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새마을회는 18일 인천 시민공원에서 이재창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이영수 구청장, 백상현 구의장 등을 비롯해 김을태 구 새마을회장, 이주결혼여성, 새마을지도자 등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홀로 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실직가정, 이주결혼여성 등을 돕기 위해 배추 5천포기로 김치를 담가 1천 세대에 10kg씩 전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지난 6월말 다문화가정 ‘행복한 동행’과 10월 20일 ‘외국인 주민 취업안내교육’을 수료한 이주결혼여성들이 참여해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한마당행사로 진행됐다. 김치 담그기 행사는 살 맛 나는 공동체운동을 위한 해피 코리아 차원에서 새마을회가 매년 5천포기 이상 담그는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인보사업으로 사회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가난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질 좋은 우리 농산물로 김치를 담가 전달했다.
남구 주안2동은 17일 통장 자율회(회장 박호양) 주관으로 동 주민 센터 주차장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및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이영수 남구청장, 정준교 주안2동장, 통장자율회원 및 주민자치위원 등 100여명이 ‘사랑의 김 장 담그기 및 나누기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이날 김응기 주민자치위원장은 “서툴지만 정성어린 땀과 열기를 사랑의 김장과 함께 전하고자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안2동은 이날 담근 800여 포기의 김치를 독거노인, 경로당 등 주변의 불우한 이웃 100여 세대에게 전달했다.
연수구는 16, 17일 이틀에 걸쳐 단양 대명콘도에서 평생학습기관과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평생학습기관 및 주민자치센터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관계자 및 주민자치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평생학습기관, 시설 및 주민자치센터 간의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방안 모색과 함께 전문가 특강을 통해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인식전환과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연수구평생학습센터 및 평생학습나눔터에 대한 소개로 시작된 첫날 워크숍에서는 이규선 평생교육실천협의회장을 초빙해 ‘평생학습마을 만들기’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지역사회와 평생학습이 함께하는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의 발전과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비전과 활성화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소양과정으로 CJS 교육아카데미 박정아 원장의 ‘아이스 브레이킹 행복한 서비스 마인드’란 내용으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둘째날은 레크리에이션, 소백산 등반대회 등 현장체험 화합프로그램을 통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남무교 구청장은 “평생학습도시의 발전과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구와 평생학습기관 및 시설, 주민자치센터가 서
공단소방서 119구조대는 17일 등산객들의 산악사고 발생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하고자 연수구 청량산에서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산악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시하게 됐으며, 훈련 내용으로는 ▲산행 중 사고발생시 행동요령 ▲산악구조장비 사용법 ▲산악 인명구조 능력을 숙달시키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김영선 119구조대장은 “겨울철 산행 시에는 본인 체력에 맞는 안전한 산행과 함께 바위나 암벽 부근에서의 미끄러짐 사고에 주의해서 산행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119구조대에서는 산악사고 대응훈련을 보다 강화하고 상황별 자체 구조능력을 배양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등산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소방서 관내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2009년도 10월말 16건에 17명을 구조했으며, 지난해 12건보다 33% 증가한 추세를 보여 산악사고에 대한 안전의식이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구는 최근 민간부문 기부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관내 영구임대아파트 거주자들의 주거안정 지원사업인 ‘해도두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해도두리는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한다’는 의미의 순우리말로 지역사회의 가용자원을 활용한 민간기관의 참여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예산 및 자원한계를 극복하고 민간부문의 지역복지 참여기회와 기부문화의 확산을 이끌어 내고자 마련된 것이다. 특히 구에서 지역사회 틈새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미래희망연수 프로젝트’가 민간기술 등을 활용한 직접 참여인 반면 이번 해도두리 프로젝트는 기부중심의 참여로써 송도국제도시에 소재한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기부 받아 조성된 기금으로 추진되는 저소득주민을 위한 주거안정 지원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구는 극지연구소의 지원협력을 통해 관내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들 가운데 소득이 최저생계비 기준의 180% 이하인 세대 중 경제적인 사유 등으로 관리비와 임대료를 납부하지 못하는 세대를 대상으로 매월 관리비 4~8만원, 임대료 6만원 미만의 금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해
남부소방서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6회 인천광역시 불조심 영어웅변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을 맞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소방안전 의식을 함양하고 화재의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자 열리는 불조심 영어웅변대회는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불조심 및 소방안전에 관한 내용으로 원고를 작성해 인천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870-3230)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한편 김환기 서장은 “글로벌 시대에 영어는 세계의 공통어로 자연스럽게 영어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고 외국어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함은 물론, 불조심에 대한 원고를 쓰고 웅변을 함으로써 안전의식을 함양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남구는 오는 20일 남구청 운동장(구 경인교대 부속 운동장)에서 제1회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4일~26일까지 남구에서 주최한 제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구를 방문한 자매결연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자매결연지 특산물 판매로 지역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게 됐다. 제1회 자매결연지 직거래 장터는 21개동 주민센터 자매결연지가 참여해 자매결연지 특산품을 판매하는 행사로 자매결연지별로 구분 운영된다. 또한 농산물과 축산물 등 다양한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교류관계를 유지한다면 해가 거듭될수록 내실 있는 자매결연지 직거래 장터를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수구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18, 19일 이틀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앞 상징광장에서 김장철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는 연수구 자매결연 지역인 충남 예산군, 강원도 평창군 및 삼척시, 전남 완도군을 비롯한 총 20개 농촌지역 자치단체 및 48개 지역 생산자단체의 참여와 관내 유관기관이 연계해 운영하게 된다. 주요 판매 품목은 김장용 채소, 젓갈, 양념류, 고랭지 농산물, 대관령 한우, 황태 및 지역 특산물과 쌀, 잡곡, 과일, 야채 등 다양한 농수산물을 판매하며 지역주민들의 구매편의를 도모함은 물론 우리 농수산물을 애용함으로써 농수산물 수급안정 및 서민 가계안정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지난 98년부터 시작된 직거래장터를 통해 ‘설맞이제수용품 장터’, ‘봄나물장터’, ‘추석맞이장터’, ‘김장철장터’ 등을 마련해 다양한 지역특산물을 산지로부터 직접 우송 판매함으로써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거래되어 구민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에 따르면 이번 ‘연수구의 살림살이’ 책자발간은 지난 2007년부터 복식부기 회계제도의 전면시행에 따라 2008회계연도 재무보고서를 올해 8월에 이미 작성·공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구의 주요 재무정보를 요약한 소책자로 제작, 구 의회 및 각 동 주민 센터 민원실 등에 배부했다. 특히 이번 책자에는 2008년도 재정상태와 운영성과를 2007년도와 비교해 재정상황의 변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구민들이 구의 살림살이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남구는 육아 전반에 관한 정보수집과 체계적인 관리 및 전달을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꾀하기 위해 고 남구 지역 보육문화의 구심점을 형성해 효율적으로 육아정보의 인프라를 구축 및 활용하고자 지난 6월 숭의2동 168-11번지 상 4~5층에 남구보육정보센터를 설립하였으며, 남구보육정보센터는 지역사회 보육정책에 대한 전망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2일 보육정보센터 개소기념 특별 강연회를 마련했다. 이날 강연은 구 보육시설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보육정책 및 센터사업에 대해 홍보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열렸다. 전문 강사 임남희(일자리 원스탑 안산센터) 소장은 ‘행복한 기관장되기 코칭’이라는 주제의 리더십 강연을 통해 매년 변화하는 보육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양을 키우고 실제 어린이집 운영에 있어 어린이집을 행복한 일자리로 만들 수 있는 지식을 들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