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웨딩홀·뷔페는 호텔식 웨딩홀의 웅장함과 조리장이 직접 홀에서 음식을 제공하는 등 명품 서비스로 고객의 이용 만족도가 높다. 컨벤션웨딩홀은 타 웨딩홀과 달리 예식홀 1개만을 운영해 하객들의 북적임과 예식시간을 1시간 이상 제공해 평생 단 한번 뿐인 결혼식을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치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예식홀엔 휘황찬란한 대형 샹들리에가 천장에 매달려 불빛을 밝히고, 신랑·신부가 행진하는 단상엔 자작나무와 생화을 장식해 생애 최고의 결혼식의 추억을 만들어 준다. 예식당일에 하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신부대기실은 자연광이 그대로 쏟아져 내려오는 통창으로 꾸며졌고, 여기에 비즈공예를 장식해 멋스러움을 더했을 아니라 신부가 연회장에 입장할 때 주목받을 수 있도록 리프트를 설치했다. 결혼식 후에도 신랑·신부가 하객들에게 인사할 수 있도록 연회장에 무대를 만들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둘만이 아닌 함께하는 추억의 결혼식을 만들어 준다. 결혼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도 140가지 이상을 한식·일식·중식·퓨전식 등 전문조리장 18명이 정성껏 만들고, 조리장이 즉석에서 스테이크와 스파케티, 초밥, 떡, 생과일과 야채를 즉석에서 갈아 맛과 신선함을 더하는 차별화
남구는 8일 오전 동양장 사거리에서 기초질서 생활화를 위한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교통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인천시의 지속적인 교통사고 줄이기 시책에도 불구하고 매년 교통사고 및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2009 세계도시축전, 제9회 주민자치박람회, 2014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와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 날 켐페인은 교통방송에서 현장 생방송을 실시하고 시장, 경찰청장, 남구 청장, 남부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명 연예인인 백남봉, 김국환 등의 인기가수의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즐거움이 더해졌다.
공단소방서는 지난 17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CC호텔 공사현장 23층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20층 이상 공사현장 35개소에 대해서 특별 대응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송도국제도시 내에는 아파트, 호텔 등 대규모 초고층 건물들이 건설 중에 있어 화재 발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초고층 건축물 공사장의 경우 소방시설이 작동되지 않아 초기소화가 지연되고 특히 고층으로 인해 소방대원이 화재가 발생한 층까지 물을 공급하고 진압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도 높다. 이에 공단소방서는 현재 68층 송도컨벤션 센터 컴플렉스 등 공사 중인 초고층 건축물 35개소에 대해 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현장방문을 통한 특별 대응책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관계자에게 대형소화기 비치 및 가설소화전 설치, 연결송수관 설비 등을 우선 설치토록 지도 권고하는 한편 소방차량 부서 공간 확보 및 진입로 파악 등을 통해 미 준공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완벽한 진압태세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오병석 공단소방서장은 “초고층 공사장의 경우 화재 발생시 진압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에 유 사시
동양제철화학에서 8일 서울 소공동 본사에서 이수영 대표이사 회장, 백우석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 CI 선포식을 갖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글로벌 리딩 화학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새로운 사명 ‘OCI’는 50년 기업의 정통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The Origin of Chemical Innovation의 의미로 ‘내일의 창’의 이미지를 CI로 시각화하였다. OCI는 ‘내일의 창’을 통해 세계와 미래(Future)에 대한 새로운 모습(Innovation)의 리더십(Leadership)을 실현하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은 현재 사명의 제철, 화학의 이미지로 인한 핵심사업 영역에 대한 오인 가능성을 극복하고 국·내외의 다른 상호 사용에 따른 기업 정체성의 혼란, 한자로 이루어진 보수적인 이미지의 사명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이루어졌다. OCI는 지난 50여년간 화학산업의 외길에 매진해 온 결과, 세계 시장을 무대로 경쟁력 있는 무기화학, 석유·석탄화학, 정밀화
연수구는 이달부터 구민들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 및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재산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는 풍수해보험제를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풍수해보험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보험료의 일부를 보조함으로써 주민들이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 등의 풍수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소방방재청이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제도다. 이에 따라 자연재난 등에 의한 피해를 입게 된 경우 현행 피해지원제도는 피해복구비 기준으로 30~35%정도의 지원에 불과하지만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최고 90%(약 3배정도)까지 보상을 받게 되며 재산피해 등의 손해를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이 이뤄지게 된다. 보험가입 대상시설은 주택, 온실, 비닐하우스, 축사 등이며 대상재해는 태풍, 호우, 홍수, 해일, 강풍, 풍랑, 대설 등의 자연재해로 가입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재난안전 관리과 또는 해당 민간보험사(동부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에 문의하면 된다.
남무교 연수구청장이 자신에 대한 주민소환운동이 실패로 끝나자 주민소환운동 주체인 ‘연수구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 (연사모)에 대해 명예훼손과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벌이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남무교 연수구청장은 6일 열린 구청 간부회의에서 각 단체장들이 먼저 연사모에 대한 명예훼손과 손해배상청구를 해야 한다고 의견을 내놓고 있다며, 내 생각에도 그 것이 옳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졌다, 주민소환 투표를 하려면 연수구 유권자의 15%인 2만9천60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하지만 마감일인 지난 29일까지 받은 서명이 2만명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손해배상 부분은 구청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유권자가 법에 명시된 권리를 이행하며 발생하는 비용을 지자체가 부담해야 하는 것과 주민소환 성패 여부에 따라 배상을 청구하는 것은 도의적으로나 법리적으로도 맞지 않다는 것이다. 한편 이들 단체는 ‘수인선 복선전철 건설계획에서 연수역사와 송도역사의 위치가 합당한 이유 없이 바뀌었으며 역사 위치 조정을 요구했지만 구청장이 문제해결을 회피했다’라며 주민소환을 추진했었다.
남구는 지난 1일부터 '남구 방범용CCTV 관제센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시범운영 기간은 지난 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한 달간 실시하며, 운영기간 중에는 남부경찰서에서 경찰공무원 4명이 교대로 파견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남구에서는 작년 6월부터 범죄예방 및 구민의 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비롯한 범죄 취약 지를 남부경찰서와 협의하여 209개소를 선정하였으며, 이중 187개소에 대해 우선적으로 방범용CCTV를 설치·운영하게 되었다.
연수구는 그동안 공공부문에 치중해 온 ‘담장 허물고 나무심기’사업을 단독주택과 아파트단지 등 민간부문에 대한 지원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담장 허물고 나무심기’는 ‘도심 속 생명의 숲 1천만㎡ 늘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녹지조성 사업으로 기존 건물의 담장을 허물고 나무를 심어 생활공간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이웃 간 공동체의식 제고로 주민화합 분위기로 고양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그동안 연수경찰서와 관내 어린이집,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담장 허물고 나무심기사업을 시행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열린 공간조성으로 지역주민과 해당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왔으며 특히 금년에도 관내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 민간부문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는 녹지조성 면적에 따라 그동안 최대 5백만 원을 지원했던 단독주택 조경 사업비도 최대 1천만 원으로 늘리고 2천만 원을 지원했던 아파트단지 사업비도 1억원으로 증액하여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담장 허물기는 단순히 물리적인 담장만 허무는 것이 아니라 이웃 간의 마음의 벽을 허물고 공동체문화를 복원하는 의미를 갖는다”며 “특히 녹지 공간 조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