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는 최근 지방세 체납액이 없는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총 20명을 추첨하여 당첨자에게 각 1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지급하는 ‘성실납세자 경품추첨’ 행사를 가졌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성실납세자는 물론 지방재정확충 기여자, 세정시책 적극 참여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고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에 따라 구는 최근 3년간 지방세납기 내 납부한 성실납세자 및 금년도 지방세 납부세액이 5만원 이상인자 등 총 50,366건을 대상으로 지방세 표준정보시스템의 경품추첨프로그램 활용하여 전산 추첨하였으며 당첨자 명단은 개별통지와 함께 구 홈페이지(http://www.yeons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오는 10월 제2차 성실납세자 경품추첨과 함께 지방세 납부액이 1억 원 이상 법인, 5천만 원 이상 개인 등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 및 세정시책 적극 참여자를 대상으로 연말 각종 표창 및 감사패 전달과 함께 구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초청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성실납세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남구가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평가 시행 결과 희망근로 프로젝트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25일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 강당에서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원을 지원받았다. 남구는 인천시가 지난달 1일 인천시 10개 군ㆍ구를 대상으로 사업의 기획, 관리, 사업의 성과, 업무협조,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16개 항목에 대해 실시한 희망근로 프로젝트 추진실적 초기 평가에서 1위를 차지, 행정안전부에 추천됐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단체장 관심도,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체계구축, 생산적 사업 발굴 의지, 사업 홍보실적, 사업장과 참여자의 체계적 관리, 참여율, 사업 진척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는 10월 10일 인천대학교 대운동장(남구 도화동 소재)에서 ‘2009 인천광역시 장애인생활체육 한마음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스포츠를 통해 사회에 참여시키고 체육활성화 및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비장애인과 함께 어울려 인식개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정식종목 육상(100m, 400m계주, 2인3각 달리기, 곤봉던지기)과 농구, 풋살, 씨름 등 다함께 즐길수 있는 체험종목과 이벤트종목이 나누어 진행된다. 또한 참석한 장애인에게는 기념품, 메달, 식사 등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방법은 홈페이지(www.i-sports.or.kr) 및 문학경기장 내 인천장애인체육대회로 방문접수 가능하며 접수기한은 9월 10일 16시까지 이다. 행사관련 문의사항은 ☎ 571-1610로 하면 된다.
남구는 25일 남구청장을 비롯 지역구 시의원 및 구의원, 지역주민을 포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현지하차도 환경개선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용현지하차도는 경인고속도로로 인하여 단절된 동서 간 연결도로로써 1992년 준공됐으며 지하차도 내 보행로는 폐쇄된 구조 및 낡은 내부시설로 인해 청소년들의 탈선 및 범죄 위험이 높아 이용자의 안전위험과 불편을 초래했었다. 이에 남구가 올해 4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5월에 공사를 착수해 지하차도 아스팔트 재포장, 보행로 디자인 안전난간 설치(200m), 출입구 4개소 캐노피 설치, 무전 극 차도 등 및 LED 보도 등 67개소 등이 설치완료 됐다.
연수구는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여류작가 신달자씨를 강사로 초청하여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란 주제로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내용의 교양강연을 실시한다. 강연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연수구평생학습센터(☎ 810-7896~8), 평생학습나눔터(☎ 810-7888~9), 연수구청 교육홍보과 (☎ 810-7891~2)에 전화하면 가능하다.
연수구는 오는 28일 구청 대강당에서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갖춘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의 ‘희망음악회’ 공연을 실시한다. ‘제189회 연수금요예술무대’의 일환으로 오후 7시 30분부터 펼쳐지는 ‘희망음악회’는 시각장애라는 큰 어려움을 뛰어넘어 빚어내는 한빛예술단의 감동의 연주와 하모니를 통해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들에게도 더불어 사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된 특별한 공연이다. 사회복지법인 한빛재단에서 운영하는 한빛예술단 지난 2003년 4월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돼 창단되었으며 그동안 찾아가는 음악회와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서로 공존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여 많은 공감대를 얻고 있다. 특히 이날 음악회는 SBS 인기프로그램 ‘스타킹’ 3연승과 상반기 왕중왕에 빛나는 김지호군과 빛소리 중창단이 특별출연해 ‘날 수 있다면’, ‘거위의 꿈’, ‘다만’ 등 우리 귀에 친숙한 곡과 타 악 앙상블의 ‘Pirates of the Caribbean’, ‘안개비’, 브라스12중주로 ‘Bohemian Rhapsody’, ‘Nobody’, ‘사랑의 트위스트’, ‘Sing Sing Sing’ 등 다양한 연주가 펼쳐진다. 연수금요예술무대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