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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시대를 읽는 또 다른 창’…경기신문 오피니언 새 단장

경기신문이 시대의 흐름을 읽는 새로운 오피니언 지면을 선보입니다. 정치와 외교, 안보와 경제, 교육과 법률, 기술과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필진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통찰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현안과 삶의 풍경을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경기신문 오피니언은 서로 다른 시선이 어우러져 더 넓은 공론과 성찰의 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최인숙의 주필칼럼’은 국내/국제적 환경에서 일어나는 핫이슈들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조명함으로써 독자들이 혜안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장을 펼치고자 합니다.

 

(이하 가나다순)

‘강수정의 탐라썰전’은 제주의 바람과 돌담 사이에서 자란 시선으로 세상을 다시 읽습니다. 중심이 아닌 변방의 눈으로 정치와 역사, 일상의 결을 짚으며 독자와 함께 생각을 나눠 갈 것입니다.

 

‘강유진의 교육현장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교육 이야기와 수업 속 고민을 교사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공교육의 의미와 방향을 성찰해 가는 글을 전해 갈 것입니다.

 

‘고향갑의 난독일기’는 살아내는 이야기를 씁니다. 쓰고 펴내고 읽는 모든 이들이, 이 겨울을 견디고 봄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소망으로 이백 칸 원고지에 나와 당신의 오늘을 채웁니다.

 

‘김봉섭의 이심전심’은 세계시민의 시각에서 우리 공동체의 현실을 성찰하고, 역지사지의 통찰로 대한민국이 마주한 시대적 과제와 미래의 방향을 모색하는 칼럼입니다.

 

‘김산디의 기술농담’은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의 화려함 뒤에는 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그림자가 있습니다. 기술농담은 주목받는 기술의 뒷면을 초묵과 같이 조명합니다.

 

‘김상유의 법 앞에서’는 법 공부를 하고 법 실무를 겪으면서 떠오른 법을 소재로 한 생각들을 나눕니다. 반드시 정답이나 정론은 아니어도 새로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김윤주의 책상풍경 세상풍경’은 고요한 책상 위 사색이 변화하는 세상과 마주하며 빚어내는 삶의 기록입니다. 정책 현안과 사회 담론부터 일상과 예술의 단상까지 우리 시대 다채로운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냅니다.

 

‘김종회의 문단 사람들’은 한국 문단에 명멸한 저명 문인들과의 만남에 관한 글로서, 지금은 유명을 달리한 분들과 여전히 현역으로 있는 분들을 망라하여, 우리 문단과 문학의 뜻깊은 지형도를 그려나갈 것입니다.

 

‘김지선의 함께 묻다’는 사회적 현안들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질문을 마중물 삼아 우리 공동체가 추구해야 할 가치를 성찰하며,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하고 합니다.

 

‘김태균의 지구별 노마드’는 대한민국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다른 세계의 눈과 관점으로 들여다보며, 생존과 라이프 스타일으로서의 삶이 아닌 공동체와 성찰로서의 삶에 대한 관점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김형준의 안전지키미’는 안전은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절대 가치로서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입니다. 우리나라가 영국처럼 안전 선진국으로 신속하게 들어설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를 독자들과 함께 고찰해 보고자 합니다.

 

‘문병설의 타인적인 일상’은 개인의 경험에서 시작해 타인과 사회로 시선을 넓혀가며 평범한 일상 속 장면들을 통해 삶과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독자와 함께 생각의 여백을 나누어 갈 것입니다. 

 

‘박인기의 말에게 말걸기’ 말은 소통의 맥락마다 ‘의미의 주름’을 만듭니다. 그 주름 겹겹이 세상의 온갖 흐름이 출렁입니다. 말에 무심하고서 인간을 읽을 수 없고, 세상의 표정에 다가갈 수 없습니다. 이 칼럼은 현대인의 언어 소통 감수성을 드높여 줄 것입니다.

 

‘박인하의 다정한 편지’는 공감과 위로가 필요한 세상에서, 일상의 작은 순간과 놓친 마음들을 살며시 비추며, 삶을 더 따뜻하고 깊게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겠습니다.

 

‘반석규의 보험만사’ 보험의 본질은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데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예기치 못한 질병,사고로부터 가족과 가정의 경제를 지키는 안전장치를 단계적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배은주의 아침보약’은 한방내과전문의인 배은주 원장이 스트레스·자율신경·면역의 연결고리를 한의학과 인문학적 사유로 풀어가는 치유 칼럼입니다.

 

‘서주석의 안보시론’ 시시각각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 상황을 살피며 우리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되새겨볼 국방 이슈와 통일평화 담론을 역사 통찰의 관점에서 정리해 나갈 것입니다.

 

‘소성규의 변화를 향한 질문들’은 사회적 이슈에 대하여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다른 관점에서 변화와 혁신을 위한 질문을 통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안입니다.

 

‘신율의 경기시론’은 현재 시점에서 벌어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정치, 외교 현황에 대한 해석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사안의 배경을 이해하게 하고, 이를 토대로 미래를 준비하게 하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심영진의 책으로 뉴스읽기’는 책을 통해 우리 사회를 좀 더 깊이 이해하고 균형된 시각으로 조명해 갈 것입니다. 

 

‘엄태윤의 마켓인텔리전스’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잘 알려진 첨단기업들과 미래 핵심 산업의 트렌드를 독자들에게 알려드릴 목적으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미래사회에 대한 여러분의 통찰력을 높여드리겠습니다.

 

‘오동진의 영화 잠망경’ 영화는 세상을 면밀히 들여다 볼 수 있게 만듭니다. 영화를 잘 보면 세상이 보입니다. 세상을 잘 아는 자, 영화 읽기에 능합니다. 그 둘의 관계를 찾아가는 문화시사 칼럼입니다.

 

‘오세훈의 온고지신’은 주로 거대담론으로 역사와 사회를 비평하고 재해석하면서 잘난척 하곤 하지만, 실은 자신을 개과천선하고, 양질로 진화시켜 늘 다정하면서 옳고, 꼿꼿하게 걸어가려고 애쓰는 자기수련의 장이기도 합니다.

 

‘이기봉의 정조의 원행을묘 백리길’은 매화꽃이 한창이던 1795년 양력 3월 29일부터 7박 8일에 걸쳐 임금 정조와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비롯한 6천여 명의 거대한 정치 퍼포먼스가 펼쳐졌던 창덕궁-수원화성-융건릉 역사의 길을 직접 걸어가며 소개합니다.

 

‘이명진의 세상만사’는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회문제와 다양한 사건에 대해서, 역사적 사실과 동양의 고전을 비교 관찰함으로써 사건의 인과관계 등을 추적하며, 우리에게 주는 교훈과 함의를 제시할 것입니다.

 

‘이문웅의 노동의 진화’는 AI 시대, 사라지는 임금노동을 넘어 얼마나 고용됐는가가 아니라 사회에 무엇을 보탰는가에 따라 나누는 새로운 질서를 모색한다. 기술이 만든 부와 문명의 이익을 공동체 구성원과 어떻게 공정하게 나눌 것인가를 함께 고민합니다. 

 

‘이삼례의 교산일지’는 공권력에 의해 소외된 이웃, 출구 없는 사막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앞뒤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들에게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식을 강구하며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이석희의 평화누리창’은 우리사회에 드리운 갈등과 오염과 분단을 끊어내고, 화해와 치유와 통일을 향하여 평화가 강물같이 흐르는 그 길을, 독자들과 같이 찾아 나갈 것입니다.

 

‘이아아의 MZ세대 찍어 먹기’ 90년대생 작가 이아아가 2030의 눈으로 우리 사회를 '찍어' 맛봅니다. 정치·문화·경제의 경계를 넘나들며, 지금 이 순간을 '요즘 애들의 시선'으로 배달합니다.

 

‘이조영의 북맹탈출’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북한에 남한의 발전상을 알리는 것 이상으로 우리가 북한을 제대로 아는 것이 필요하기에, 변화하는 북한을 소개하는 코너로 북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철환의 노트북’ 10여년 전 은퇴하기까지는 재정경제부에서 경제관료로 일해왔고, 자연히 경제 이슈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지만 점차 나이가 들어가면서는 삶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박한 일상생활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해보고 싶었습니다. 또 나는 20여년 동안을 용인에서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별다른 일이 없으면 계속 그럴 생각입니다. 이에 필명을 용인시민이라고 붙입니다.

 

‘임형진의 맷돌고성’은 정치학자의 시각으로 우리 사회의 문제들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따듯한 시각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컬럼으로 비록 작고 외로운 외침이지만 큰 파장을 기약하는 글입니다.

 

‘장금용의 사회연대경제’는 초고령화·기후위기·양극화로 대표되는 전환의 시대에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공동체 등 사회연대경제의 실천 사례와 비전을 현장의 목소리로 전달할 것입니다.

 

‘전창훈의 법률 현상소(現像所)’는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뿌옇게 흐려진 갈등 상황을 법이라는 용액을 통해 선명한 해결 방안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최경식의 팔방미인’은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이나 현상들을 다채롭게 조명해 독자들에게 들`려줌으로써 삶의 방향이나 관점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코너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최광범의 미디어 비평’은 저널리즘의 정도를 제시합니다. 언론은 민주주의 부패를 막는 소금이라고 합니다. 이 소금이 오염되지 않도록 감시합니다. 감시원의 감시자입니다.

 

‘최영의 먼산에 이는 바람’은 멀리서 공동체를 위협하는 징후에 대해 ‘잡념직썰’의 마음으로 담아내겠습니다. 어정쩡한 양비론보다 먼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으로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황종택의 함께 생각해봐요’는 한국 사회의 당면 과제에 대해 화두를 제시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입니다. 다양한 경험, 지식, 관점이 피드백 된 의견을 모으면 복잡한 문제도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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