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제11회 박물관 콘서트인 '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개최했다.
이번 요리쇼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앞두고 시민들의 공감대 확대 등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한국의 전통주인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을 이어갔다.
요리와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된 행사에선 흑백요리사 출신의 배경준 요리사가 참여해 포천 막걸리 페어링 음식 요리쇼는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 소개와 조리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어진 음악 공연과 포천 막걸리 역사 등 문화적 의미를 소개하는 강연, 시민들의 막걸리 사연을 나누는 막걸리 한 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으며, 시민들과 막걸리 주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포천 막걸리가 지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 콘텐츠로 새롭게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