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실시한 ‘제3차 평생학습계좌제 학습과정 평가인정’ 공모에 참여한 결과, 4개 영역의 6개 강좌가 학습과정 평가인정을 받았다. ‘평생학습계좌제’란 개인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전용 계좌에 관리하고, 그 결과를 학력·자격 인정과 연계하거나 고용 정보로 활용하는 제도이다. 은행계좌를 개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학습계좌를 개설해, 자신의 평생학습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설계하는 일종의 ‘학(學)테크’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이번에 평가인정을 받은 강좌는, ‘(북스타트 사업 연계)영유아 책읽어주기 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성교육 인형극 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셀프리더십과정’ 등, 구가 직접 실시하는 강좌 외에도,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의 ‘실버컴퓨터스위시’와 ‘제빵기능사’ 과정, 그리고 연수문화원의 ‘생활 영어회화(활용반)’ 등으로, 이들 과정은 해당 강좌의 질을 인정받아, 앞으로 5년간 평생학습계좌제 학습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들 강좌를 수강한 학습자는, 자신의 평생학습 이력을 온라인으로 관리하는 평생학습계좌제 관리시스템(www.all.go.kr)에 누적ㆍ관리돼 학습자 스스로 체계적인 학습설
인천시 남구는 남구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경영진단 연구용역에 따른 중간보고회를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우섭 구청장과 김현영 남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등 관계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기관인 한국지방자치 경영연구소 강형기 교수의 설명으로 진행됐다. 보고회 주요내용으로는 인천시 남구가 중·장기 발전을 위해 필요한 비젼, 전략적 대안 등에 대해 그간 진행해 온 전 직원 면담 결과 및 각종 수집 자료 등을 근거로 남구의 기회와 위기, 장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미래설계에 필요한 발전목표를 담고 있다. 구는 이날 용역보고회에서 제시된 비전 및 추진전략에 대해 적합 여부를 검토해 남구의 미래 설계를 위한 장기발전 비전과 전략이 수립될 예정이며, 향후 의견 수렴을 위해 경영진단 중간보고회 전 과정을 구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남구 중·장기 발전을 위한 경영진단 연구용역은 의견수렴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보완한 후 오는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남구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윤상현.홍일표 국회의원 관내지역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인천시 남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윤상현, 홍일표 국회의원 등 300여명의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제2대 배관기 회장과 제3대 나근옥 회장의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배관기 회장은 이임사에서 “2009년부터 남구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며 지난 2년 동안 위원들과 보낸 시간들이 참으로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새로 취임하는 나근옥 회장이 주민자치위원들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했다. 나근옥 취임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발휘해 앞서가는 남구 주민자치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손발 걷고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박우섭 구청장은 축사에서 “남구 주민자치협의회의 노고를 치하하고 나근옥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주민자치위원들의 뜻을 한데모아 주민자치 리더로서 주민자치발전을 도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 남구는 지역주민의 욕구와 지역특색을 반영한 남구 맞춤형 사회적 기업 발굴을 위해 ‘사회적 기업 우수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2월 2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9일간 진행되고 있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2010년 남구 공무원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에 이어 2번째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역 사회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당선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남구의 맞춤형 사회적 기업 모델 발굴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안 내용은 남구에 적합한 사회적 기업 아이템으로 ▲창의적이고 지속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수익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에 효과적인 자율 제안이면 된다. 참여자격은 사회적 기업 발굴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가 있는 개인 및 단체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금번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으로 각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실무부서 검토와 2차 예비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3차 사회적 기업육성센터 심사위원회의 대면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게
인천시 남구는 2011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59명을 대상으로 오는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안전 및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종료 이후 지역 고용시장의 연착륙을 유도해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일제히 시작된 2011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지난 25일 지역일자리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전반에 대한 사항을 심의했으며, 3월부터 6월까지 구청 및 동 주민 센터 등에 배치돼 8대 안정적ㆍ시장 형 및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안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 안전교육 강사를 초빙해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사고 예방법 및 작업 시 장비사용에 따른 주의 점, 안전사고 발생 후 조치사항 등을 강의해 산재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줬고,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배경, 개요, 참여자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푸른희망담쟁이 대표 유성애 성희롱 예방교육 강사를 초빙해 성희롱 예방에 관한 법령, 성희롱 발생 시 처리절차 및 조치 기준, 성희롱 예방에 필요한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병행 실시해 양성간의 예절을 지켜
인천공단소방서 송도119안전센터는 지난 25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대형공사장(3만㎡이상) 22개소 중 송도 더프라우 주상복합 공사장에 대한 현지적응훈련 및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화재발생시 큰 피해로 번질 수 있는 대형공사장 건물에 대한 사전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초기진압능력 배양과 유사시 인명구조 등 공사장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대형공사현장 주변 붕괴우려지역이나 해빙기에 따른 건축물 균열, 지반침하가 예상되는 지역 점검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가 흘러내릴 위험은 없는지 확인 ▲공사장 주변의 지하굴착 공사장에 추락방지 및 접근금지 등을 위한 표지판이나 안전 휀스를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팔환 송도119안전센터장은 공사장 관계자에게 “해빙기를 맞이하여 대형공사장에 대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위험시설이 있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시고 안전대책을 세워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시 남구는 28일 사단법인 함께걷는길벗회(이사장 김송석) 주관으로 ‘길벗장애인 보호 작업장 이전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길벗장애인 보호 작업장 이전 개소식’ 행사는 기존 숭의 1·3동에 위치한 보호 작업장이 협소해 장애인 고용 인력이 15명으로 한정돼 있고 휴게실 및 여유 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근로 장애인 들이 작업과 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구비 1억3천만 원을 들여 도화 2·3동 제물포 역세권의 넓은 공간을 확보해 이전하게 됐다. 남구는 이번 이전으로 휴게실 및 공간 확보를 통해 보호시설 환경 개선 및 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고용 확대(30명)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2012년에는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인천시 연수구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25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극, ‘어린왕자’ 공연관람 프로그램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가졌다. 이날 체험은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었던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70여명과 함께했고 특히 인천시립극단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각색한 어린왕자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진정한 ‘관계’의 중요성과 ‘사랑’이 갖는 위대함이라는 주제가 아동들이 자칫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아름다운 노래와 시각적인 효과 등으로 쉽게 풀어, 아동과 어른 모두가 원작의 이해와 감동을 충분히 접할 수 있었다. 연수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과 가족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새로운 문화체험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남부경찰서가 지난 25일 오토바이의 교통안전확보 및 3·1절 폭주를 예방하고자 관내 배달 업소 247개소를 방문해 경찰서장의 서한문을 전달하고 배달차량에 ‘우리업소는 법규를 위반하지 않습니다’ 라는 문구가 삽입된 반사지를 부착했다. 조정필 서장은 “이륜차의 안전운행 분위기 조성을 위해 중점적, 지속적으로 단속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경찰의 노력만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업주들이 소속 배달운전자에게 법규준수의 필요성을 충분히 지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 남구 숭의4동은 지난 23일 통장자율회와 지역주민, 주민자치위원과 각 자생단체,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절기 동안 쌓인 쓰레기 수거를 위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는 관내 인구밀집지역(빌라, 다세대주택 등)과 쓰레기 취약지역, 겨울 내내 눈 속에 묻혀 얼어 붙었던 쓰레기, 기간이 지난 홍보물 및 불법광고물 제거와 빈터주변, 신축공사장 주변정리 등을 중점 정비해 3t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