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는 경제적 자립심과 사회경험을 제공키 위한 하계 아르바이트 대학생 2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연수구에 살고 있는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방학 개념이 없는 방송통신대학과 사이버대학 재학생은 참여할 수 없다. 참여 희망자는 18일~24일 사이 연수구청 자치행정팀에 신청서와 재학증명서를 첨부해 내면 된다. 근무기간은 7월3일부터 7월31일까지며 앞으로 구청과 사업소, 동 주민센터에서 현장근무와 행정업무 지원을 맡는다. 최종 합격자는 26일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공단소방서 고잔119안전센터는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생활 속에서 안전을 공감하고 시민 스스로 안전 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관내 LED 전광판 설치 대상에 대하여 소방홍보를 실시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LED전광판은 시각적 주목도가 높아 불특정인들에게 지속적인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심재복 고잔119안전센터장은 “LED 전광판과 같은 세련된 매체를 통한 소방홍보는 시민들에게 화재, 구조, 구급에 대한 홍보는 물론 소방이미지에 대한 신뢰감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 밝혔다.
연수구는 잠재되어 있는 실력 있고 유능한 여성을 발굴하여 다양성을 강화한 행정네트워크를 구축과 구정의 각 분야에 참여시키기 위한 여성인재은행을 운영한다. 인재은행 등록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각 분야 전문가, 협회·단체의 대표, 최고경영자, 전·현직 공무원(5급 이상, 교감이상), 각계 지도자 등이다. 인재은행 등록을 희망하는 여성은 오는 7월 10일까지 연수구청 사회복지과 여성아동팀(☎ 810-7300~7302)에 직접 내방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810-7309)로 등록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남구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횟집 등의 어패류 보관 취급 상태 및 수족관물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여 생선회의 안전성을 도모하기로 했다. 우선 구는 1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관내 횟집(생선회) 취급업소 77여개 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중점 점검사항은 어패류 보관, 취급 및 수족관수 관리 실태와 조리장 청결관리, 조리기구 소독 실시 여부를 현지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어패류 및 수족관수를 수거하여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농약검사를 의뢰 할 계획이며, 점검과 관련된 위반사항은 관련 규정에 의거 신속하고 강력하게 행정조치를 할 예장이다.
남구 관교여자중학교는 학생들이 성금 50만원을 모아 관내의 불우한 독거노인에게 전달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여운을 주고 있다. 전달식은 지난 5일 관교동주민센터에서 이뤄졌으며 하반기에 50만원을 추가로 전달하기로 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최모(관교동) 할머니는 자식들의 사업실패로 살던 집도 넘어가고 생계가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어 정말 힘이 된다며 감격에 복받쳐 눈시울을 보이시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관교동 서상호 동장은 “학생들의 이웃사랑하는 마음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주민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의 저소득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남구가 기초 자치단체로는 드물게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및 복지 증진 등을 위한 정책 개발과 행·재정적 지원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 제정을 결정했다. 5일 구와 구의회에 따르면 구의회는 제158회 임시회에서 이한형 (주안2·4동)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성발전기본조례(안)’에 대해 상임위원회 의결을 거쳐 5일 본회의에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이 의원은 대표 발의를 통해 “현재의 열악하고 소극적인 여성정책 추진으로는 여성 권익과 복지 증진 등에 상당한 한계가 있다”며 “더욱 체계적이고 다양한 여성정책 발굴 등을 통해 여성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구가 여성정책의 기본방향 및 추진목표, 여성정책의 추진과 관련된 재원 조달방법 등이 담긴 여성정책시행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토록 규정하고 여성정책발전위원회를 설치·운영, 남녀평등 촉진과 여성지위 향상, 여성 복지 증진 등 주요 여성정책 사항들을 심의·자문토록 못박았다. 특히 여성발전기금을 출연, 여성단체 사업이나 보호가 필요한 여성의 복지증진사업, 여성의 국제협력사업 지원 등도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여성단체들은 그동안 지자체들의 여성정책들이 대부분 정부 시책에 의존한
한국남동발전㈜은 4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화력발전소에서 이창구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김정관 지식경제부 에너지 자원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 4호기 준공식을 갖고 가동을 시작했다. 유연탄을 발전연료로 사용하는 영흥화력 3, 4호기는 호기당 발전용량이 870MW급 설비로, 2004년 5월 착공 이후 총 사업비 1조5천796억원이 투입돼 4년 11개월만에 완공됐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번에 준공된 발전설비가 2004년부터 가동 중인 영흥화력 1, 2호기(호기당 800MW급)에 비해 향상된 고효율 환경설비를 구축해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또 LNG 가격의 4분의 1 수준인 유연탄을 발전연료로 쓰기 때문에 연간 1조1천300억원의 외화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영흥화력발전소는 1~4호기 가동으로 총 3천340MW급 발전용량을 갖춰 여름철 최대전력수요를 기준으로 수도권 전력수요의 13% 가량을 담당하게 된다. 한국남동발전은 정부의 제4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반영된 영흥화력 5, 6호기(호기당 870MW급)를 2014년까지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또 영흥화력 3, 4호기 건설과 관련 옹
인천연수경찰서는 무등록 다단계 업체를 운영한 혐의(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로 Y(47)씨 등 3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같은 혐의로 L(34)씨 등 7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월초쯤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다단계 판매업에 등록하지 않은 A업체를 운영하며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등 지난 4월 중순까지 회원 1천여명에게 총 5억원 상당의 물품을 판매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인천과 대구, 부산, 창원 등에 지사를 운영하며, 7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6배 이상 비싼 42만원에 판매했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