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소방서 구조대에 근무하는 김 동 희 소방관(남, 37세)이 지난 21일 서울 KBS TV공개홀에서 ‘제14회 KBS119상’에서 본상을 수상해 소방장으로 1계급 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동 희 소방 장은 지난 97년 9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11년 6개월 동안 구조대에 근무하면서 화재진압, 구조·구급활동을 통하여 인명을 구조하고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데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구조대에 근무하면서 공사현장 인명 구조, 아파트 화재 등 각종 화재현장에서의 인명구조를 통하여 1,340회 1,268명을 구조하였고, 구조장비 제도개선, 구조능력향상을 위한 구조기법 연구, KBS 긴급구조 119 출연 등 약 10여회의 TV출연 등 소방홍보에도 많은 기여를 한 다재다능한 소방공무원이다.
연수구 옥련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 영 숙)는 지난 21일 동 주민 센터 주차장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이웃돕기 바자회’를 열었다. 옥련2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여 더불어 사는 훈훈한 이웃사랑을 펼칠 예정으로 헌 옷가지 등 재활용품과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옥련2동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소방서는 지난 2년간 주택화재를 분석한 결과,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년간 발생한 화재는 총 486건이었고 이중 주택화재는 74건으로 전체 화재의 15.2%를 차지하였으며, 이 중 단독주택은 25건, 공동주택은 49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공동주택에 대한 화재예방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화재를 분석해 본 결과,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34건(46%),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14건(19%), 방화에 의한 화재도 12건(16%)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발화 장소별로는 노후목조밀집 주택이 많은 소래포구 일대 관할인 논현동이 14건으로 가장 높은 발생 율을 보였으며, 신축 주거지역인 송도신도시의 송도동이 단 1건으로 가장 낮은 화재발생율을 보였다. 요일별 발생현황으로는 정신적으로 해이해지기 쉬운 일, 월요일에 각각 14건으로 가장 많이 차지하였으며, 토요일에 8건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또한, 시간대별 분석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가장 왕성한 시간대의 화재발생이 50%이상 발생해 주부들의 화기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출동건수가 현저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아침 5시부터 7시까지 화기취급 및 활동시
인천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해마다 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3월 인천지역 스쿨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21건이 발생, 2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7건이 발생해 8명이 다친것보다 3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해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모두 94건(사망 2명.부상58명)이 발생했던 것보다 2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것은 교통안전시설물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스쿨존이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은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인천시내 신호기 199개·안전표지 6천개·노면표시 5천여개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스쿨존에 설치했지만 여전히 시설물이 부족하거나 제구실을 못하는 스쿨존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은 일정하지만 하교 시간은 학년별로 달라 학부모들이나 지역구의원들이 교통봉사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스쿨존 내에 교통안전시설을 꾸준히 설치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겠다” 고 말했다.
연수구가 최근 다양한 도시경관 조성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구에 따르면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야간경관, 특화거리 조성 등 다양한 도시경관 사업추진을 통해 올해 개최되는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년 아시아경기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품격 높은 도시이미지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구에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주요 도시경관 사업에는 연수·청학동 지역의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105호 고가(동춘동 E-마트 앞)하부 경관개선사업’과 함께 금년도 상반기 중 준공예정인 송도유원지 부근 ‘미래의 도시 명품간판거리 조성사업’, ‘연수동 특화거리 조성사업’, ‘경원로(제2경인고속도로 교량~동막역) 야간경관사업’ 등이 있다. 최근 준공된 먼 우금사거리 주변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관내 주요 상권지역에 간판 시범지역을 선정하여 기존의 난립한 간판들을 새롭게 정비하기 위해 특색 있고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하여 해당 업주는 물론 지역주민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여개 업체가 참여해 행사장에서 구직자들을 면접하며 40여개 업체는 모집공고문을 게시해 채용을 홍보 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직업선호도 검사와 실업급여 및 고용보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032-810-7375)
남구청사 신축이 논의된지(본보 13일자 18면) 10여년만에 현 청사 부지가 건립부지로 결정된 가운데 대상 부지로 거론됐던 일부 지역의 주민들이 ‘청사건립 추진위’의 결정에 반발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6일 남구와 일부 주민들에 따르면 ‘청사건립 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19명의 위원 중 15명이 참석, 투표를 통해 13표를 얻은 숭의동 현 청사와 용현동 군부대 부지를 선정하여 지표설정을 통해 현 남구청사를 선정됐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2표를 얻은 용현동 군부대 이전 부지 인근에 거주하는 일부 구의원들이 선정 과정에 있어서의 부당함과 고위 관계자의 개입 의혹까지 있다며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는 등 불미스러운 행동이 돌출됐다.. 주민 L씨는 “기대와 가능성이 높았던 만큼 주민들의 실망도 큰 상황이다”며 “구청사가 용현동 군부대로 이전해 인근 재개발 및 도시환경정비구역 등의 개발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전 청장 시절 공청회까지 열면서 기정사실화 됐던 구 청사 유치가 이렇게 돼 남구청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신뢰도는 크게 떨어졌다”며 아숴워 했다. 더욱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했던 이봉락(용현1·4, 2, 3동) 구의원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