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23일부터 내달 18일까지 건전한 사회단체 육성과 공익활동 증진을 위해 ‘2010년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대상은 주민화합 및 지역사랑운동, 문화·예술진흥, 건전한 사회 만들기, 자원봉사활동, 인권·여성·청소년 권익신장, 자원절약·환경보전 등 공익활동 수행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단 정당, 학술, 친목, 종교, 조합, 직능단체 등은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사업별 소관부서에서 직접 접수하며, 지원 사업에 대한 선정은 단체설립 목적에 맞는 공익사업, 동일 소속(산하)단체의 지원 대상 일원화, 사업수행능력 및 최근 공익활동 실적 등을 선정기준으로 내년 2월중 연수구 사회단체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여부와 지원규모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연수구는 올해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41개 단체에 약 3억8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류 등은 구 홈페이지(http://www.yeonsu.go.kr) 고시/공고 란을 참고하거나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자치행정과 행정여론팀(☎ 810-7102)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는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총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3일 구청 대회의실 및 주차장에서 ‘2009 희망 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8월부터 도화동 833번지 외 2개소에서 희망근로자들이 참여해 정성껏 심고 재배한 배추, 무, 파, 갓 등 1만1천여 포기를 수확해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으며, 희망근로 참여자들이 만든 김장김치는 관내 경로당 및 무료급식소, 다문화가정, 어려운 복지생활시설 등 저소득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대회의실에서는 관내 다문화가정 20여명이 참여해 남구여성단체회장, 회원들의 지도 아래 한국의 전통문화인 김장을 직접 담가보는 체험행사 시간을 가졌다. 이영수 구청장은 “이번 2009 희망 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로 다문화가정 돌보기 실천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해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구는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노래연습장업자 268명을 대상으로 노래연습장의 불·탈법 영업을 방지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건전한 노래문화와 휴식공간의 조성을 위해 음악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의 주요사항, 노래연습장 신규 등록 및 변경신고사항 등 민원처리 안내 등 법률 미숙지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연수구는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구청 대강당에서 사물놀이와 밸리 댄스가 함께하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무대로 ‘만남III 유혹’을 마련했다. 제195회 연수금요예술무대로 열리는 ‘만남III’은 그동안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연수구립풍물단과 비보이의 합동공연인 ‘만남Ⅰ’, 풍물과 락(Rock)이 어우러졌던 ‘만남Ⅱ’ 공연에 이어 마련된 무대로써 흥겨운 풍물소리와 화려한 밸리 댄스의 율동이 결합된 공감각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공연은 연수구립풍물단의 열두 번째 정기공연이면서 ‘하쇼하 밸리 댄스 무용단’이 특별출연하는 합동공연으로 이뤄진다. 제1부 ‘원류를 찾아서’에서는 삼도풍물가락, 밸리 스타 & 드럼, 제2부 ‘Belly의 유혹’의 유혹에서는 밸리를 위한 창작 타악, 태평소 시나위와 밸리, 진쇠춤이 펼쳐지며 제3부 ‘사물의 Proposal’에는 판 굿 등이 펼쳐져 우리 전통의 신명난 소리와 특별한 율동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금요예술무대 공연은 인터넷예약제 시행에 따라 관람을 원할 경우 구 홈페이지(http://www.yeonsu.go.kr)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공연관람은 무료다. 공연과 관련한
연수구보건소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미추홀 건강 포인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19일 보건소에 따르면 미추홀 건강 포인트는 만성질환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관내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등록한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건강 포인트(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과 치료율 향상을 돕고자 마련된 제도다. 미추홀 건강 포인트 사업 등록은 만성질환 관리사업에 참여하는 해당 의료기관을 방문해 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등록자에게는 약물처방을 위한 의료기관 방문일자에 맞춰 사전 안내문자가 발송되며, 정기 약물관리의 중요성 및 합병증 예방법에 대한 개별상담·교육과 건강 시식회 등의 참여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최초 등록시 5천 포인트, 정기적 약물 관리시 1천 포인트, 의료기관 및 보건소 상설교육장 교육시 2천 포인트(연 3회), 필수검사시 1천 포인트(6개월에 1회) 적립 등 1년에 총 2만 포인트 적립으로 한해에 2만원 상당의 검진 및 예방접종 등 의료비용으로 대체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구보건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상설교실을 운영
인천 연수구 옥련2동 주민자치센터는 19일 충남 천안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안효식) 주관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및 선진도시형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방문견학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천안시 28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60여명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협의회에서 옥련2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주민자치사업과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우수프로그램 사례를 청취하고, 주민자치센터 및 어린이 작은 도서관 시설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천안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고품격 주민자치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천의과학대학교는 지난 17일 2010학년도 수시2차 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72명 모집에 6천200여 명이 지원해 평균 3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천의과학대는 이미 수시1차 때 27.9대의 높은 경쟁률로 인천은 물론 수도권 전체에서도 상위권에 든 바 있다.학과별로는 보건행정학과가 10명 모집에 789명이 지원해 78.9대 1로 가장 높았고 의공학과가 51.2대 1, 식품영양학과 42.8대, 간호학과 37.2대 1, 치위생학과 37.1대 1, 응급구조학과 37.1대 1 순이었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11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연수구는 18일 나무가꾸기 주간을 맞아 동춘동 소재 청량어린이공원에서 구 공무원과 공익근무요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나무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구민, 자생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하는 나무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통해 봄철에 심은 나무의 건전한 생육을 유도하고, 지역주민에게 나무가꾸기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와 도심 속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코자 마련된 것이다. 특히 행사가 진행된 청량어린이공원은 총 8천583㎡의 면적에 왕벚나무 외 15종 약 5천200여 본의 수목이 식재돼 있으며, 이날 나무가꾸기 행사를 통해 산림고형 복합비료와 유기질비료를 살포하고, 가지치기 및 지주목 정비작업과 함께 공원정화활동과 산불예방캠페인을 병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남무교 구청장은 “가을철 건조기를 맞아 시기적절한 나무가꾸기는 물론 산불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연수구 특수시책인 유실수 심기사업과 연계하여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관내 녹지율 증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달 초부터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