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는 9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평생학습동아리회원과 평생학습자원활동가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동아리 마인드 강화를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특강은 그동안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 및 평생학습자원활동가를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역량강화와 평생학습 공동체 마인드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18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열리는 이번 특강은 1차 오혁진 동의대 교수의 ‘평생교육 확산을 위한 학습동아리 구성과 의의’, 2차 신민선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장의 ‘학습동아리 조직과 활동전략’, 3차 문정수 인천북구도서관 팀장의 ‘지역과 함께하는 학습동아리 길찾기, 나눔’, 4차 배을규 인하대 교수의 ‘평생학습동아리와 함께 만드는 평생학습도시’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에 걸맞게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교육욕구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교육의 확산에 주력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구축을 통한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수구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경제위기 조기극복과 저소득층의 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해 생업자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생업자금 융자는 저소득층 자활을 위한 사업의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대여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2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 금리는 고정 3%, 융자기간은 5년 거치 후 5년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으로 이뤄진다. 생업자금 융자사업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실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이며 재산기준 1억원 이하인 가구이다. 그러나 배기량 2천500cc 이상 또는 평가액 3천만원 이상 차량 소유가구와 배기량 구분없이 차량을 2대 이상 보유한 가구, 금융기관의 내규에 따른 여신취급 제한자 등에 대해서는 대출이 제외된다. 생업자금의 대출한도액은 무보증 대출시 가구당 1천200만원 이하, 보증대출의 경우 가구당 2천만원 이하, 담보대출은 담보범위 내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대출이 이뤄지며 융자신청 후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경유, 구청에서 사업계획서 심사 후 국민은행의 대출심사를 통해 융자가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로 사업의 창업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생업
남구와 인하대학교는 지난 3일 구청에서 한 부모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한 부모 가족이 가지고 있는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부모가족 지원 사업 운영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들어갔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최근 경제 한파로 인해 더욱 생활이 어려워진 한부모가족의 취업정보 제공과 알선, 한부모가족 지원프로그램 운영, 가족문제 예방상담 및 치료 등 전문 인력을 투입, 한부모가족에 대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또 지역사회 안정과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사회적 안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강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한부모가족 지원 사업을 수행해 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사업 수행은 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맡아 진행키로 했다. 구 관계자는 “한부모가족의 문제는 이제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떠나 사회문제로 인식,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모든 교육기관까지 발벗고 나서야 할 것”이라며 “한부모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는 시책을 적극 발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한부모가족 지원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수구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저소득 실직자들의 최저생계 및 생활안정을 도모와 깨끗한 대한민국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4일 구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약 60여명이고 사업기간은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시행되며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 65세 이하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해야만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 810-7376
남구청이 사의를 표명한 구시설관리공단 상임이사 1명을 채용하면서 구청장 최측근 인사를 내정, 정실인사라는 지적과 함께 물의를 빚고 있다. 남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상임이사 특별임용 공고를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8일 동안 시설공단 홈페이지에 올리고 응시자들을 모집했다. 그러나 공고기간인 지난달 23일은 금요일이고 24일에서 27일까지는 설 명절로 연휴로 사실상 공고기간은 8일이 아닌 3일간으로 공고를 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 응시원서 교부와 접수가 29일과 30일 이틀 동안으로 A모(61)씨 단 한명만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공단은 지난 2일 접수한 A씨에게 1차 서류 합격통보를 하고 3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한 후 면접심사를 마치고 현재 구청장의 결재를 기다리고 있다. 공단상임이사 채용자격에는 공무원 5급 이상으로 5년 이상 경력 소지자와 정부투자기관이나 이에 상응하다고 인정하는 기관의 동일직급에서 5년 이상 경력 소지자, 박사학위와 회계사, 변호사, 기술사, 자격소지자, 공단에서 3급 이상으로 5년 이상 근무한 자로서 근무성적이 우수한자. 기타 임명권자가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 규정돼 있다. 이번에 단독으
남구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정자)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경희대학교 한의대 나사봉사단과 연계,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무료 한방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3일 복지관에 따르면 경희대 김남일 교수(한의대)를 필두로 20여명의 의료봉사단은 이 기간 동안 문진에서부터 증상에 따른 침과 뜸, 부항, 약 처방까지 무료로 시술, 지역주민들의 겨울철 건강을 책임질 예정이다. 진료를 원하는 지역주민은 진료기간 내 복지관에 방문, 접수하면 되고 진료 대상자가 아동일 경우 보호자가 진료동의서를 작성한 후 무료 진료가 가능하다. 진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9일 진료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되고 13일은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무료 한방진료를 올해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희대 한의대 나사봉사단과 협력,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구 노인인력관리센터(소장 박정국)는 일손을 필요로 하는 구인자에게 인력을 연결하고 구직활동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에게는 소양교육 및 직무교육을 통해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력연계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노인들은 핵가족화와 사회보장제도의 미비 등으로 생계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생계문제와 관련한 취업욕구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노인들의 소득보장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 화제가 되고 있다. 관리센터는 다양한 고용정책으로 실버야간지킴이사업, 노인인력파견사업, 어르신 공동작업장, 다문화가정 생활지원 실버도우미가 있다. 관리센터는 또 전문직업상담사와 1:1취업상담을 통해 능력에 맞는 직업을 갖도록 기업체를 선정, 맞춤형 취업알선에서부터 연계된 사후 관리까지 총괄 취업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관내 60세 이상 신체 건강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직접 본인이 내방, 신청서 작성 및 구비서류(신청서, 본인주민등록증)를 제출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남구는 지난달 30일 2007년부터 2008년까지 남구를 소송당사자로 해 판결이 확정된 행정, 민사사건을 수록한 소송사례집 100부를 발간했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소송사례집은 최근 주민들의 권리의식 향상으로 자치단체를 상대로 한 쟁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소송의 결과가 정책 및 예산에 미치는 파장이 커져감에 따라 소송사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송사건의 사례를 엮어 소송사례집으로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례집에는 남구의 주요 행정, 민사소송의 사례를 분야별로 나누고 쟁점사항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 소송담당자들의 유사사례에 대한 현장 활용도를 높였으며 최근 2년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대법원 판례와 법제처의 법령해석 사례도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