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는 3일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및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화재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노래연습장과 단란주점, PC방 등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에게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 정착 및 최근 발생한 화재사례를 들어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다중이용업소의 소방안전의식 정착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으로는 다중 이용 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초기대응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는 체험교육 위주로 진행됐으며 최근 발생한화재사례를 직접 보여줌으로써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연수구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12월 중 공무원 월례조회에서 구 산하 전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공무원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최근 국가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사회적 분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공직자에 대한 청렴도가 요구되고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사회의 직무수행 긴장감 이완을 방지하고 반부패 정서를 확산, 지역주민들이 신뢰하는 투명한 행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창룡 교수(인제대 언론정보학부)를 초빙,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주제로 공무원 행동강령 및 부패방지 관련 정책 소개와 부패방지 수범사례 소개, 공직자의 사명과 윤리 공직자의 청렴자세 등의 내용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 비리와 부패를 경계하고 실천,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반부패 노력과 의지로 행정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주민의 만족도가 증가될 수 있도록 깨끗하고 투명한 구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매매피해자 일반지원은 성매매 피해여성들을 대상으로 신변보호 및 탈 성매매와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로써 지난달 29일 시설운영의 공정성 및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 위탁기간 갱신에 따른 수탁자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공신력과 재정능력, 사업능력분야, 법인대표와 시설장 면접 평가항목에 대해 선정위원회의 객관적이고 엄정한 심사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매년 10여명 이상의 성매매 피해여성들이 자립과 자활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보인 점이 인정돼 오는 2011년 11월 15일까지 재위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연수구는 12월 한 달간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일제단속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설치 취지와 달리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이 주차하는 사례가 빈발하는 등 불법주차 단속을 통해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보행상 장애인에 대한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단속대상은 장애인자동차표지(주차가능)를 부착하지 않고 장애인전용주차장에 주차한 자동차 장애인자동차표지(주차가능)를 부착했더라도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자가 탑승하지 않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한 자동차 등이며 주요 단속지역은 관내 대형마트, 공공기관 등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의무설치지역 중 민원빈발 지역은 우선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불법 주차를 하다 적발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비장애인의 불법주차가 빈발함에도 불구하고 단속이 미미하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단속을 통해 구민 의식개선과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구는 최근 악취발생 우려지역에 유비쿼터스 기법에 기초한 ‘무인 악취 자동포집시스템’(악취포집 장치)을 설치·운영에 들어갔다. 지난달 30일 구에 따르면 도화기계·지방공단지역 악취중점관리 사업장 2개소와 협의, 악취 무인 자동 포집시스템을 지난달 27일 설치 완료했다. 무인악취 자동시스템은 민원발생시 담당공무원의 핸드폰을 이용, 무인 악취 채집 장치에 신호를 보내 자동으로 악취를 채취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구는 도화기계·지방 및 주안공단 지역 내 대형사업장들의 악취오염이 대부분 야간 또는 새벽에 발생하고 민원을 접수, 현장 도착 시 악취 감지가 제대로 안 되는 상황이 반복돼 이번 무인악취 자동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악취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내 악취발생지 경계부지에 악취센서를 장착한 자동포집시스템 설치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구는 포집백을 지원하는 악취관리 방안을 점차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9일 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 전화를 건 혐의(협박)로 이모(38)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씨는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 모 백화점 콜센터로 전화해 "인천점에 폭발물을 설치했으니 찾아보라"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백화점 측의 신고를 접수한 뒤 휴대전화 요금청구지를 추적, 이날 오후 5시20분쯤 이씨를 검거했고 경찰특공대와 112타격대, 소방관 등 80여명이 백화점을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남부소방서는 최근 구조구급수요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구조구급대원들이 환자접촉으로 인해 감염에 노출돼 대원의 건강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감염방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감염방지를 위한 개인보호 장비 확보, 환자 이송 중 감염예방 및 노출 후 사후관리, 근무환경 개선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열띤 토의를 펼쳐졌다. 이날 자문의사인 소방안전본부 이인철 응급실장은 구급대원이 감염방지를 위해 현장 활동 후 귀소 즉시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이야말로 감염방지를 위한 1차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인천연수경찰서는 27일 회사 동료가 버릇없는 행동을 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최모씨(3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칠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8월 8일 11시 30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근무지인 A산업 기숙사 내에서 직장동료 왕모씨(26)가 평소 건방진 행동을 해온 것에 앙심을 품고 주목과 발로 폭행 한 뒤 가슴 부위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