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가 오는 26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신명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지는 축제한마당으로 ‘제14회 연수구립풍물단 정기공연’을 연다. 제218회 연수금요예술무대로 오후 7시30분부터 진행되는 연수구립풍물단의 정기공연은 ‘풍물 젊은 명인전’이라는 공연주제로 다양한 풍물놀이가 펼쳐졌다. 젊은 명인전 외에 설향무용단과 리듬몬스터의 특별출연으로 진행되는 타악 퍼포먼스가 공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시작인 제1부 ‘젊은 명인전’에서는 부포놀이, 벅구놀이, 설장구놀이 등 흥겨운 풍물놀이가 이어지고 제2부에는 구립풍물단원들과 설향무용단, 리듬몬스터(비보이)가 협연하여 신나는 ‘타악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수금요예술무대 공연은 인터넷예약제 시행에 따라 관람을 원할 경우 구 홈페이지(http://www.yeonsu.go.kr)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공연관람은 무료다. 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문화체육과(☎ 810-7086)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 연수구 연수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자매결연 지역인 충남 서산시 대산읍 주민들과 함께 지난 22일 주민 센터 주차장에서 ‘김장용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이날 ‘김장용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서산시 대산읍의 싱싱한 농산물인 무, 배추, 천일염, 뜸부기 쌀, 대파, 쪽파, 흑미, 현미 등의 상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날 배추 값 폭등으로 구입을 미루고 있던 연수지역 주민들이 한꺼번에 몰려 문전성시를 이루는 등, 8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인천 연수구가 내년도 살림살이 규모를 올해 2천155억 원보다 15.7% 증가한 2천493억 원으로 편성, 구의회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23일 연수구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15.9% 늘어난 2천395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올해보다 9.8% 늘어난 98억원이다. 일반회계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구는 내년도 자체수입(지방세, 세외수입)이 올해보다 74.4% 증가한 1천74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고, 시의 재원조정교부금은 올해보다 42.3% 감소한 295억원, 보조금은 9.2% 늘어난 1천26억 원으로 계상했다. 지방세의 경우 개정된 지방세법에 따라 도시계획세와 취득무관등록세가 구(區)세로 전환됨에 따라 올해보다 126.3%가 늘어난 777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분야별 예산규모는 교육부문 67억 원(전년대비 349.1%), 보건부문 75억 원(46.8%), 사회복지보문 1천159억 원(28.3%), 농림해양수산부문 33억원(92.8%), 일반공공행정부문 363억 원(62.2%), 공공질서 및 안전부문 19억 원(37.3%), 문화 및 관광부문 35억 원(22.2%), 국토 및 지역개발부문 86억 원(-64.0%) 등이다. 주요 사업별로는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 2일 재난재해 자원봉사단을 대상으로 생활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재난재해봉사단의 생활안전체험 교육은 기상이변 및 재난재해 발생에 대비해 생활안전 체험교육으로 ▲지진 및 풍수해 체험 ▲화재시 연기체험 ▲전기안전체험 ▲교통안전 ▲긴급인명구조 심폐소생술 등을 경험해 재난재해 비상시 긴급하고 신속하게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연수구가 김장철 맞아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구청앞 상징광장에서 개장 운영한다. 22일 연수구에 따르면 이번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는 연수구와 자매결연 지역인 강원도 평창군, 충남 예산군, 전남 완도군을 비롯해 농촌지역 자치단체, 지역 생산자 단체(농협) 등과 연계해 운영된다. 또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는 김장용 야채, 양념류, 젓갈류 등 양질의 농수산물, 지역특산물 등을 산지로부터 직접 수송해 판매함으로써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민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김장용 배추, 무 우, 고춧가루, 젓갈류 등을 비롯해 대관령 한우, 황태 및 지역 특산물과 쌀, 잡곡, 과일, 야채 등 다양한 농수산물이 판매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의 구매 편의를 도모해 왔다. 또 이상 기온 및 태풍에 의한 채소 가격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가계 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사진 있음> 지역 주민의 구매 편의를 도모해 왔다. 또 이상 기온 및 태풍에 의한 채소 가격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가계 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사진 있음>
인천 남부소방서는 포항시 ‘인덕노인요양센터’의 화재로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 유사시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9일 햇살요양병원 등 29개소 관계자 직원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2일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치료중인 요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화재시 신고요령 및 초기 대처방법, 화재 발생 위치에 따른 피난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화재발생 초기에 사용할 수 있는 분말소화기, 투척용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요양원은 환자들의 피난대피가 중요하기 때문에 직원들의 비상구 위치 파악 및 확보의 중요성과 화재발생시 피난계단을 통한 지상 및 옥상으로의 피난유도 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조응수 남부소방서 홍보교육팀장은 “요양원은 화재발생시 많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유사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홍일표(인천 남구 갑) 의원이 이번 ‘2010년 국정감사’에서 중소상인과 중소기업의 지원 확대를 요구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 ‘중소기업·서민경제살리기국감’, 국정현안에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국감’으로 활발한 모습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특히 홍 의원은 해외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우선구매권 확보’ 노력이 필요함을 촉구했고, 경제자유구역 평가와 육성·지원 정책의 방향,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시 국산점유율을 제고 및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활발한 활동으로 홍 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여성유권자연맹 등 27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한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평가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2년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홍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지난해 법제사법위원회에 이어 지식경제위원회에서 다시금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서민과 중소기업을 살리고, 국민의 안전과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올바른 정부정책의 대안제시를 통해 한층 성숙된 의정활동과 열과 성을 다하는 정치에 매진하겠
남구는 지난 18일부터 조직내 각종 비위행위를 구청장에게 직접 제보하는 ‘내부 신문고’ 제도를 운영·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내부 신문고 제도는 조직 내에서 위법 부당한 사안 발생시 구청장에게 직접 제보할 수 있는 제도로 공정한 직무수행을 해치는 지시 또는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등 조직 내 각종 비위 행위에 대해 최고 결재권자에게 직접 제보토록 해 부패행위의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처를 함으로써 청렴한 공직문화의 확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는 남구의 청렴도를 전국 69개 자치구 중 5위 이내로 올리겠다는 박우섭 구청장의 공약사항이자 의지이기도 하다. 남구는 내부 신문고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보자의 신분보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 이를 위해 부패신고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자유롭게 제보할 수 있도록 했고, 이번 내부 신문고 제도를 발판으로 공직사회 내 부조리를 사전차단하고 동료 및 상·하간 신뢰를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박우섭 남구청장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자 6급 이하 직원들과의 대화를 추진하면서 지난 9월 대규모 인사 발령 시에도 직원들에게 150여건의 메일을
연수구는 올해 1월부터 추진해 온 동춘동의 ‘도심 속 마을 숲길 조성사업’을 준공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동춘동 숲길 사업은 동춘동 풍림2차아파트와 무지개아파트 사이 길이 389m, 폭 10m의 도심 속 마을 숲길로 ‘함께 가꿔요! 행복 길’이라는 이름으로 조성됐다. ‘행복 길’에는 시 비석 2개소, 전통 담과 수경시설 각각 3개소, 석등 10개소 등이 설치돼 전통의 멋스러움과 산책로의 운치를 살렸으며, 대나무, 눈 주목, 개 쉬 땅 나무 등 14종 1만6천여 주의 나무들과 4천여본의 식물을 정성스럽게 심어, 숲 속 싱그러움을 느끼게 함은 물론, 에코로드 포장과 평상 및 데 크 등을 설치해 주민 편의도 세심하게 고려했다. 한편, 이번 마을 숲길 조성사업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공사 과정 및 사후관리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주민협의회를 구성·진행해 주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민원 중심의 선진 행정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구는 중고물품의 교환 및 재사용이 가능한 대형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18일 ‘남구 모범 민간재활용센터 지정협약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협약기간은 오는 2012년 11월까지 2년으로 지난해 11월에 협약 체결한 1호점(주안4동 소재, 주안 사무용가구와 중고알뜰센터) 연장 지정과 2호점(숭의4동 소재, 중고 올 마트)의 추가 지정을 협약 체결했다. 남구지역에서 발생하는 대형폐기물 중 재사용 가능한 가전제품, 가구류 등의 폐기물을 대형폐기물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기 전에 구 지정 모범 민간재활용센터에 수거요청을 하면, 현장방문을 통해 무상 수거하거나 보상매입도 한다. 수거된 폐기물은 자체 수리 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며, 일정기간 무상 A/S도 가능하다. 남구는 재사용 가능한 대형폐기물 배출 및 저렴한 중고물품의 구입시 모범 민간재활용센터 및 남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관내 중고매장 현황을 적극적인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 구는 민간재활용센터 통해 대형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재사용 가능한 대형폐기물의 자원 재활용 등 녹색성장도시 남구를 조성할 수 있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1호점, 2호점의 협약체결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