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는 오는 21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창의도시 네트워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창의도시 인천시 구현을 위한 현황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문화, 예술 등 창조성이 지역발전에 가장 중요한 자원이라는 창조도시의 개념을 바탕으로 창조도시 인천시 구현을 위한 의견교환과 정책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전택수 사무총장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된 프랑스 리옹(미디어아트)과 이천(공예와 민속예술)의 사례들을 살펴봄으로써 창조도시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폭넓은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특정도시가 지니고 있는 고유의 창의성을 개발하고, 지역의 문화다양성을 증진시킴으로써 사회적·경제적·문화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시작됐다. 현재 17개국 27개 도시가 음악, 문학 등 7개 분야에 가입돼 있고 남구는 미디어아트 분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창조도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고 앞으로도 창조도시에 대한 이해 증진과 창조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심포지엄을 열 계획이라고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은 지난 14일 라면 등 이웃돕기 물품 500여 박스(700만원 상당)를 남구청 내 아동보육시설인 인천보육원과 향진원어린이들에게 써달라고 전달했다. SK 야구단의 올해 홈경기에서 선수가 홈런 존을 맞추면 100만원이 적립되도록 해 모인 적립금으로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구 가정복지과에 기탁했다.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은 이번 사랑 나눔 행사 외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수술비 지원 및 어려운 독거노인 개안수술비를 후원하고 추가적인 사랑의 나눔 행사도 가져 연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물품 전달식에 박우섭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위해 도움을 주신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에 감사를 전하고 이러한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아이들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연수구가 주제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승기어린이공원(선학동)에 대해 최근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이번 공사가 시책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는 주제공원 조성사업 일환으로, 획일적이고 노후화된 시설물을 개선하고, 녹지 기능 및 경관을 향상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마음껏 이용가능한 공원 조성을 위해 추진했다. 특히, 사업기간 동안 느티나무 외 15종 35주, 회양목 외 9종 1만4천670주를 식재·이식해, 녹지 기능 향상을 통한 쾌적한 분위기 조성과 게이트 파고라, 목재 계단, 장식 벽, 앉음 벽 등의 시설물 설치로, 공원의 미관 향상 및 이용 편의성을 보강해 새롭게 꾸몄다. 또한, 집수정 15개소를 비롯, 트랜치, 우수관 등의 우 배수 공사, 투수 블럭 및 마 사토 등의 포장 공사를 완료해, 시설 개선을 통한 공원 기능 향상에도 중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승기어린이공원 조성공사를 통해 기존의 획일적이고 정형화된 공원에, 특색 있는 테마를 부여하고 새롭게 조성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인천남동공단에 위치한 신한다이아몬드공업㈜는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14일 인천공단소방서를 방문해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주택과 소외계층을 위한 화재 단독경보형 감지기 1천250개를 기증했다. 신한다이아몬드공업㈜는 공단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률이 높아지는 겨울철 주택화재를 대비하고 소방관계법령상 화재경보시설 설치대상이 아닌 단독주택 중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가정 등 기초수급대상자들이 겨울을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단독경보형감지기 기증을 결정했다. 오병석 공단소방서장은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단독경보형 감지기 무료보급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에 있다”며 “주택 안전점검은 물론 설치된 소방 시설에 대한 관리 등 지속적인 화재예방을 위해 애쓰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남구는 직원들로 구성된 직장인 밴드 ‘구청 앞 편의점’ 설립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구청 앞 편의점’은 지난 13일 종합상황실에서 설립총회를 열고 직장인밴드 결성은 단순 동호회 활동이 아닌 공공성에 목적을 두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구민 홍보 및 문화중심의 창조도시를 조성하고자 설립됐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창단회원 33명은 ‘구청 앞 편의점’에 대해 “직원과 지역민 상호간 대중음악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문화생활 공유하고자 설립된 만큼 밴드활동을 통해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밴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청 앞 편의점’은 지난달 2일 회원공고 후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밴드의 운영회칙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임시모임에서 논의된 향후 추진방향 등 그간의 추진실적을 회원들에게 설명했다. 구는 직장인 밴드를 이끌어갈 임원진의 선출하고 밴드의 운영방식과 정기합주에 대한 일정과 함께 남구 직장인밴드의 밴드 명을 확정한 뒤 이날 총회를 마쳤다. 구 관계자는 “직장인밴드를 통해 구민 홍보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구의 중점사업인 문화중심의 창조도시를 조성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대중음악을 통해 직원상호간 친목도모와 새로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승기천변 동막교~승기2교 부근에서 실시해 온, ‘승기천 자연형 생태하천 잡풀 제거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승기천 하천녹지 내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해 생태적으로 건강한 하천으로 관리,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됐다. 구는 공사기간 동안 이 지역 총 5.8㎞ 구간에 돼지 풀, 환삼덩굴, 개망초 등 환경부 지정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하천 변 정화 작업을 펼쳐 깨끗하게 단장했다.
인천시 남구는 지난 7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12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구는 올 한해 지역 안보의식 고취에 솔선수범한 이관호 통합방위협의회 총무외 3명에게 제17보병사단 507여단장의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 연평도에 대한 북한의 포격과 관련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적 침투 및 타격 대비 국가 중요시설의 군사대비태세 유지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체계 상시 유지 ▲적 추가 침투·도발에 대한 주민신고망 정비 ▲유사시 대비 통합방위사태 선포 준비 절차 등 숙지 ▲주민 동요 및 민생 안전 유지 ▲태풍·폭우·해일·폭설·화재 등에 대한 민관군 통합대비책 강구 ▲안보의식 강화 필요 등이 논의됐다. 이어 이번 북한의 포탄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연평주민들을 위로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회원들이 성금을 모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성관실 지역인사회 통합방위협의회장은 “이번 북의 공격으로 민관군이 더욱 확고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상호 긴밀한 협조관계와 함께 구정홍보에 통합방위위원회가 적극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은 지난 1일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인천광역시의료원 조승연 의료원장을 비롯한 모두 41개 협력의료기관의 병원장 및 진료과장 등 130여명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인천광역시의사회 김남호 회장을 비롯한 인천광역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과 협력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인하대병원 현동근 적정진료관리실장의 ‘국내외 의료기관평가 인증 전략’, 인천지방검찰청 박문수 부장검사의 ‘의료분쟁의 예방과 대처’에 대한 특강에 이어 인하대병원 김철우 교수의 ‘인하대병원 지역약물감시센터’소개로 마무리 됐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인사말에서 “인하대병원은 최근 JCI 인증과 의료기관평가를 받으며 국내외에서 인정하는 최고 수준의 환자안전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최신 암 치료 장비인 사이버나이프 및 래피드아크 등을 도입해 하드웨어도 보강했다”면서 “본원과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인천시민들이 타 지역으로 가지 않아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하고, 인천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의료기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정영호 인천광역시병원협회 회장은 “최근 의료환경은 지역 의료기관간의 전략적인 분업과 협업이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