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소방서 관교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이 지난 11일 주안8동 대방연립에서 신생아의 출산을 도와 거룩한 새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 당시 현장에 도착한 김용인(사방사), 김진수(소방사) 구급대원은 산모의 자궁이 열려 아기의 출산이 임박한 상황임을 확인하고 산모가 원할하게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분만보조에 임했다. 이후 이들은 산모의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으로 새 생명이 무사히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관교119안전센터장은 “새 생명이 탄생하는 신비스러운 광경을 옆에서 본다는 것만으로도 벅찬 감동을 주는데, 옆에서 그 순간에 도울 수 있었다는 것은 이 세상에 신이 주는 선물을 나누어 주는 거룩한 순간이었을 것이다”라며 “구급대원이라는 본분을 떠나 자신이 그러한 순간에 있었던 두 소방관을 격려하고 차후 방문을 통해 그리 넉넉하지 않은 산모에게 작은 선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연수어린이도서관은 2010년 하반기 ‘책 읽는 가족’으로, 가족 중심의 모범적인 독서활동 및 도서관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박인규(39)씨 가족과 이준석(44)씨 가족을 최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가족 단위의 독서생활 증진과 지역 도서관에 대한 인식제고 및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박인규씨는 부인 박순애(36)씨와 도서관 배움터 및 지역 상호대차 ‘책 행복 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녀 박경진(8)·박유진(6)양과 풍성한 독서활동으로 다른 이용자들에게 모범을 보여 왔다. 또한 도서관 회원 이혜원(10)양은 방과 후 매일같이 도서관을 찾아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172권을 대출하는 등, 다독하는 모습을 보여 왔고, 주말에는 부모님 이준석, 명선정(39)씨 손을 이끌고 도서관을 찾아, 다른 가족 이용자들에게 언제나 귀감이 됐다. 한기열 도서관장은 인증서 및 현판 수여 후 수상 가족과 담소를 나누며 “아이들의 독서 습관과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도서관을 이용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천의과학대학교가 의·생명 분야와 인문학을 결합한 창의적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제2기 가천CEO리더십 과정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기업체 임원,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 및 고위 공무원과 주요기관 고위 책임자, NGO간부들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가천CEO리더십 과정은 의·생명 분야를 비롯한 건강, 인문학, 문화, 예술, 리더십, 자산관리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강생에게는 가천의대길병원에서 뇌검진을 비롯하여 부부 건강 검진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평생 1:1 주치의 제도와 가천의대길병원 VIP카드를 발급받아 병원 이용 시 One-Stop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천의과학대학교 동문 자격과 원우회 활동으로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한편 각 교육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20주간 진행되며 가천의과학대학교, 인천지역호텔, 뇌과학연구소, 이길여암·당뇨연구원 등에서 돌아가며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50명으로 원서접수 및 등록은 홈페이지(www.gachon.ac.kr/ceo)를 참조하면 된다.
인천남부경찰서 제6대 조정필(54) 서장이 취임했다. 인천남부서는 10일 경찰서 4층 무궁화홀에서 본서 및 지구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진행했다. 신임 조정필 서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영남대 법학과를 거쳐 1987년 경사특채로 경찰에 입문해 2001년 경정에 임용돼 부평서 경무과장과 인천청 감찰담당관 및 인사계장을 거쳐 2010년 총경 승진으로 인천청 보안과장을 역임했다. 신임 조정필 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시민을 우선하고 현장을 존중하자며 핵심 7대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황경희 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인천시 남구 숭의2동 주민센터는 설 연휴 동안 쌓인 쓰레기를 말끔히 처리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 통·반장 및 부녀회원 등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주인공원을 중심으로 이면도로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오가는 행인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와 주차차량 옆으로 버린 쓰레기 그리고 불법광고물 등 1.5톤 가량의 쓰레기를 처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좀더 우리 모두의 성숙된 주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현정 동장은 “앞으로 쾌적하고 주민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매월 1회 이상 대청소를 실시하고 3월 중에는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일표 한나라당 국회의원(인천 남구 갑)이 11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칼럼집 ‘여의도 프리즘’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여의도프리즘’에는 홍 의원이 2003년 정치를 시작한 이후 정치, 경제, 사회, 지역 등 국정 전반에 대한 사항을 신문기고 등을 통해 피력했던 칼럼들이 담겨있다. 특히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구상, 법과 정치 관계, 국민통합 및 소통의 정치에 대한 견해,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방안 등 우리 정치의 지향점에 대한 소신이 나타나 있다. 책 제목인 ‘여의도 프리즘’은 국회를 상징한 것으로 조화를 상징한다. 국회가 다양한 이해와 갈등을 조정하고 진정으로 시대와 국민과 소통하고 이들을 대표할 때 대의제 민주주의가 아름다워질 것이라는 소망을 담았다. 홍 의원은 “국회가 다양한 입장이 서로 존중되면서도 일체를 이루는 프리즘과 같이 상생과 통합의 무대로 거듭나기를 염원한다”며 “우리 정치현실에서 희망의 불씨를 찾아내고, 국민과 함께 가는 길을 위해 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저자인 홍일표 국회의원은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23회)에 합격해, 인천지법 서울고법 판사를 역임하고,
인천시 연수구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을 집중 육성키로 하고 인천시 산하 군·구와 함께 오는 21일까지 ‘예비 사회적 기업’을 공모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법인, 조합, 회사, 비영리 민간단체에서 취약계층을 30%이상 채용하거나 조직의 주된 목적이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사회적 목적’(상법상 회사의 경우는 이윤의 2/3 이상을 ‘사회적 목적’에 사용)을 실현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예비 사회적 기업에 공모한 기업·단체 등에 대해 현지 실사를 한 후, 인천시에 제출하면 시에서는 사전 심사와 사회적 기업 육성지원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월 중에 지정하게 된다. 지원기관으로 확정된 사회적 기업에 대해서는 앞으로 1년간 1인 98만원 범위 내에서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분 사회 보험료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1기업 당 3천만 원 범위 내의 사업개발비와 경영컨설팅, 회계프로그램도 지원 받을 수 있다. 구는 정부의 일자리창출의 새로운 대안인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2014년까지 23개 이상의 예비 사회적기업과 6개 이상의 사회적 기업을 육성해 55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와 아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해까지 만 3세 이하 아동에게만 지원하던 예방접종비를, 올해부터 만 12세 아동까지 확대 지원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예방 접종 비용으로 인한 주민들의 육아부담을 경감하고,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연수구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주민등록상 연수구에 거주하는 만 12세 이하 아동은 8종 백신비용과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받아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는데, 해당되는 백신은 BCG(피내용), DPT, 소아마비, TD, B형간염, MMR, 수두, 일본뇌염(사백신)이다.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관내 위탁 의료기관은 44개소로 보건소 홈페이지(www.yeonsu.go.kr/health)에서 해당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타 구의 위탁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민간 병의원을 통한 예방접종 활성화로 예방접종률이 크게 향상돼 전염병 퇴치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남구의회는 지난 8일 제1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전경애 의원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사회적 기업에 대해 질의에 나서 현재 정부나 각 자치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 정책들이 창의성과 경쟁력을 높을 수 있는 지원정책 보다는 일자리 숫자 늘리기에 치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고용노동부가 공고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최대 지원기간은 3년, 예비 사회적 기업은 2년에 불과하고, 사회적 기업이 자립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에서 지원기간이 종료된 후 고용인원에 대한 대책은 무엇이며, 향후 사회적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계획, 사회적 기업을 위한 판로확보 등 시장 환경 조성 대책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아울러 지난해 9월 전국 기초자치 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개소한 “인천남구 사회적 기업 육성센터”위탁과 관련한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구청장의 견해를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전 의원은 2010년 기준으로 남구에 설치된 69개의 위원 회중 17개 위원회가 하루도 회의를 개최하지 않았으며, 79%에 이르는 위원회가 연4회 미만의 회의를 개최하였음을 지적하고 위원회의 정비 및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박우섭 구
인천시 남구 용현 1,4동 주민센터는 설 연휴 기간 중 동네 골목길에 지저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공무원, 통·반장,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총 8개 단체 150명이 2개조로 나눠 대청소를 실시했다. 1조는 수봉공원 망배단 부터 독쟁이, 고속도로변까지를 담당했고 2조는 용현동 성당부터 인하대후문 상가, 차 없는 거리, 인하로, 제운사거리까지를 청소했다. 용현 1,4동은 이번 대청소에서 약 1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좋은 동네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2회씩 민·관합동 아침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