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지난 22일 ‘제1회 인천시 남구 새 주소위원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새 주소위원회는 구의회 의원을 포함, 대한지적공사 동·남구 지사장, 인천대 교수, 인하공전 교수, 시사편찬위원회 전문위원, 남인천우체국 운용실장 등 도로명 주소와 관련한 업무 및 전문가들로 지난 5월 도로명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6조의 규정에 의해 구성돼 이번에 회의를 실시하게 됐다. 이번 회의는 그동안 도로명 사업의 추진현황 및 현재 실시하고 있는 도로명 주소 정비사업의 추진사항에 대한 경과보고와 토의 등을 심도 있게 진행됐다. 구는 또 지난 1월 행정안전부의 정비지침에 의거 도로명 주소에 대한 전면 재정비 사업을 실시, 현재 기존의 909개의 도로구간을 대로와 로를 기준으로 기초번호를 활용, 도로명을 부여하고 방문자가 길 찾기 쉽도록 도로구간 재설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구는 도로구간 재설정 작업을 완료 후 내년 상반기 도로명에 대한 정비작업을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등 시설물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오는 2012년부터 법적주소로 전면 사용하게 될 도로명 주소에 대한 정비 사
동북아 최고의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 내에 오는 23일 송도119안전센터가 개소한다. 공단소방서는 연수구 송도동 3-35번지 소재 880㎡의 부지위에 총 16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지상 2층과 지하 1층의 규모로 송도 119 안전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송도119안전센터는 특히 국제도시에 걸맞게 도시미관을 고려하고 소방 활동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구조로 건축됐으며 모두 40명의 소방인력과 펌프차 등 소방차량 4대가 배치돼 약 2만6천여명의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송도119안전센터의 개소로 최근 고층 APT 등 대형건축물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송도 국제도시의 특성에 따라 고가사다리차도 배치돼 국제도시의 안전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초대 송도119안전센터 장으로는 손세일(46) 소방위가 임명됐다.
망망한 바다에서 희망을 상징하는 바다의 별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미혼모와 그 자녀들이 밝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공간은 인천시 남구 학익동에 위치한 ‘스텔라의 집(시설장 허명숙)’으로 비공개시설인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이다. 지난 2006년 10월에 개소한 이 시설은 매년 60~70여명의 미혼모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공동생활가정을 형성하면서 자녀양육 뿐만 아니라 자립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컴퓨터와 미용 등 취업교육 등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는 시설이다. 현재 이 곳에는 모두 14명이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에는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돌맞이 조하준 외 3명의 아기들의 소중한 생일잔치가 시설입소자와 자원봉사자,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의 따뜻한 축복 속에서 진행돼 연말을 맞아 훈훈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든이들은 아기들이 안정적이고 바르게 인격형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가족이라는 제도적인 틀 속에서 임신과 출산의 정당성을 인정하는 유교적 전통이 강한 우리사회의 사회적 편견과 경제적 고통에서 당당히 맞서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시설 관계자는 “미혼모자들을
남구는 지난 19일 주안역 대합실에서 약 2시간 동안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민·관 협의회 주관으로 출산장려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협의회원 15명과 여성단체협의회, 여성보호시설 관계자 및 남구여성사회교육장 수강생 등 50여명이 참여, 출산장려 홍보물과 양성평등 홍보물과 성폭력과 가정폭력 예방 홍보물 등을 배포하고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저출산 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또 여성보호시설 종사자 및 관계자들은 ‘양성평등은 미래의 희망’ 이라는 점과 아동폭력 예방을 위해 ‘내 아이는 물론 우리 지역의 모든 아이들도 지키자’는 홍보물품 배포와 폭력 예방 사진전도 함께 전개하기도 했다.
연수구는 오는 26일 구청 대강당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재즈와 국악의 향연인 ‘재즈의 향기에 취하다’ 공연을 마련했다. 제177회 연수금요예술무대 행사로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펼쳐지는 공연은 국악과 재즈를 접목시켜 우리 것을 잃지 않고 서양의 것을 올바르게 수용, 더욱 발전된 음악예술문화를 성실하게 이끌어 나가는 크로스오버그룹 ‘Stone Jazz’의 품격 높은 무대를 만날 수 있다. ‘Stone Jazz’는 기본 재즈트리오(피아노, 베이스, 드럼)와 국악연주자들(가야금, 해금, 피리 또는 대금&소금)의 6인조로 구성돼 한국민요를 중심으로 가요와 팝, 재즈,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대중적 레퍼토리로 현재 8집 음반까지 낸 전문 공연단체다. 연수금요예술무대 공연은 인터넷예약제 시행에 따라 관람을 원할 경우 반드시 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해야 관람이 가능하며 무료관람이다.
지난달 24일부터 24일동안 열렸던 제 155회 남구의회 정례회가 지난 17일 폐회됐다. 18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09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을 비롯, 동 명칭과 구역에 관한조례와 구청 및 동사무소 소재지에 관한 조례, 구행정운영동의 설치 및 동장정수조례, 구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구 공유재산 관리 조례, 구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등의 조례를 일부개정하고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산회했다. 구의회는 또 지난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 확정된 남구의 2009년도 총 예산은 2천505억5천500만원으로 2008년 당초예산 2천237억2천800만원보다 268억2천700만원이 증액됐다. 일반회계는 2천426억8천800만원으로 2008년 당초예산 2천152억3천600만원보다 274억5천200만원(12.8%)이 증액됐고 특별회계의 총 예산규모는 78억6천700만원으로 올해보다 5억2천500만원이 감액된 것으로 편성했다.
연수구는 지난 17일 관내 코리아 웨딩타운 뷔페에서 지역사회서비스 혁신사업 활성화를 위한 '주민생활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민간복지 기관 실무자, 관계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서비스 혁신사업을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민·관 기관의 실무자간의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교류, 실제적인 협력방안을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는 표경흠(경북대 사회복지연구소) 강사의 '지역사회혁신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주제로 민·관의 파트너 쉽 형성과 복지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에 이어 강동철 구 주민생활지원과장의 내년 달라지는 사회복지정책 등에 대한 설명과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남무교 구청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사회적 환경변화로 점점 복잡, 다양해지는 복지서비스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주민이 원하는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지역 공동체의식을 갖고
남구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주민 대상 노상반상회가 지역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관내 24개동 지역 오염 실태 조사를 통해 주변 생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과 건축폐기물 방치 등으로 오염 상태가 심각하다고 판단, 주민대상 노상반상회를 통해 폐기물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꾸준히 친환경적인 청소 행정을 펼쳐 지역을 맑고 청결한 친환경적인 도시로 변모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구는 또 노상반상회를 통해 각동별 취약지역 청결사업 추진과 무단투기 근절, 쓰레기 배출 요령 홍보, 내집 앞 주변 청결운동 전개, 1회용품 사용 자제, 재활용품 분리배출, 쓰레기종량제 완전 정착 유도 등을 주민들과 대면, 반상회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자발적으로 해소한 것이다. 그 결과 구는 전국 지자체에서 친환경적인 노상반상회 벤치마킹을 위한 문의 전화가 하루에도 수십 통식 쇄도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28일 모 방송국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친환경적 청소행정 추진 및 지역 오염원 해소 등이 방영돼 전 국민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따라서 구는 내년에도 노상반상회 운영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 주민들의 의견 수렴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