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소방서는 지난 1일 연수구 옥련동 소재 ‘성진 아구’를 관내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 현판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공단소방서는 자율적인 방화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개월간 관내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 심의를 거쳐 4개소를 선정, 그중 심의회를 거쳐 ‘성진 아구’를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최우수 업소로 선정했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1조에 의해 실시한 이번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요건은 다중이용업소로서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의 위반행위가 없고, 3년간 화재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종업원의 소방교육과 소방훈련을 성실히 수행한 업소 등이다. 이번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된 ‘성진 아구’는 언론매체에 공표 및 우수업소 표지부착과 더불어 앞으로 2년간 소방검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오병석 공단소방서장은 “이 제도의 시행으로 안전관리가 우수한 다중 이용업소 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한편 우수한 소방 환경을 조성하려는
인천시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산하 가맹단체들에 대한 ‘사랑의 PC 전달식’을 가졌다. 2일 시 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현재 시 장애인체육회는 32개의 경기가맹단체로 구성돼어 있으나 열악한 재정 환경에 처해 있다. 이에 시 장애인체육회는 경기가맹단체들의 행정력 향상을 위해 인천광역시에서 지원받은 32대의 컴퓨터(모니터, 본체, 키보드, 마우스 등)를 각 가맹단체들에게 전달했다. 시 장애인체육회 정의성 사무처장은 “인천광역시 장애인가맹경기단체들의 전산화를 통한 원활한 업무추진과 연락체계 구축에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남구가 올해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으로 운영하는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 수료식이 지난 1일 인하대학교에서 학부모, 초등학생, 대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남구와 인하대학교가 연계해 대학생들의 지도 경험을 통한 경력 개발을 돕고 초등학생들의 학습태도의 긍정적 변화와 영어 학습 능력의 신장을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15일 수업을 시작으로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2차례 운영됐다. 수료식에서 총 40명의 멘티 학습자 중 80% 이상 출석한 36명의 학생과 멘티들의 지도에 힘쓴 20명의 멘토들도 함께 수료증을 수여 받았다. 이응길 평생학습과장은 “남구와 인하대의 관학교류의 돈독한 관계가 유지돼 좋은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더 의미 있는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은 내년 3월~6월 운영 계획이며 저소득층 지원과 멘토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
남구와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비전 남구, 자원봉사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2009년도 남구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이영수 구청장, 백상현 구의회의장을 비롯 관련 단체장, 자원봉사자, 구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자원봉사자에 대한 그간의 노고 격려의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 축하공연으로 팝페라 듀엣 제이&현, 썸 타임즈의 아름다운 선율에 이어 유공자표창, 자원봉사활동 전시 및 홍보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보이씨 등 18명이 구청장상을, 이민삼씨 등 2명이 구의회의장상을 수상했으며 5천시간 이상 봉사를 한 봉사왕 이청수씨 등 16명의 자원봉사자에게는 인천광역시에서 활동 실적에 따른 시간별 상패 수여로 활동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영수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2009 전국주민자치박람회를 구에서 개최하고 자원봉사자의 힘으로 성공리 마치게 된 데 대해 감사하다”라고 말하고 “전 구민이 자원봉사 생활화로 건전하고 아름다운 자원봉사 붐 조성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남구는 1일 상인, 예비창업자 등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용현3동 주민센터에서 교과부 공모 ‘2009 1도시 1특성화사업’으로 운영한 ‘미소 가득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이미지 메이킹’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형마트와 시설노후화에 밀려 소비자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있는 재래시장에 학습을 통한 공동체문화를 조성, 다시 찾고 싶은 시장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상인 이원실(51·여)씨는 “매일아침 장사를 시작할 때마다 미소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노력한다”며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개설해 달라”고 말했다. 이영수 구청장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며 “우리 자신이 변하고 고객을 진심으로 대한다면 웃음이 끊이질 않는 경쟁력 있는 시장을 만들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수구는 30일 구청 대 상황실에서 여성능력개발교육 지도강사 및 수료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하반기 여성능력개발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9월부터 총 11주에 걸쳐 진행된 여성능력개발교육은 한식조리사 자격대비반과 손님초대요리 및 반찬반 등 2개 과목 교육을 완료하고 40여명의 교육이수자를 대상으로 이날 수료증을 전달했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관내 거주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능력개발과 취업기회 제공을 위한 교육지원을 통해 여성의 사회진출을 촉진하고자 여성능력개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남무교 구청장은 “지역여성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취업·창업을 위한 여성능력개발교육 수료생들의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여성들의 사회교육을 통한 재능개발 및 실용기술 습득으로 여성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당부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원하고 남구에서 운영하는 남구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달 28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부모 및 아동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2시간에 걸쳐 다른 주제로 진행됐는데 첫 시간에는 ‘아동의 심리적 건강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부모 코칭법’이라는 주제로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고민하게 되는 아이의 심리상태와 연령에 따른 적절한 상호관계 등에 중점을 두었다. 또 부모자녀 간 관계증진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아동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사회적으로 건강하고 긍정적인 인격체 양성에 필요한 부모의 역할 등을 알게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남구보건소의 협조로 구강 건강교육과 응급처치교육이 병행 실시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 대처방법 등 유익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드림스타트사업은 보육(교육), 건강, 복지 분야의 다양한 사전·예방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국가 주도형 복지사업으로, 남구는 올 4월 드림스타트센터를 신규 개소하면서 관내 도화1동, 용현 1~5동을 우선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해 가정방문을 완료했으며 부모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분야
연수구는 지난 27일 주제공원 조성사업과 공원시설 현대화의 일환으로 추진한 동춘 근린공원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남무교 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원조성 경과보고 및 참석 내빈들의 축사와 함께 공원주변 주요시설물 등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동춘 근린공원은 동춘동 938-2번지에 연면적 1만㎡ 규모로 약 1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3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생명의 세계와 시간’이란 테마에 걸맞게 해시계 조형물을 중심으로 시계광장, 순환산책로, 바닥분수, 잔디공원, 감나무동산, 유아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녹지대를 새롭게 꾸며 모든 연령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공원으로 탈바꿈했다. 남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주제공원 조성은 기존의 획일적이고 정형화된 노후공원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테마를 부여하고 그에 적합한 공원으로 새롭게 재조성함으로써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부응코자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특히 송도국제도시와 연계성을 갖고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미래지향
남구 새마을회는 지난 28일 오전 9시 인천시 남구 숭의3동 109번지 일대에서 김을태 회장, 지기원 협의회장, 김안순 부녀회장 등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2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 중앙회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HAPPY KOREA 살 맛 나는 공동체운동’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이 소외받지 않고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하기 위해 20세대에 3백장씩 모두 6천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한편 구새마을회는 지난 18일에도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홀로 사는 노인, 이주결혼여성, 실직가정 등 1천2백세대에 김장김치 10kg씩을 전달한 바 있다. 새마을은 녹색새마을운동인 그린 코리아, 나라 품격 높이기인 스마트 코리아, 살 맛 나는 공동체운동인 해피 코리아, 세계화새마을운동인 글로벌코리아 등 4대 중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구 새마을회는 26일 주안동 새마을회 회의실에서 김을태 회장, 지기원 협의회장, 김안순 부녀회장 등을 비롯해 각동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코리아 휴대폰 릴레이캠페인’ 발진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피켓 가두 홍보활동 등 오프라인 캠페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캠페인 구도에서 탈피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휴대폰을 통한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 이날 발진식을 시작으로 3천여명의 회원들이 일제히 친·인척, 친구 등 지인 3명에게 휴대폰 문자로 스마트 코리아 캠페인을 연속적으로 전송했다. 산술적으로 휴대폰릴레이가 끊이지 않고 아홉 차례 연결되면 5천만명의 국민운동으로 전개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계도활동이다. 스마트 코리아 캠페인은 미소(Smile: 미소 가득한 시민), 예절(Manner: 예절 바른 시민), 칭찬(Admiration: 칭찬하는 시민), 책임(Responsibility: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시민), 공동체(Together: 더불어 함께하는 시민)의 영문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격조 높은 나라, 품위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휴대폰 문자는 ‘아래 메시지를 소중한 3분에게 전달해 주시면 대한민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