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고남석 구청장이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7박8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과 워싱턴을 방문, 세일즈 외교를 펼치고 돌아왔다. 송영길 인천시장과 ‘경제자유구역 외자 유치를 위한 미동부 지역방문단’일정에 동행한 고남석 구청장은 송도 경제자유구역의 외자 유치는 곧 직접적인 고용유발효과 및 구 세입 증대에 크게 기여해 연수구의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의식을 가지고 송도 경제자유구역을 관할하는 구청장으로서 연수구의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 투자 동향을 파악하는 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고 구청장은 “송도는 많이 알려져 있으나 송도를 관할하고 있는 연수구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았다. 국제기구 및 미국 사회 한인회, 기업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연수구를 알리고, 송도경제자유구역에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연수구가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히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또한 고 구청장은 21일 반기문 UN사무총장과 만나 “송도국제도시는 두바이식 개발이 아닌 환경과 사람 중심의 문화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송도개발이 돼야 한다는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고 국제 기후변화가 인류에 미치는 영향과 유엔의 역할, 그리고 국제사회에서 연수구의 위상 제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7일 (주)인천연수구 위생공사로부터 설맞이 이웃사랑 성품, 백미 10kg 119포와 라면 119 Box를 전달받았다. 이날 성품 전달식은 고남석 연수구청장과 김근석 위생공사 대표, 박정호 대한노인회 연수지회장을 비롯한 노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다음달 1일까지 전개되는 ‘2011년도 설명절 이웃사랑 캠페인’에서, 이날 위생공사로부터 전달받아 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전 경로당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김근석 위생공사 대표는 “예년에 비해 더욱 길고 춥게만 느껴지는 올 겨울,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남은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 남구 학익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7일 관내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32세대에 온누리상품권 160만원상당을 전달했다. 학익 2동 자치위원회에 따르면 명절을 앞두고 해마다 사랑의 쌀 나누어 주기 행사를 펼쳤으나 올 해는 치솟는 물가로 시장가기가 두려운 시점에 차례상을 위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아이들과 함께 장을 보며 우리나라 고유명절의 의미도 다시 한번 새기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 그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으로 관내의 이웃들에게 더욱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관내에서 만큼이라도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남구보건소는 설 연휴기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응급환자 및 일반 환자의 진료공백 방지 및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운영하는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기간 중 의료기관은 인천사랑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을 비롯해 병의원 193개소, 약국은 159개소가 비상진료에 참여하게 된다. 또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인천사랑병원, 현대유비스병원 등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구보건소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보건소 사무실에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상황근무자는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안내하고 진료여부도 확인 등 비상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
인천시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명절맞이 따뜻한 세상 릴레이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을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목도리는 150여명의 자원봉사자 참여로 완성된 사랑의 목도리와 사랑의 카드를 사회복지생활시설(인천보육원외 5개 시설) 및 소외계층(독거어르신 25세대)에게 전달해 따뜻한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자원봉사자의 힘이 널리 전파하는 계기의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27일 “말로만 친서민을 강조하는 이명박 정권을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심판해 달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인선시 남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더 가까이 국민과 함께하는 희망대장정’ 시민토론마당에 참석, 이 같이 말하고 이명박 정부의 친서민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손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에 날치기 처리된 4대 악성 예산을 보더라도 친서민 정책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명박 정부는 친서민 정책을 강조하고 있지만, 반서민적인 예산은 날치기 처리 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손 대표는 또한 “한나당은 약속했던 영유아 필수접종예산과 보육시설 미이용 아동수당, 민간보육시설 교사 담임수당 등은 날치기 과정에서 물거품이 됐다”며 “(그런과정에서도)날치기의 주역인 대통령 형님과 박희태 국회의장 및 이주영 예결위원장 예산은 대폭 증액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부는 대학생 등록금 반값, 친서민 정책에 대해서도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정부의 친서민 정책을 비난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인천 남구청은 기초노령연금 인상안과 남구 용현동 군부대 이전부지 활용안, 석바위 전 법원 검찰 청사 활용, 문학산성 사적 지정 등에 민주당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
인천공단소방서 옥련119안전센터는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6일 관내 취약지역인 송도·옥련재래시장지역 순찰 및 화재예방 활동을 펼쳤다. 안전센터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사람들이 많이 찾는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화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구 개방, 피난계단상 물건 적재 여부 등 지도 안내를 실시하며 재래시장 관계자 교육 등 한발 앞선 현장밀착형으로 화재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크고 작은 교통사고에 대비해 신속한 인명구조 및 환자 응급처치, 안전한 병원이송체제를 위한 구조·구급대책도 마련해 119전문구급대원과 구급차량 등 구조구급 기자재, 응급의약품을 비치해 경미한 부상자라도 현장에서 처치해주며 응급환자를 병원에 이송해주는 등 헌신적인 봉사행정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류민구 옥련119안전센터장은 “화재예방활동을 통해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연수구는 가칭 ‘연수 일자리 센터’를 신설, 원스톱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많은 기업을 송도에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의료관광 육성과 서비스 산업 고도화를 통해 경제적 파이를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허약한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는 한편, 송도국제도시 내 국제 업무단지와 첨단산업단지, 물류단지, 관광 레저단지 등을 통해 2014년까지 약 11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현재 3개 업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역형 사회적 기업도 10개 업체 이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대학 등과 연계한 맞춤식 직업훈련과 청년 인턴십 및 직장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일자리 400명, 여성일자리 2천명, 장애인 및 저소득층 1천600명 등 연령별, 성별, 개인 여건별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구는 금년 상반기 중에 전통산업 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 점포의 등록을 제한하기 위한 관련조례를 제정해 대형유통시설의 무분별한 입점을 최대한 억제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 보증제도와 찾아가는 무료 창업컨설팅 지원, 영세점포 경영개선 지원 사업을 실천한다. 이밖에 옥련전통시장 인근을 전
인천시 남구 평생학습과는 구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주민을 27일부터 모집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은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원하는 강좌의 강사 파견으로 평생학습의 참여를 유도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남구평생학습센터의 우수한 강사를 활용해 일자리 창출 및 주민에게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신청기간은 2월 15일까지이며 5인 이상의 남구 주민이 평생학습기관, 아파트단지, 경로당 등 장소를 확보하고 교육날짜를 정해 신청해야하며 신청방법은 남구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수강신청 게시판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프로그램 내용 및 신청동기의 적절성, 학습자 수와 운영 장소의 적절성 등 선정기준을 바탕으로 자체 심의를 거쳐 대상을 확정해 8개 내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시 남구 주안 3동은 우리민족의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해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전개한 후 지난 25일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쌀 모으기 운동 전개는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동 자생단체인 통장자율 회 등 9개 단체, 관내 종교, 단체, 주민분들이 십시일반으로 참여한 가운데 백미 293포(10kg)을 모금해 관내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계절적 실업자 등 어려운 가정에 세대 당 백미 1포(10kg)씩 전달해 어려운 계층들의 소외감 해소 및 더불어 사는 이웃의 정을 나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관내 종교, 단체 등을 방문해 모금에 참여토록 당부하는 등 ‘사랑의 쌀 나누기’ 모금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해 지난해보다 두배 이상의 모금했다. 박영기 주안 3동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이웃의 정을 느끼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금에 참여한 주민들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함께하는 주안3동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