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스포츠센터가 숭의동 옛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난1일 정식 개관했다. ‘남구 스포츠센터’는 지상1층과 2층의 연면적 1,740㎡(526평) 규모로 1층에는 주민체력단련장인 헬스장, 그리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인공동작업장 2개소와 남구노인인력관리센터가 들어서고, 2층에는 에어로빅·요가를 할 수 있는 생활체조 교실 1개소와 탁구장 4개소 등이 배치되어 있다.
연수구는 이달 말까지 관내 소재 건축물 부설 기계식주차장 110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형식적인 검사만 받고 사용하지 않은 채 방치되고 기계식 주자차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주차장 본래의 기능을 유지코자 이번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기계식주차장내 물건적치 및 검사필증 부착여부, 불법용도변경 등으로 본래의 기능을 유지하지 아니하는 행위, 정당한 사유 없이 정기검사를 받지 않거나 불합격한 기계식주차장 사용여부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하며 단속된 곳에 대해서는 향후 이행 강제 금 부과, 고발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시정토록 할 계획이다.
연수구는 봄철 황사발생이 평년보다 많을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황사대비 음식물 등 식품안전관리 요령’을 마련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구는 관내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함께 구 홈페이지, 반상회, 구정소식지 등을 통해 ‘황사대비 식품안전관리 요령’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황사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황사발생시 조치사항은 미포장식품의 노출 차단, 제조·가공·조리시설 및 보관시설의 밀폐 제조·가공·조리장 시설의 공기정화장치 가동, 식자재(원·부자재)의 작업 전·후 세척실시 및 덮개장치 마련, 포장상태 재확인, 종사자의 위생복 및 손 등에 의한 2차 오염방지, 재래시장 등 외부노출 판매식품은 랩 등을 씌우거나 뚜껑이 있는 유리용기 등에 넣어 판매해야 된다. 아울러 황사발생 후에는 황사에 노출된 식자재의 충분한 세척 및 영업장 주변에 대한 청결을 유지하고 황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신속히 관할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식품제조·가공업소, 판매업소 및 음식점 등에서는 항시 ‘황사대비 식품안전 관리요령’을 숙지해 황사로 인한 음식물 오염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9대 인천공단소방서장으로 오병석(53세)서장이 4월 1일자로 취임했다. 오병석 서장은 1983년 소방간부후보생 제3기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인천중부소방서장, 인천계양소방서장, 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을 두루 역임하였으며,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지역주민과의 화합으로 소방안전의식을 높이는 봉사자로서 인정받아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하는 등 소방공직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휘통솔 능력과 업무 추진 능력이 뛰어나 주위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부인 배진숙 여사 사이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 남구지부에서는 오는 2일 19시 30분 학익동에 소재한 연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소외계층 청소년 및 소아암 환우 후원을 위한 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한국 자유총연맹 인천남구지부의 주최하에 지역의 지인들과 인천 출신 가수 양현경 씨의 도움으로 기획하게 되었으며, 남구청과 NIB남인천방송 후원으로 진행된다. 한편, 콘서트는 양현경(배따라기), 백영규, 건아들 등 예전에 인기를 누렸던 가수들이 출현하여 3·40대 관객은 지나간 향수를 느끼기에 충분할 것이다 가수 양현경 씨는 83년 배따라기로 데뷔이후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아빠와 크레파스” 등으로 인기를 누렸으며, 현재는 콘서트를 통하여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연수경찰서는 30일 외국인 근로자들이 돈 문제로 다투다 동료를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한 혐의(살인미수)로 몽골인 I(2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I씨는 지난 27일 오전 1시쯤 인천 연수구 A원룸에서 몽골인 J(30)씨와 돈 문제로 다투던 중 주방에 있던 흉기로 옆구리와 가슴 등을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I씨가 J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하자 이에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연수구는 지난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09년 자원봉사단 종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자원봉사자들의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제고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지역공동체 건설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며 지역 자원봉사자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독거 및 영세노인, 사회복지시설, 지역공영시설물, 유실수관리 등 자원봉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연수구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가족봉사단, 어르신지킴이봉사단, 유실수봉사단, 우리 마을 공영시설물 지킴이봉사단, 대학생 자원봉사단, 이동목욕봉사단, 외국어통역 자원봉사단, 청소년 봉사단, 기부강사봉사단, 정주도우미봉사단, 동 명예공무원 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선서를 통해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남구는 지난 27일부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아동들의 보육에 이바지하고 있는 민간·가정어린이집 시설을 방문하여 ‘보육료 수납 한도액 준수’ 홍보에 나섰다. 남구 관내에는 민간·가정어린이집이 무려 186개소가 운영되며 시설마다 자긍심을 갖고 아동들의 보육에 헌신하고 있으나 근래에 보육료 및 필요경비 추가수납 등 불미스런 사례가 알려져 어려움이 가중지고 있다. 이영수 남구청장은 지난 3일간 23개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보육료 및 필요경비 수납 한도액을 준수하도록 홍보하는 한편, 열악한 시설의 실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종사자들의 사기를 북돋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