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과학대학교는 2011학년도 수시2차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00명 모집에 4천571명이 지원해 평균 4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천의대는 이미 수시1차 때 36.5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인천은 물론 수도권 전체에서도 상위권에 들었었다. 학과별로는 보건행정학과가 5명 모집에 363명이 지원해 72.6대 1로 가장 높았고 의공학과가 61.2대1, 자율전공학과 55.4대1, 방사선학과 52대1 순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10일 학교 홈페이지(www.gachon.ac.kr)를 통해 할 예정이다.
인천남부경찰서는 자라나는 꿈나무에게 친근한 경찰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29일 석암초교생 20여명을 초청해 경찰서 견학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견학은 경찰 업무의 전반적인 소개해 24시간 국민 곁에 경찰이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주고 남부경찰서 통합지령상황실을 방문, 신속히 대응하는 시스템 보여줬다. 또한 경찰관의 꿈을 꾸는 초등학생들과 함께 시뮬레이션 사격장에서 교육용 총을 만져보고 교통경찰차를 탑승해 보는 등 알찬 시간을 보냈다.
인천시 연수구는 29일 구청 상황실에서 관내 11개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과 간사,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관계자 업무연찬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각 동 주민자치센터 관계자들이 모여 간담회를 통해 센터 운영상의 문제점을 찾고 사업 및 당면사항에 대한 토론으로 통해 주민자치위원회 및 센터 발전방안을 모색코자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는 금년도 주민자치센터 운영성과와 내년도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자치센터 관계자간 격의 없는 토론시간으로 진행됐다. 연수구는 향후 정기적인 주민자치센터 관계자 업무연찬회를 통해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공동체 형성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인천시 남구와 삼천리도시가스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4년여간 진행해온 ‘가스안전 사랑 나눔사업’을 9월부터 11월 중순까지 펼쳤다고 밝혔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삼천리도시가스 인천지역본부에서 600만원의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지원하고 남구청은 그 지원금을 저소득층 세대를 발굴해 낡고 위험성이 있는 보일러 교체 및 가스 주변 시설 보수비용으로 사용한다. 올해는 추천대상자로 한정하던 대상자를 지역복지관 추천자, 구 사례관리 사업 대상들까지 확대해 꼭 필요한 세대들에게 맞춤 지원을 했고, 보일러 교체 11대, 연도교체 15세대 등 총 26세대에 대한 지원을 실시했다. 예년보다 사업시기가 다소 늦어졌으나 보일러 교체를 받은 김모(52·여)씨는 “올 겨울 고장난 보일러로 냉방에서 지낼 걱정으로 마음이 힘들었는데 가스안전 사랑 나눔 행사를 통해 새 보일러를 지원 받아 올 겨울 동장군은 문제없겠다”며 기뻐했다.
인천공단소방서 송도119안전센터는 29일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한 노인 전문 요양시설인 ‘덕화노인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상용 송도119안전센터 장은 “어려운 이웃을 다 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참 봉사활동의 계기가 되었고 조그마한 정성이 외로운 소외계층에 얼마나 큰 힘이 되어 주는 가를 느꼈다”면서 “어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한 다”고 전했다.
인천시 남구는 최근 주안2, 4동 일원 재정비촉진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주민의견 수렴 및 조정, 분쟁해결 등을 위한 주민대표와 시,구의원, 관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사업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협의회는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구성했고 박우섭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해 총괄계획가와 총괄사업관리자(LH), 주민대표, 시,구의원, 관계전문가 등 16명이 참여해 주안2·4동 일원 재정비촉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문을 하게된다. 주민대표는 ‘인천광역시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꾀하는 차원에서 1명이 참여하게 된다. ‘주안2,4동 일원 재정비촉진지구’는 지난 2008년 5월 26일 주안2,4동 일원 1천274.169㎡에 대해 재정비촉진지구 지정과 2010년 5월 24일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고시 됐다. 현재 도시개발구역 1개소, 주택재개발정비사업 10개소, 도시환경정비사업 5개소 등 총 16개 구역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추진위 승인 8개 구역, 조합설립인가 1개 구역 등 차질 없이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추진 과정에서
인천 남부소방서는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주민의 불조심 경각심 고취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28일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남부소방서 전체 221건의 화재 중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의 화재가 59건으로 전체 화재의 27%를 차지했고 모두 56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장소를 보면 주택 23건, 차량 12건, 공장 10건, 임야 8건, 기타 6건으로 생활주변에서 각별한 화기 취급주위와 예방이 필요한 때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예방을 위해 ▲기초생활 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정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교부 ▲주택화재 무료 예방점검과 1가정 1소화기 갖기 운동 ▲불조심 가두 캠 폐인 전개 등을 실시하고 월 동기 소방안전대책과 불조심 강조하고 있다.
인천시 남구 및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오는 다음달 1일 오후 3시부터 구청 대회의실에서 ‘드리미(DREAMY) 남구, 자원봉사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2010년도 남구자원봉사자대회를 열 예정이다. 대회는 올 한해 동안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단체와 개인의 공로를 치하하고, 숨은 자원봉사자들을 발굴 및 표창한다. 구 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전달하고 자원봉사자들의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축하공연, 유공자표창, 자원봉사활동 전시 및 홍보 등의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남구자원봉사센터 캐릭터 ‘드리미(DREAMY)’의 탄생을 기념하고 2010년도 봉사왕 13명을 비롯해 58명의 자원봉사자에게 인천시 인증패(9월30일 기준 봉사시간 총 누적 5천시간 이상 봉사왕, 4천시간 이상 금장, 3천시간 이상 은장, 2천시간 이상 동장)를 수여할 예정이다.
인천공단소방서 고잔119안전센터는 최근 포항시 요양원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25일 관내 노인전문요양원인 구세군 남동 평강의 마을(남동구 고잔동 소재)을 방문해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차량 5대와 인원 39명이 동원된 이날 훈련에서는 ▲대형화재 대비 자위소방대 초기능력 강화 ▲연소 확대 방지 및 인명구조방법 강구 ▲인근 소화용수 및 소화활동설비 활용방안 강구 등 초기 진압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었다. 김학섭 고잔119안전센터장은 “초기 대응능력이 부족한 노인, 장애인 시설의 경우 화재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평소 안전에 관한 경각심을 가지고 취약요인에 대한 예방대책을 지속 추진해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세군 남동평강의 마을은 지난 2005년 5월에 개원해 뇌졸중, 치매, 중풍환자 등 63명의 노인분이 입소하고 있는 곳이다.
인천시 남구는 지난 23일 박우섭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4명이 2010년도 관내 주요공사현장 18개소에 대한 확인·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부실공사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시공업체의 책임성과 경쟁력 향상을 유도해 이후 구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구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2010년도에 사업이 완료된 문학 산성 보수 및 탐방로 조성사업 등 18개소의 주요 공사를 대상으로 사업완료 후 운영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와 현장 민원사항을 파악 개선토록 조치했다. 또 각 공사별 점검표를 토대로 항목별 시공사항을 평가해 주요 건설·건축사업의 환류(Feed-back) 기회를 갖고 부실사업에 대한 시정 및 보완조치 신속히 실시, 동일사례가 발생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박우섭 구청장은 “간부 공무원들의 주요 공사현장 확인, 평가를 통한 현장행정의 구현으로 추후 관내 주요 공사에 대한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