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단소방서 송도119안전센터는 4일 지하철역사 화재시 관계자 대처능력 향상 및 유관기관 공조체제 확립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센트럴파크 역에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훈련은 센트럴파크역사 및 공단소방서 송도119안전센터 등 소방차 3대와 인원 20명을 동원해 자위소방대원의 초기 화재진화 및 지하철 승객 대피훈련, 화재로 인한 사고수습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손세일 송도119안전센터장은 “지하철역사의 경우 만약의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평소 안전관리와 훈련을 통해 초기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법기관 권력남용 견제 앞장 지난 10월 5일부터 10월 23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된 2009년 국회 국정감사가 막을 내렸다. 홍일표(남구 갑)국회의원이 속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대법원, 법무부, 검찰, 법원, 감사원, 법제처 등 사법관련 국가기관이 업무를 감사했다. 이들 국가기관은 시민사회 일각에서 보통 ‘권력기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래서 홍 위원은 올해 국정감사 기조를 검찰 등 각 기관의 권력 남용을 막고, 국민의 기본권을 신장시키는 ‘인권국감’과 청년실업 문제의 해소 등 국정현안에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국감’으로 설정했다. <편집자주> 홍 의원은 이런 기조 아래서 대검찰청 중수부의 무죄율이 일반형사사건 무죄율 보다 무려 18배나 높은 사실을 밝히고, 무리한 수사나 미진한 수사가 없도록 중수부 수사 시스템의 개편과 검찰 수사관행의 개선을 요구했다. 또 청년실업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때 학생들이 제기한 정부의 청년실업대책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VCR 영상에 담아서 감사원 국정감사장에서 상영함으로써 현장의 목소리가
연수구는 최근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전거 이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달 말까지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과 연계해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3일 구는 새로운 녹색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구청 앞 상징광장에 ‘자전거 수리센터’를 마련하고 전문기술자 1명과 희망근로사업자 4명을 투입해 매주 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상점검 및 부품교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소유 및 업무용 자전거를 대상으로 자전거 바퀴살(스포크), 타이어 펑크, 무시 고무, 오일 보충, 브레이크, 기어, 체인 등에 대해 꼼꼼하게 무상점검을 해주며 이밖에 각종 소모품 교체 시 부품비용의 원가만 부담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자전거 활성화 정책과 함께 자전거 이용자가 크게 늘어났지만, 자전거가 고장나면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이번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성과에 따라 향후 각 동 단위로 수리센터의 확충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단소방서는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주택과 직장의 화재를 예방하고 자율적인 방화 관리태세를 유도하기 위해 4일을 가정·직장 방화점검의 날로 설정 운영한다. 가정 방화점검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학생으로 가정 화재예방 점검표에 의한 점검을 실시해 불조심 가족회의를 개최, 점검결과 잘못된 점이 있으면 즉시 시정하고 수시로 부모가 확인토록 지도하는 방법이다. 직장 방화점검은 관내 대형화재 취약대상 및 1급 방화관리대상 96개소에 대해 자율적인 방화관리 태세확립을 유도하고, 각 업체별 실천 가능한 화재예방방법을 실천토록 해 겨울철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예정이다. 공단소방서는 앞으로 겨울철 기간 동안에 가정 및 직장에서 자율적인 점검을 실시토록 유도해 대형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남구가 2009 교과부 1도시1특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미소 가득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이미지 메이킹' 강좌를 용현3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오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에게 친구처럼 다가가는 경험관리 전략과 휴먼서비스를 통해 베스트 이미지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고 경쟁력 있는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 관계자는 “학습을 기반으로 지역주민 개개인의 요구와 공동 현안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학습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일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강신청 접수는 11월 13일까지 남구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소상공인, 개인사업자, 예비창업자를 우선으로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남구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namgu.incheon.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메일(chamoil2000@korea.kr) 발송, 팩스(880-4862) 전송, 또는 전화(880-4846)로 신청하면 된다.
김광진(인천시장애인체육회·지체장애 8급)이 지난 달 23일부터 30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09 아시아&오세아니아 장애인탁구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또 정상숙(인천·지체장애 3급)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13개 국 2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총 41명의 선수단(임원 8명·선수 29명)이 출전해 금 7개, 은 8개, 동메달 9개를 획득, 13개 국 가운데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김광진은 대표 팀 최고령 선수로 단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소, 올해 처음 국가대표로 발탁된 정상숙은 단식 준우승과 단체전 3위의 성적을 거뒀다. 한편 김광진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10년 광주에서 열린 세계장애인탁구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남구 용현5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일 관내 용현여자중학교에서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2009년 용현5동 제2회 낙섬 축제’를 개최했다. 용현5동 사무소 증축 개관식과 함께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영수 남구청장은 증축된 3층을 둘러보고 1부 한마음 체육대회, 2부 한마음 잔치로 이뤄진 축제 등에 참석해 주민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날 주민들은 족구, 피구, 줄넘기 등 단체대회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 등에 참여해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옛 추억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2부 한마음 잔치는 재주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장기와 노래 실력을 발휘하는 등 흥겨운 시간을 보냈고, 주민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발휘하기도 했다.
인천 남구는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보육시설 평가인증 준비과정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올해 설립한 남구보육정보센터를 통해 보육시설 전문가 12명을 평가인증 전문 조력단을 선발해 2일 위촉장을 전달했다. 구는 현재 229개의 보육시설 중 76개의 보육시설이 평가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68개의 시설이 평가인증에 참여 중으로 전체 보육시설의 62.8%가 평가인증제를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 평가인증에 참여하지 못한 시설에도 평가인증 전문 조력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참여를 독려하고 도움을 주기로 했다. 향후 평가인증 전문조력단은 일상 보육업무시간 외에 소수의 보육교사들로 평가인증의 기준에 부합되도록 준비함으로써 준비기간이 장기화되고 전문가의 조력이 필요함을 호소했던 관내 보육시설에 전문가를 파견해 평가인증 전 과정에 걸쳐 교육, 현장방문, 평가인증 영역별 교육 강의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효율적으로 평가인증 준비과정을 관리함으로써 보육시설 간 협력과 상생의 기반을 구축하고 관내에서 자라나는 영유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보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보육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주안5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자생단체에서 합동으로 10월 경로의 달을 맞이해 경로효친의 마음을 일깨우고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흥겨운 마음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지난달 29일 주안5동 관내 천년 부페 웨딩홀에서 경로잔치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1천300명의 어르신이 참석하여 식사와 민요가수공연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는데 특히 통장자율 회 통·반장 50여명들의 헌신적인 경로잔치 도우미로 참여하여 경로효친의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