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이 지자체와 적극적인 지역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내 전기차 화재 위험으로부터 학생안전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가평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7일 관련 조례가 개정된 이후, 가평군청과 신속한 행정협의를 진행한 결과 관내 4개 학교에 대해 전기차 충전기 의무시설 제외 승인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학교 현장은 관련법에 따른 충전기 설치 의무로 인해 전기차 화재 불안감과 학생 통학로 안전사고 우려 등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가평교육지원청은 학생안전은 타협할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는 기조아래 가평군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 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제기되는 전기차 화재 위험성과 학생 안전사고 우려를 최우선으로 피력하였고 가평군청은 이러한 교육현장의 특수성과 안전 확보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의무시설 제외 승인을 결정했다. 가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지역협력을 통해 학교현장의 안전 현안을 해결한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노인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총점99.8점을 기록해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양평군노인요양원은 전국 2위, 경기도 1위를 차지하며 양평군 노인복지 서비스의 위상을 높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과 이용자 권익보호를 위해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2025년 평가는 기관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제공,서비스결과 등 4개 영역에 걸쳐 진행됐다. 양평군노인요양원은 전 영역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하며 돌봄서비스의 전문성, 인권 친화적 운영, 안전한 생활환경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유미 원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어르신의 존엄한 삶과 안전한 돌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가족,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은 요양원이 될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노인요양원이 전국 장기요양기관 시설 평가에서 전국2위,경기도 1위를 기록한 것은 어르신 중심 돌봄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종사자
양평군 강하면은 지난 9일 강하면 전수리에 위치한 전수리 정미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강하면사무소에 쌀 10kg 4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쌀은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면호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전수리 정미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강하면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관내 초등학생의 논리적 사고와 발표 능력향상을 위해 오는 4월 3일부터 '제4기 양평웅변·스피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대중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발표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6월 26일까지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20분까지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6월27일에는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발표하는 발표대회도 평생학습센터 4층 온누리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양평웅변·스피치교실은 관내 웅변.스피치 분야의 강사인 백현진 강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6일 오전9시부터 20일 오후6시까지이며 희망자는 홍보문에 있는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이 지난 9일부터 지역 내 돌봄수요를 통합 지원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학년도 가평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가평초등학교 내에 구축된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가평교육지원청이 직접 운영하는 거점형 센터로,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전액 무료로 수준높은 교육서비스를 누릴수 있다. 지난해 4월 개소이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 온 센터는 올해 교육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기존 5개였던 단체활동 프로그램을 9개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 새롭게 구성된 프로그램은 ▲3D펜 입체놀이 ▲로봇과학 ▲창의 블럭▲음악놀이(우쿨렐레, 기타) ▲뉴스포츠 ▲난타 ▲동화놀이 ▲토탈공예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기획하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돌봄'을 넘어 '교육'이 유기적으로 통합된 거점형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아가 가평교육지원청은 국정과제인 '방과후학교 확대및 온동네 초등돌봄 도입'에 발 맞추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한 특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
양평군은 지난 9일 양평출하회 300만 원, 용문출하회 100만 원, 두물머리 출하회 50만 원, 물맑은 쌈채출하회 50만 원 등 4개 출하회에서 총 500만 원의 해피나눔성금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양평군 4개 출하회를 대표해 소감을 전한 전주선 양평출하회 회장은 "지역의 친환경 농업인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의미있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에 되는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바쁜 농업 현장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양평군 4개 출하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양평군 4개 출하회는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공급하며 경기도 학교급식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에 나섰다. 정책 안내를 행정기관 중심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실제러 이용하는 경로당에서 진행해 돌봄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군은 오는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 맞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추진 중에 있다고 10일 밝혔다. 통합돌봄 홍보는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진행중이다. 대상은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와 분회를 포함해 6개 읍면에 있는 경로당 174곳이다. 군은 복지정책과와 보건소가 협업해 복지와 보건서비스를 함께 안내하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중이다. 주요내용은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방법과 절차, 지원대상 기준, 제공서비스 등이다. 특히 행정절차를 어렵게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홍보전단을 배부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정책 안내는 물론, 어르신들의 실제 돌봄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향후 정책 수립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돌봄 수요가 많은 어르신들이 모이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새롭게 시행되는 돌봄통합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
노재풍 가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가평읍 대곡3리 새마을지도자로 시작해 대곡3리 9년간 이장과 가평읍 지사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22년 가평읍 지사협 민간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가평군 지역발전을 위해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인물이다. 신속한 동향 보고 및 마을 주민 건의사항을 귀담아들어 군정 행정에 반영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지역사회복지 및 가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주위로부터 찬사받고 있다. 또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단체활동 참여로 단체화합 및 발전에 기여했으며 각종 지역사회봉사 및 자연보호활동, 불우이웃돕기 활동 및 민관행사 시 적극적으로 동참해 오고 있다. 더욱이 복지자원 확보를 위해 가평군 희망나눔사업(CMS)활동을 벌여 200여 명의 정기후원자가 7400만 원의 후원금을 적립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을 마련했고, 2019년과 2025년 가평읍민의 날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지사협 위원들과 '빵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함께 만든 단팥빵 판매 수익금 22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가평읍 맞춤형복지 활성화 및 지역복
양평군은 지난 7일 행복플러스센터에서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 9명이 참석한 '다문화엄마학교 2기 '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2기 과정에는 ▲라오스 ▲필리핀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중국 ▲베트남 등 6개국 출신 결혼이민여성 9명이 참여했다. 양평 다문화엄마학교는 지난해 1기 수료생 8명 중 2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입학식에는 졸업생 1명이 참석해 학습을 통해 얻은 변화와 경험을 공유하며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일부 졸업생들은 청강생으로 참여해 학습 경험을 나누고 선후배 간 멘토링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다문화엄마학교는 한마을교육봉사단과 연계해 운영되는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한국어 교육과정을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한국어 학습능력을 갖춘 결혼이민자들이 참여한다. 자녀 학습지도 역량과 부모 역할을 강화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기초 학습 역량을 갖추고 다문화 엄마학교를 통해 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지난8일 양평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제20회 양평군수배 물맑은 양평 사회인 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해피나눔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2025년 물맑은양평 리그 우승팀 ▲매버릭스 ▲비둘기 ▲위닝히트와 준우승팀 ▲코마 ▲숲속마을 ▲트러스트의 상금에 협회의 뜻을 더해 마련됐다. 이광복 회장은 "대회를 통해 함께 땀 흘리며 교류해 온 사회인 야구인들의 마음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해피나눔성금 기탁을 통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양평군 야구소프트볼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