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청소년의 건전한 정신 함양을 위해 최근 조성된 관내 청학동 소재 하나어린이공원을 금주·금연 청정공원으로 지정하여 시범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금주·금연 청정공원 지정은 구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되어야 할 공원시설이 일부 성인 및 청소년의 음주와 흡연으로 인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음주소란, 담배꽁초 등 불쾌감을 주고 있어 공원 내에서 음주와 흡연을 제한함으로써 쾌적한 공원 환경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코자 마련된 것이다. 이에 따라 구는 시범운영 구역으로 지정된 하나어린이공원에 금주·금연을 알리는 지주안내판과 기둥 배너를 설치하여 공원을 찾는 주민에게 홍보하고, 모니터링요원을 배치하여 금주·금연 청정공원 지정에 대한 안내와 자율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남구의회 제15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총무위원회 백상현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남구청 산하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자전거 문화시설 정책을 장기적이며 미래 지향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자전거 전담팀 신설’을 촉구했다. 특히 백의원은 “인천시는 2013년까지 총 2천 556억을 투입하여 자전거 주차시설 및 자전거 이용시설 기본계획을 확정 시행할 예정이므로 자전거 특화사업을 펼쳐서 2014년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 온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행복한 삶의 환경 도시를 재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남구는 지난달 30일 주안역 광장에서 5월 청소년주간을 맞아 청소년들의 숨겨진 끼를 발굴하고 건전한 청소년 여가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행사로 제9회 미추홀 청소년 노래·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참여한 18개 팀들은 가요·락·댄스 등 평소 끼를 마음껏 발산하여 열기 가득한 무대를 만들었으며, 관중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평소 받은 학업스트레스를 시원히 떨쳐버리는 장이 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구 의회의장(박 성화의원)의 축사와 신한은행,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남구위원회, 남부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의 후원식도 있었다. 또 올바른 청소년 상 정립에 기여한 모범청소년 20여명에 대한 구청장 표창과 특별히 남부경찰서장의 표창도 함께 실시함으로써 청소년의 사기를 높이고 격려와 공로를 기리는 행사도 함께 실시됐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6개 팀 수상자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남구청소년합창단, 초대가수 최의정, 아라리 및 생동감Crew B-BOY, 등의 특별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졌다. 한편 이영수 남구청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해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은 청소년들을 육성하기 위한 환경조성과 각종지원시책들을 개
남구는 학교주변의 무질서한 불법주차와 차량 등으로부터 등·하교 길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지난 25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은 초등학교 및 유치원 등 정문에서 주변 300m 이내의 주통학로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칼라미끄럼방지시설, 안전 휀스 설치 등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는 교통안전시설물 등이 설치된다. 금년에는 학익초등학교 외 11개소, 부광유치원 외 6개소, 성지어린이집 외 1개소 등 총21개소에 대해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