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공무원 창의 활동을 이끌어 온 혁신마일리지를 공무원 마일리지로 본격 전환, 운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혁신 마일리지를 공무원 마일리지도 전환, 운영했으나 마일리지 참여 당사자인 공무원도 혁신 마일리지와 공무원 마일리지 운영상 구분이 어려워 적극 참여하고 있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공무원 마일리지 점수를 상향 조정하고 연말에 마일리지 점수 우수자를 선발, 별도 포상하는 등 직원의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공무원 마일리지 활동은 자기개발과 업무전문성, 사회봉사, 조직결속 4개 분야에서 이뤄지며 외국어, 공인 자격증, 업무 제안, 봉사활동, 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무원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팀별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할 경우 가점을 부여하는 등 소그룹 활동을 유도, 생동감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무원 마일리지는 1점당 1천원 상당에 해당하며 10점 단위로 재래시장상품권 등으로 전환,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공무원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공기관 내부에서도 노력 여하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혜택이 돌아가는 시스템을 구축, 공무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남구는 24일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구민들의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9개 사업장의 현장소장과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쾌적한 도로 만들기 1사1도로 클린관리제 협약식’을 맺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2009년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09년 전국주민자치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구는 용수를 제공하고 각 사업장은 주변을 청결하게 함으로써 민원발생의 억제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주고 남구와 사업장이 사전조율로 서로 윈 하는 청소방법을 모색, 공사장이 가까운 사업장끼리 그룹으로 묶어 차량 1대로 1일 2회 이상 자발적으로 청소토록 하는 것이다. 아울러 구는 올해를 ‘푸른 하늘 남구 만들기’ 원년으로 선포하고 관내 대형 공사장 및 사업장 주변뿐만 아니라 모든 도로가 청결해지고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을 경주키로 했다.
남부소방서는 소방서를 방문하는 시민고객에 대한 소방민원 처리과정에 대해 ‘시민고객의 권리 찾아주기’를 시행한다. 24일 소방서에 따르면 ‘시민고객권리’란 시민이 누려야할 권리로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받을 권리와 친절·신속·공정한 민원서비스를 받을 권리, 불만이나 문제가 있을시 시정을 요구할 권리, 공무원 비리 처벌을 요구할 권리를 소방민원 처리 시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는 시민이 느끼는 불만 사항에 대해 보다 편안하고 쉽게 담당공무원에게 상담하며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시민의 권리행사와 공직자의 청렴의무 실천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소방서는 또 ‘시민고객권리 찾아주기’ 방법으로 전체 소방민원 담당자의 Clean명함을 제작, 민원인에게 배부토록 하고 시민고객의 권리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시민고객의 권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시민이 감동하는 깨끗한 소방행정 환경을 적극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수구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 지역문화, 환경적 특성을 살린 자원 활동가를 양성을 위한 ‘평생학습 미래형 자원 활동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생학습 미래형 자원 활동가 아카데미’는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한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1도시 1특성화 프로그램’ 지원공모에서 A등급으로 선정돼 5천만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 받아 지역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전체 15~20차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영유아 Book-Plus활동가 양성과정(80명)과 독서치료지도활동가 양성과정(60명), 성(性)교육 지동활동가 양성과정(60명), 리더십 멀티(Multi) 지도활동가 양성과정(60명) 등 모두 4개 교과과정으로 운영되며 북 스타트·도서관 자원봉사자, 기존 자원 활동가, 평생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강좌 수강신청은 오는 25일부터 각 교육과정별 개강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구 홈페이지(www.yeonsu.go.kr)를 통한 강좌예약과 방문 및 전화접수가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구 관계자는 “평생학습 미래형 자원 활동가 아카데미를 통해 평
22일 새벽 2시 30분쯤 인천시 남구 숭의동 모 건축설계사사무소 4층에서 불이나 잠을 자고 있던 것으로 보이는 H(38)씨가 연기 등에 질식해 숨졌다. 이날 화재는 H건축설계사사무소 내부 120㎡를 태워 7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뒤 20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화재당시 119신고 한 목격자들을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남구는 지난 20일 동절기 관리가 어려웠던 방치쓰레기와 교통시설물, 노상 적치물, 지하차도,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 환경관리 취약지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시민단체 합동으로 범시민 대대적인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청결 운동은 구 직원 및 도로환경미화원, 동 주민센터 자생단체, 주민 등 모두 1천727명이 참여, 47.3여톤의 쓰레기 정비 및 교통시설물 25개소, 불법광고물 150개, 노상 방치물 140개 등의 시설물을 정비 및 세척했다. 구는 또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과 쓰레기량 줄이기, 1:1맞춤대면 홍보 등 주민홍보를 병행, 실시함으로써 세계도시축전 및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등 구를 찾는 손님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한 구민의 참여의식과 주인의식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구 관계자는 “2월부터 추진할 Clean Korea 국토 대청결 공공근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인천 Face, Clean 남구’를 우리 스스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구는 지난 19일 종합상황실에서 이웅수 부구청장을 비롯한 민생안정추진단원 12명, 동장 21명, 사회복지관련 기관·단체 대표자 및 민생안정 유관·기관 실무과장(팀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민생안정 추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비수급 빈곤층 실태조사 총괄 및 서비스지원을 위한 민생안정추진단 역할·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늘어나는 빈곤층 보호 업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주민센터, 각 단체 및 유관기관의 역할 등을 전달했다, 구는 경제위기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빈곤 가정을 위한 긴급지원확대, 기초생활보장 확대, 무직가구, 저소득여성에게 사회서비스일자리, 소액대출 우선 제공, 보호대상 가구를 찾아내 적극 보호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남구는 지난 18일 노인일자리 사업 위탁관리 협약식을 개최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협약식은 지난 2003년도부터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 그동안 양적 및 질적으로 팽창되고 있어 위탁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노-노 홈 케어 사업’을 포함, 24개 사업이 실시되고 있으며 어르신 1천964명이 참여, 지난해보다 인원은 약 2배, 예산은 약 3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시 전체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일선에서 현장을 담당하고 있는 각 수행기관과 위탁관리 협약을 맺음으로써 지역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발굴 및 일자리를 원하는 어르신에게 일자리 안내 등의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 구 관계자는 “각 수행기관들이 지역단위 노인일자리 사업 수요처 발굴 및 홍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민과 관의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차상위 계층의 일할 의사와 능력을 가진 어르신 분들이 일할 수 있도록 됐다”며 “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
인천 남부경찰서는 원룸에서 합숙생활을 하며 낮 시간대 비어있는 주택에 침입, 금품을 훔쳐 온 혐의(특수절도)로 A모(15)군 등 6명을 구속하고 B모(15)양 등 5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4일 오전 11시쯤 인천시 부평구의 C모(47.여)씨 집에 침입, 반지 등 95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 1월 19일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일대 아파트와 빌라를 돌며 같은 수법으로 모두 9차례에 걸쳐 3천5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해 12월 인터넷 채팅을 통해 불러낸 10대 청소년 3명을 마구 때리고 현금 12만원을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인터넷 채팅으로 만났으며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남구의 원룸에서 함께 살면서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수구보건소가 18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각 동 주민자치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건강행태 개선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식습관 및 생활습관 등의 변화로 급·만성질환의 유병율이 높아짐에 따라 사회경제적 손실 등을 방지하고 지역의 건강현황을 파악, 이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영양과 운동, 비만, 절주 4대 영역을 지역특화 건강행태 개선사업으로 정하고 주민자치센터와 연계, 구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운동으로 확산하고자 구민 건강걷기 활성화와 생애주기별·질환별 운동, 절주교육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전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건강유지와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가장 근접해 있는 주민자치센터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 생활터 접근방식을 통해 보건사업의 효율성을 증대시켜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