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구랍 31일 대형화재 진압 유공자인 제17보병사단 102연대 2대대 최영진 중위 등 5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사고 당시 송도소초 위병소 전방 옹벽을 들이받고 차가 심하게 파손된 채 차량 보닛에 불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송도소초 대기 중이던 기동순찰 조 인원들과 함께 화재 초기진화와 함께 인근 소방서에 신고, 차량 탑승자 2명을 신속히 구조했다. 오병석 공단소방서장은 이 자리에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차량 화재현장에서 군인들이 신속히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고 초기화재 대응으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일조해준 군인들의 공로에 깊이 감사드리며 2011년에는 화재예방에 힘써준 더 많은 봉사자들을 찾아 표창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연수구보건소가 시에서 추진한 ‘2010 만성질환관리사업 추진사항에 대한 군·구 종합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지난해 시행한 만성미추홀 건강포인트 제도의 10개 군·구별 추진사항과 과제별 종합평가를 통해, 보건행정의 책임성과 능률성을 확보하고 평가결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만성질환 관리사업의 효율성을 위해 지난해 11월말 기준 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 보건소는 인천시 만성질환 관리프로그램(icdms)에서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 등록자 수, 참여 의료기관 수, 의료기관의 등록률 등에서 월등한 실적을 보였다. 새로운 환자 발견사업 추진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도 지역 특성을 반영, 독창성 있는 사업을 수행함으로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았다. 구 보건소는 매주 수요일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날, 지정을 통해, 매주 수요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상설 만성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 관리능력을 향상과 주민편의 및 건강 형평성을 위해 매주 금요일은 ‘심뇌혈관질환 이동 검진의 날 로 지정 운영해 왔다. 특히 지역 공동주택, 공공기관 및 의료 취약계층
인천시 연수구가 겨울철 폭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에서는 최초로 원격 제설 방제 시스템을 설치했다. 구는 상습 결빙지역인 송도로터리에서 송도KT 방면과 축현초교에서 상륙작전기념관 방면 등 2개소에 2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시범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 겨울 강설 시에 신속한 초동 제설로 도로 결빙을 방지, 원활한 도로 소통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구는 이번에 설치한 장비의 제설 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검토해 연차적으로 관내 설해 취약지구 16개소에도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강설 예보 시에는 취약 지구를 대상으로 강설 전 염화칼슘을 사전 살포해 교통 정체 및 주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겨울철 설해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고취·확산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법률적 근거가 마련된다. 한나라당 홍일표 의원(인천 남구 갑)은 지난 28일 국가와 지자체가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지원하는 내용의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사회적 책임경영(CSR)이란 기업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윤리적, 자선적, 인권적, 환경적, 법률적 문제 등에 대해 사회가 요구하는 기대치를 구체적으로 충족시는 기업의 책무를 말한다. 홍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률안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활동을 육성하고 체계적 지원을 위해 사회적 책임경영으로 중소기업 육성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게 된다. 또한 모범적 책임경영을 하는 중소기업을을 장려하고자 인증제도를 도입, 중소기업지원 관련 기관이나 단체를 사회적 책임경영 중소기업지원센터로 지정, 사회적 책임경영 활동에 필요한 정보제공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 홍 의원은 “새로운 국제경제 질서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앞으로 무역장벽으로도 기능할 수 있다”며 “이번 법안은 기업들이 국제조류에 대처할 수 있게 하면서 윤리경영, 환경, 인권의 보호
인천시 연수구는 29일 선학동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고남석 연수구청장을 비롯하여 구의회의장, 지역 국회의원과 구의원, 관내 아동복지기관장 및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연수구 드림스타트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모든 아동이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능동적 복지사업이다. 구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드림스타트사업 신규 지역으로 선정되며 전담 공무원과 전문 수행 인력을 배치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를 거쳐, 선학동 401-1,2번지 선학 프라자 건물에 센터를 마련, 사무실과 상담실, 프로그램 실 등의 설치를 완료했다. 이날 개소한 드림스타트 센터는 선학동, 연수동 및 청학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임산부 및 0세~12세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수요자의 욕구에 맞춰, 아동 개개인의 수준을 고려한 건강관리와 방문 건강 사업, 단계별 보육 프로그램과 학습 지원, 그리고 아동권리 및 보호 교육, 주말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 연수구는 28일 ‘2010년 살기 좋은 아파트’ 우수 단지에 선정된 송도 풍림아이 원 3단지 아파트에서 인증패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은 고남석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정지열 연수구의회의장, 황우여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입주자대표회장 및 아파트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행사는인천시가 주관한 ‘2010년도 살기 좋은 아파트’ 평가에서 송도 풍림아이 원 3단지 아파트가 우수단지로 선정된 것을 알려 살기좋은 아파트로 조성해 나간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살기 좋은 아파트 선정은 시가 공동주택의 모범적 관리체제를 마련하고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공동주택 우수 관리단지를 선정·시상해 모범 사례를 찾아 전파하기 위한 것이다. 또 공동 주택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삶의 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우수 아파트단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인천시의 살기 좋은 아파트 평가위원회에서 최종 3개 단지가 선정됐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우수단지 수상의 영광은 입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쾌적한 아파트단지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본 수상을 계기로 더욱 살기 좋은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인천시 연수구가 28일 ‘2010 하반기 구민테마강좌’, ‘평생학습 모니터링 양성과정’의 수료식을 열었다. 구민의 평생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지역의 인적자원 육성을 위하여 진행된 ‘2010 하반기 구민테마강좌’는 지난달부터 평생학습 모니터링 양성과정과 분노조절 프로그램의 두 과정으로 운영됐다. 평생학습 모니터링 양성과정은 신청자 중에서 평생교육이나 상담관련 전공 및 종사자, 향후 지역의 모니터링 활동을 희망하는 주민 30명을 선발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총 11회차에 걸쳐 운영됐다. 이밖에 구의 정체성과 비전을 살펴보는 지역 알아보기, 평생학습시대의 창의적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모니터링 블루오션 찾기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지난 2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한 인천시의회 상임위원회 및 평생교육 심포지엄 등을 직접 모니터링 하는 등, 평생학습 예비 모니터링 요원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료한 27명의 수료생들은, 향후 기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에 관련된 사안에 대해 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평생학습에 대한 관찰자가 돼 정식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고남석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수료자들이 모니터링 활
인천공단소방서 논현119안전센터는 28일 인천 논현동 소재 선명레이져에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공장관계자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는 동절기에는 화기취급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건조한 기후로 인해 작업공정상 조그만 불씨에도 화재가 발생하기 쉽고 대형화 될 소지가 있는 공장에 대해서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사전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교육은 ▲ 최근 공장 등 대형화재 사례 소개 ▲동절기 대비 소방시설 유지관리▲ 소화기사용법 등이 실시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자신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원생들에게 폭력과 폭언을 일삼은 혐의(아동복지법 위반)의 등으로 인천 모 어린이집 원장 A(46·여)씨와 A씨의 어머니 B(64)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보육교사 자격은 있으나 실제로 어린이 집에 근무하지 않고 급여를 받아온 B씨의 며느리 C씨(36) 등 2명을 보육교사 위반 등의 혐의로 운전기사 D씨(49)는 영유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05년 11월 인천 남구에 모 어린집을 인가 받고 최근까지 어린이집 원생 35명을 여러 차례에 걸쳐 폭행한 것을 비롯 감금·욕설을 하며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있다. A씨의 어머니 B씨도 보육교사 자격도 없이 어린 원생들을 돌보면서 말을 듣지 않는다며 원생들의 얼굴 등을 때리고 신문지를 말아 몽둥이로 만든 뒤 상습적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