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는 최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한 시간 나눔으로 한 아름 행복’ 사업추진을 위해 기부된 모금액의 일부를 위기상황에 처한 틈새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27일 구에 따르면 ‘한 시간 나눔으로 한 아름 행복’ 사업은 공공의 기부문화 활성화 증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연수구 공무원들이 직급별 1시간의 초과근무수당을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 지역사회에서 갑자기 위기상황에 닥쳤으나 공공부조 및 긴급복지 수혜를 받을 수 없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틈새계층 가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날 전달식에는 동절기에 주 소득원의 갑작스런 사망, 실직, 파산 및 질병에 의한 의료비 등의 지출로 생계가 막막한 틈새계층을 위한 지원을 위해 현재까지 기부된 모금액 1천200여만원 중 일부를 위기상황에 처한 관내 6가구를 대상으로 총 650만원의 지원금이 전달됐다.
남구는 아암 물류2단지를 포함한 송도경제자유구역의 행정구역을 연수구로 단일화 하기로 결정했다는 여론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27일 구에 따르면 인천시는 지난해 6월 5일 시조례규칙심의회에서 논의된 내부조정안을 해당구와 협의도 거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발표, 심한 반발에 부딪히자 같은달 12일 공문을 통해 시민자문위원 구성·운영하고 지명위원회와 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 각 구의 의견을 수렴한 뒤 같은해 10월 행정구역을 결정하겠다고 통보했다. 그러나 시는 이후 제시된 일정은 하나도 이행하지 않았으며 어떠한 공식입장도 표명하지 않다가 지난 22일 일방적으로 토지등록 내용을 통보, 구는 시의 원칙과 기준도 없는 결정은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고 시가 남구를 지방행정의 협력자 내지는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 동원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또 지난해 1월 22일 신규 등록 된 9공구 2천626㎢에 대해 토지등록 효력을 중지시키기 위한 가처분신청 등적절한 법적절차에 착수했으며 구민에게 알리기 위한 대대적인 주민홍보와 각급 자생단체의 시 및 경제청 항의방문도 지속적으로 전개, 시의 결정이 부당함을 촉구할
연수구는 21일 설 명절을 맞아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9곳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시설 관계자와 입소 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방문한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은 일제강점기 러시아 사할린으로 강제징용 됐다가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사할린동포 1세(1945년 이전 사할린 거주자)들이 고국에 대한 그리움에 영구 귀국,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로 대한적십자에서 운영하고 있다. 구는 이날 방문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약 1천900여만원 상당의 위문품 등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로부터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열악한 실정에 공감하면서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남무교 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사할린에 있는 자식과 친지들을 만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주위의 관심으로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잊으셨으면 한다”며 “주민들 모두가 이웃 간의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어려운 경기침체 여파로 저소득 계층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남구 학익1동에 위치한 인천인쇄 정보산업 협동조합 회원들은 19일 10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구입, 설날을 맞아 관내 거주하는 소년소녀 가장 및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 또 같은날 남동구 구월4동 사랑나눔회(회장 김인수)는 관내 홀몸노인과 저소득 주민을 위해 쌀(10kg) 100포와 라면 100상자를 전달했고 구월남촌새마을금고는 쌀 20㎏ 40포와 10㎏ 10포를, 관내 부동산4개소 모임에서 라면 12상자를, 관내 신향주유소에서 떡국용 떡 50상자를, 통장자율회는 재래시장 상품권 1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남부소방서는 20일 소방서 5층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노인요양시설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전체인구의 노령화 추세로 노인장기요양보험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노인요양 시설수의 급격한 증가와 시설의 특수성에 따른 화재예방대책 수립하고 요양시설 화재 발생사례 및 소방검사 시 불량사항 등을 전파, 자율 방화관리 태세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남무교 연수구청장은 20일 연수구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대표 이종열, 이하 연사모)이 지난 19일 구 선거관리위원회에 구청장 주민소환에 따른 청구서를 제출한데 대해 반박 성명을 발표하고 구청장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 구청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인선 전철사업은 국비와 지방비로 건설되는 사업으로 구는 아무런 권한이 없고 역사위치와 관련 그동안 많은 민원으로 극심한 갈등을 빚어 온 상태라고 말했다. 남 구청장은 또 수인선 조기완성 추진위원회(이하 조기완)과 연사모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양측 대표자들과 수차례 면담과정을 가졌으나 무리한 주장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며 연사모의 주장인 구청장의 면담거부는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남 구청장은 연사모는 자신들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자 집단시위 등으로 자신을 압박하다 심지어 주민소환이라는 카드를 내밀었으나 자신은 법령상 주어진 권한과 책임을 다해 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사모는 지난 19일 “현재 건설 중인 수인선 복선전철의 연수역사와 송도역사의 위치를 원래대로 조정해 달라고 구에 요구했지만 구청장은 면담 요구조차 거부하면서 문제
남무교 인천 연수구청장에 대한 주민소환청구가 관할 선관위에 정식 접수됨에 따라 향후 이에 미칠 파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연수구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대표 이종열, 이하 연사모)은 19일 연수구 선거관리위원회에 구청장 주민소환에 따른 청구서를 제출하고 청구인대표자 등록을 신청했다. 연사모는 이날 주민소환청구 접수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고 연수역사 및 송도역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소환운동을 시작한다”며 “주민소환청구 신청에 이어 감사원 감사청구 등 국가기관에 도움을 청하는 운동도 함께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사모는 또 “현재 건설 중인 수인선 복선전철의 연수역사와 송도역사의 위치를 원래대로 조정해 달라고 구에 요구했지만 남 구청장은 면담 요구조차 거부하면서 문제 해결을 회피하고 있다”며 “연수구 유권자의 15%인 2만9천600여명의 서명을 받아 구청장 주민소환투표를 실시,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연수구 선관위는 7일 이내에 이에 대한 적격 여부를 판단해야 하며 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청구자는 60일 동안
친환경복지도시 건설 총력 인천시 연수구는 2009년도 기축년 새해를 맞아 ‘미래의 도시 희망의 연수’ 건설을 더욱 앞당기기 위해 최고의 교육·문화·예술·체육도시, 쾌적하고 편안한 친환경도시, 풍요롭고 따뜻한 복지도시 건설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본지는 남무교 구청장을 만나 올해 추진할 계획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남무교 연수구청장은 “풍요롭고 따뜻한 복지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올해 추진할 계획에 대해. ▲ 최고의 교육환경 조성 및 평생학습 지원체계 구축과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체육도시로 자리매김, 국제도시에 걸맞은 친환경 도시경관 조성, 편리하고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모두 5가지 추진계획을 갖고 총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 최고의 교육환경 조성 및 평생학습 지원체계 구축이란. ▲ 구는 교육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전반적인 교육여건 개선을 통해 전국 최고의 교육환경을 조성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을 지정·운영하고
연수구는 설을 맞아 오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구청 앞 상징광장에서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장터는 자매결연 지역인 충남 예산군과 강원도 평창군 및 삼척시를 비롯한 농촌지역 자치단체, 지역생산자 단체 등과 연계, 지역 주민이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주민의 구매편의를 도모하고 생산자 참여 활성화를 통한 고품질 농수산물의 직거래 확보와 물가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직거래장터는 제수용품 일체 및 양질의 농수산물과 지역특산물 등을 산지로부터 직접 수송, 판매함으로써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거래되며 대관령 한우와 황태 및 지역 특산물과 쌀, 잡곡, 과일, 야채, 선물용품 및 제수용품 일체 등 다양한 농수산물이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구의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는 매년 설맞이 제수용품장터와 추석맞이장터, 김장장터 등 다양한 장터를 마련, 지역특산물 등을 산지로부터 직접 우송 판매, 지역주민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