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가 인천시에서 실시한 ‘2010년도 군·구 행정종합평가’ 주요시책추진 등 5개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11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인천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군·구 위임사무 및 보조금지원 업무 등 11개 분야 41개 시책사업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구는 주요시책 추진상황 이행실태, 민원행정서비스 추진, 긴급복지지원활성화 추진, 장애인연금사업 추진, 노인일자리 사업 등 5개 분야에서 최우수를 차지했다. 이밖에 새올행정시스템 업무적용 추진사항, 여론·동향 활성화, 지자체보건관리 추진실태, 환경행정 종합평가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박우섭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종 사업추진에 매진한 직원과 협조해주신 구민들에게 감사드리고 2011년에는 ‘사람존중의 복지도시, 문화중심의 창조도시’ 실현의 원년으로 삼아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고 말했다.
인천시 남구보건소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현금으로만 수납하던 건강진단서 등 제 증명발급 수수료와 진료비, 신체검사 비, 체력검사비 등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6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신용카드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카드결재를 선호하는 주민 욕구에 맞춰 보건소를 방문하는 구민 고객의 편의를 위해 신용카드 결재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앞으로 이용객은 각종 신용카드로 3만 원 이하의 금액까지 카드결재가 가능하도록해 보건소를 이용하는 주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이 기대되고 있다. 카드수수료와 공공보건정보시스템을 연계한 단말기 임대료는 보건소 예산에서 집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위생분야종사자 등에게 발급하는 건강진단 결과서 또는 건강진단 결과서도 가정이나 직장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온라인 발급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이용객은 건강진단을 결과서 발급은 검사후 4-5일후 보건소를 방문해야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보건소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간단한 인증 절차를 마치면 결과를 본인이 직접 출력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은 연간 2만8천여건에 달해 이용율을 높이게 되면 행정의 효율성은 물론 이용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경원대 총장)이 7일 여성신문이 수여하는 ‘2010 올해의 인물’ 상을 받는다. 여성신문은 이날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시상식에서 이 회장이 올해 국내 대학 최초로 ‘다자녀 장학금’을 만들고 영유아 교육을 지원하는 ‘세살마을’ 운동을 전개해 저 출산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고 밝힌다. 이와 함께 이 회장은 1970년대부터 개인 재산을 수차례에 걸쳐 재단에 출연해 5개의 병원과 2개의 대학을 설립·인수해 질병 퇴치와 인재 양성에 헌신해 온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이 회장이 가천모성보호기금을 조성, 한국여성재단과 연대해 지속적으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한명숙 전 국무총리,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이에리사 여성 첫 태릉선수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인천시 연수구는 수의계약과 관련, 업체에 대한 특혜의혹을 차단하고, 공정한 입찰기회 보장을 위해 ‘수의계약 개선방안 및 계약실명제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5일 구에 따르면, 현재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2천만 원 이상의 공사, 용역 및 물품의 제조·구매에 대해 조달청의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견적 입찰방식을 채택해 왔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이를 1천만 원을 초과한 모든 계약으로 확대하고, 1천만 원 이하의 수의계약에 대해 1인 견적에서 2인 이상 견적으로 수의계약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1천만원 이상의 수의계약 공개대상 사업을 5백만원 이상의 사업으로 공개범위를 확대하고, 추후 전면 공개방안도 검토추진해 계약상대자와 공무원 사이의 부조리 가능성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계약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서, 입찰공고문에 계약 관련 공무원의 실명과 전화번호 등을 기재하는 ‘계약실명제’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계약 업무 기준을 강화해 구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연수구의 환경미화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3일 구 환경미화원 77명을 초청해 새해맞이 조찬회를 갖고 고남석 구청장이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지난해 태풍 곤파스와 계속되는 폭설 등 자연재해 발생 시 구민을 직접 접하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자신의 맡은 일을 묵묵히 수행한 환경미화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힘들고 어려운 일 이지만 신묘년 새해에도 모두가 건강하게 행복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연수구를 조성할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 남구는 구정 최우선 목표로 ‘2011년을 사회적 기업 진흥의 해’로 정하고 기초자치 단체 차원의 지역 밀착형 사회기업을 위해 새해 첫 주간 주민대상 홍보로 시작하고 있다. 주민홍보는 사회적기업의 홍보용 책자 ‘남구가 알려드리는 사회적 기업’을 만화로 제작해 사회적기업의 개념, 특징, 기능, 역할, 효과, 남구 예비 사회적 기업 지원 등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홍보책자 1천300부를 지역 주민센터 및 유관기관, 관련 단체 등에 배포했고 남구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 서비스를 소개해 소비를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또 구는 ‘사회적 기업은 빵을 팔기 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파는 착한 기업’ 이란 이미지를 전달할 방침이다. 구는 지역주민의 참여로 해결해 나가는 건강한 기업,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와 소비로 지역경제를 살아나게 하는 행복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만화 책자 발간과 홍보 포스터를 제작, 다중이용 장소인 관내 버스정류장, 지하철 역사 등 100여 곳에 게재했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사회적 기업 이해를 위해 각 주민자치센터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사회적 기업을 친숙히 접할
인천시 연수구가 겨울철 강설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달 23일 인천시 최초로 상습 결빙 경사지인 송도로터리에서 송도KT 방면 및 축현초교에서 상륙작전기념관 방면 등 2개소에 설치한 원격 제설방재시스템이 탁월한 제설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4일 구에 따르면 원격 제설방재시스템은 저장탱크에 액상 제설재를 저장해 놓고 눈이 내리면 일정 간격으로 설치된 저장탱크에 설치된 노즐을 통해 도로에 분사하는 방식으로 지난달 27~30일 강설 시 시범 운영한 결과 빠른 제설 효과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구는 향후 이 제설방재시스템의 효과를 면밀히 분석·검토해 강설시 제설장비의 진입이 어려운 설해 취약 지역에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또한 “강설 예보 시에는 취약 지구를 대상으로 강설 전 염화칼슘을 사전 살포해, 교통정체 및 주민통행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설해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연수구보건소는 최근 치매 보호센터와 알코올 사회복귀시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인천적십자병원 및 인하대 산학협력단은 각각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민간위탁에 의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적십자병원은 치매 돌봄 서비스와 재활프로그램, 재가 치매관리 등 치매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인하대 산학협력단은 알코올 중독자의 회복과 치유, 성공적 사회복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두 기관은 건강한 연수구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연수구 치매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알코올 중독자의 성공적 사회복귀를 도움으로써 연수구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 하겠다”고 말했다.
남구의회는 3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전경애(사회도시위원회 간사)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교육청 학교이전 재배치계획 재검토 촉구 결의안’에 대해 참석의원 전원 찬성으로 시와 시교육청등에 제출됐다. 전 의원은 결의문을 통해 시교육청이 마련한 기본계획안에는 출산율 저하에도 불구 신도심 고교는 신설수요가 증가하는데 반해 구도심은 공동화 현상으로 유휴교실이 증가하는 문제가 되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2015년까지 남구와 중구, 부평구, 계양구는 각각 1~3개교가 감축되는 반면 신도시인 연수구와 서구, 영종은 3~5개교가 신설될 것으로도 예측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지역 불균형이 계속돼 왔으나 최근에는 남구 주안2·4동 뉴타운조성사업과 용현·학익지구개발사업 등 43개소의 구도심재개발사업 추진으로 폭발적인 인구의 증가가 예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인천대와 지역의 고등학교를 신도시 지역으로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상당한 부작용과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송두리 채 뒤흔드는 균형발전 저해 등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남구는 지역 상권의 버팀목이었던 인천대가 송도로 이전하면서 상권이 완전히 붕괴되는 등 암흑도시로 변해갈 것이고 지적했다. 이 일대는 과
인천광역시 남구 및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12월의 우수자원봉사자’로 김종수(54)씨와 이명화(40·여)씨를 선정했다. ‘12월의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된 김종수씨는 문학산 보존회 소속으로 문학산 공원관리와 보존캠페인, 동절기 제설작업, 나무보호 이영엮기, 등산로 잡목제거, 환경정화 등에 솔선수범한 공을 인정 받았다. 또한 이명화씨는 은혜주택(한부모가족 복지시설)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장인 ‘오색찬 시루’에서 밑반찬 만들기와 반찬배달, 각종 행사지원 봉사 등의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쳤으며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에게 말벗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해 타의 모범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