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가 송도유원지 정문 부근 능허대길에 야간 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09년 ‘간판이 디자인된 건축물 이미지 개선사업’을 시행, 대부분의 간판이 교체·개선돼 능허대길을 중심으로 올해 야간 경관을 조성하게 되면 기존 모습과 어우러져 도시 미관이 크게 향상돼 아름답고 매력적인 거리로 탈바꿈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송도유원지 정문 인근 도로의 중앙 녹지대에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한편, 노후화된 교통안내 표지판도 정비하는 등 경관 개선사업을 연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다.
인천시 남구는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영·유아 보육시설의 어린이 급식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11년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를 시범운영 한다. 인천에서는 최초로 식약청으로부터 시범운영 기관으로 확정된 남구는 2월 중 공개모집을 통한 위탁자를 선정한 후 오는 3월부터 100인 미만의 보육시설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관내 영·유아 보육시설의 영양·위생관리 실태파악을 통해 표준 레시피 개발·보급, 위생관리 기준의 표준화 보급으로 보육시설 급식에 대한 불신감 해소 및 위생수준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남구는 이번 사업이 보육시설 종사자 및 어린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위생교육을 실시해 식품안전의식 고취 및 어린이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연수구 어린이도서관은 도서이용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 등 지역의 모든 주민이 독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책나눔 운동 캠페인’, ‘나눔의 기쁨, 함께하는 행복’을 올해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각 가정에서 한 번 읽고 서가에 꽂혀있는 헌책들을 기증받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곳에 재배부해 지역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독서문화를 진흥하는 운동으로 수증기관의 선정은, 관내 저소득층 맞벌이, 조손, 한부모 가정 등의 어린이가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 및 민간이 운영하는 작은 도서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이뤄지게 된다. 도서관은 이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상반기에는 3개 기관에 총 760권을 배부한 데 이어, 하반기에 도서관이 기증받은 도서 283권은, 연수 2동에 소재한 ‘렘넌트 지역아동센터’에 최근 전달했다. 관계자는 “올해도 지속적인 도서기증 운동을 전개, 관내 독서문화 확립에 기여함은 물론, 도서기증자에게 감사장을 발송하고, 도서관 문화행사 시 우선 초청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개발하여 자발적인 기증문화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남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사회협력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우섭 구청장은 “2010년도에 남구 주민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통한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 정신 실천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양한 점에 대해 남구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신묘년에도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이념에 따라 사랑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각종 재해구호 등을 위한 재원인 적십자회비 모금활동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의 등불이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인천시 남구는 소외된 이웃과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으로 보다 살기 좋은 사람존중의 복지도시, 문화중심의 창조도시 남구를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남구는 주민참여 자치 기본조례와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조례 제정과 관련해 각계각층 주민의 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 공청회’를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박우섭 구청장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전문가, 시민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주민참여 자치 기본조례와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조례 추진상황과 주요내용 설명, 제도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주제·사례발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김현 풀뿌리자치연구소이음 연구위원, 신규철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 사무처장, 박준복 참여예산센터 소장이 주민참여 관련 조례에 대한 설명 및 발전방향 등의 주제로 발표했고 안산시 주민참여 적용사례에 대해 류홍번 안산YMCA 사무총장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진정한 주민자치 구현 및 재정 건정성 확보 방안으로 주민참여 자치 기본조례와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조례를 제정하고자 적극 추진 중에 있다”며 “향후 입법예고 등 법적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남부소방서는 최근 신종플루와 겨울추위 등으로 헌혈자가 감소함에 따라 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18일 남부소방서에 방문한 헌혈차량을 이용한 이날 헌혈행사에는 노경환 서장을 비롯해 본서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가 더욱 빛났다. 노경환 서장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이러한 행사를 실시해 공공기관의 헌혈 동참 분위기가 사회 전 부문으로 확산돼 원활한 혈액수급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곽태근 구조대원은 “감염지역이나 몸 컨디션으로 인해 헌혈을 할수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번 헌혈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봉사를 할 수 있게 돼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인천시 연수구가 ‘2011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지역 주민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일자리 사업은 청년 실업자와 저소득층에게 지속적인 일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폐자원 재활용 사업’,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이며 주민 숙원 사업인 ‘스쿨존 어린이 안전관리 사업’, ‘재해 취약지역 안전관리 사업’, ‘주거환경 및 마을경관 조성사업’, ‘생활용품 수리사업’ 등 모두 18개 사업을 대상으로 84명을 모집, 운영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고용안정팀(☎031-810-73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 지역에 케이블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남인천방송이 18일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사랑의 쌀 10㎏ 들이 400포를 연수구에 전달했다. 이날 쌀 전달식에는 ㈜남인천방송의 김인태 대표이사와 고남석 연수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쌀을 전달받은 고남석 구청장은 “연수구민을 대신해 깊이 감사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근래 보기 드문 한파에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날 전달된 쌀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연수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다음달 1일까지 ‘2011년도 설명절 이웃사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날 쌀을 전달한 ㈜남인천방송 역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쌀을 기탁한 것이다.
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17일 오전 청사 3층 강당에 모여 여성의용소방대원 5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청량산 등산로 입구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이번교육은 ▲의용소방대 직무교육 ▲응급처치교육 및 심폐소생술(CPR)실습 ▲겨울철 안전사고 대비 교육 등으로 의용소방대원으로써 소방활동 현장 무시 조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실무위주로 이뤄졌으며 교육과 더불어 겨울철 산불화재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 이날 오병석 공단소방서장은 “소방의 부족한 인력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의용소방대원 눈높이에 맞춘 소방 교육훈련을 꾸준히 실시해 소방 보조업무수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소방서에는 남성의용소방대원 143명, 여성의용소방대원 96명으로 총 239명이 현재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자발적인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