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제공) 가평군이 올해부터 가평읍 석봉로소재 '한마음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새로 변경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가평군에 따르면 기존 공공심야약국인 '보명약국'은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운영이 종료됐다. 새해부터는 한마음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새롭게 지정돼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대에도 처방전 조제와 일반의약품 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늦은 밤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에따라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매일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지난 한 해 동안 이용자가 2000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 가평군은 올해도 주말과 공휴일 구분없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 주민과 관광객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 운영이 원칙이지만 경조사 등으로 월 1-2회 휴무가 있을수 있으니 방문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설악면중장비연합회 권혁 회장과 안태영 총무가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14년째 이어온 연합회의 정기적인 나눔활동의 일환이다. 7일 가평군 등에 따르면 설악면중장비연합회는 10여 년동안 설악면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권혁 회장은 "중장비연합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준 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산수유한우축제위원회는 지난 6일 개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축제위원및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해 지난 축제 운영전반에 대한 평가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축제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남동현 축제위원장은 "산수유한우축제는 양평군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개군면의 고유한 특색을 가장 잘 보여줄수 있는 행사"라며 "모두가 함께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과 개군면의 자연.음식.문화가 어우러진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산수유한우축제가 지난해 처음으로 시가지에서 개최되며 군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지난 축제의 보완점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는 2026년 4월 초 개최될 예정이며 상세 일정 및 프로그램은 향후 확정되는 대로 안내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시니어클럽은 2025년 양평군의 지원을 받아 회현2리 카네이션 하우스에서 농산물 전처리를 위한 공동작업장(이하 꼼꼬미 작업장)을 9월부터 운영해 지난달 17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꼼꼬미 작업장은 사업평가회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발표하고 개선사항을 점검하여 향후 발전적인 사업 방향과 효율적인 업무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동체사업단으로서 양평군 내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2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양평군 농업회사 법인 웰팜넷 주식회사가 공급하는 마늘, 청양고추, 당금 등 무농약 유기농 농산물을 전처리.가공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주요작업은 꼭지 제거와 껍질 벗기기 등으로, 지역농산물의 품질향상과 유통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회에서는 참여자 간 소통의 장으로 마련하고 사업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시간을 가지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에는 참여자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갖고 공동체적 유대감을 더욱 강화했다. 82세 장 모 어르신은 "농산물을 가공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가평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가평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공모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이며 접수 전 사전컨설팅 참여는 필수다. 사전 컨설팅은 접수 당일에도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확인, 전문가 심사, 가평군 마을공동체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마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4700만 원으로 도비 30%,군비 70%가 투입된다. 공모대상은 가평군에 주민등록지를 둔 5인 이상(1단계)또는 10인 이상 (2-3단계)의 주민모임과 지역공동체다. 공동체의 성장단계에 따라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분야는 공동체 활동과 공간조성 등 2개 분야다. 공동체 활동분야는 지역돌봄, 문화.교육,환경,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대상으로하며 단계별로 200만 원에서 최대 4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간조성 분야는 주민이 확보한 공동체 공간을 대상으로 전기·환기시설 등 공유공간 리모델링 비용을
양평군은 6일 새해를 맞아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첫 일정을 양평읍에서 시작하며 본격적인 읍·면 순회에 돌입했다. 이날 양평읍사무소 2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문희 양평읍장, 관계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양평읍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양평읍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양평읍 발전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먼저 ▲남한강 테라스 준공 ▲양평물 맑은 시장 빛거리 조성▲양강섬 적석총 경기도 지정문화유산 추진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강동경희대병원.김란미즈산부인과 출산 진료 협약 등 지난해 양평읍의 주요 성과를 읍민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양평읍의 주요계획으로 ▲경제우선 전략에 따른 양평시장 상권 활성화 ▲남한강 테라스와 연계한 물안개공원, 갈산공원 등 관광자원화 형성▲양근천, 쉬자파크, 백운봉을 잇는 관광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양근대교 확장 등 광역도로망 확충계획 등을 제시하며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군민과의 대화시간에는 ▲마을주도 도로확장 및 인도설치 ▲오폐수 관로
양평군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토지정책 분야(개발부담금및 개별공시지가)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정책과 부동산 행정 등 7개 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업무수행 정도, 도민재산권 보호 노력,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개발부담금및 개별공시지가 관련 업무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해당분야에 대한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개발부담금 특별징수 대책을 마련하고 납부의무자가 개발비용을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도 표준비용 등 적극적인 행정추진으로 과태료 부과를 사전에 방지하고 납부의무자의 부담을 경감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또한 개발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의 '특성'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해 도민 신뢰도를 높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개발부담금및 개별공시지가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은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추진, 행정신뢰 회복, 군 이미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행정의 투명
가평군이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면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면접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증명사진 촬영비, 헤어·메이크업비용, 정장대여비 등 실질적인 구직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청년 가운데 관내·관외 기업이나 공공기관 채용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다. 지원금액은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이며 회당 10만 원 이내에서 면접비를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면접 참여를 증빙할수 있는 자료를 갖춰 가평군청 제2청사 일자리정책과 청년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를 통한 심사를 거쳐 지원금 지급여부가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수 있는 실질적인 취업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 하거나, 가평군청 일자리정책과 청년팀(☎031-580-295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
양평군은 지난 5일 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이 햇빛장학금 100만 원과 150만 원 상당의 나눔태양광 설치권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최충기 이사장은 "에너지 비용문제는 일시적 지원보다 장기적인 부담 완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과 태양광 설치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혜택을 누릴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점이 매우 뜻깊다"며 "군에서도 단기 지원을 넘어 실질적으로 체감할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원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을 통해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북면 이장협의회 조두혁 회장과 13개리 이장들은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북면 이장협의회는 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북면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조두혁 회장과 이장협의회 일동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에 될수 있어 기쁘다"며 "북면 주민들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