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와 시교육청 공동주최로 열린 제6회 인천평생학습축제가 시민 7만여명의 참여 속에 2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평색학습축제는 ‘평생학습이 희망입니다! 여러분께 희망의 날개를 달아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26일 연수구청 대강당에서 남무교 연수구청장을 비롯 시교육감, 인천지역 정보센터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연수구청 상징광장을 비롯 대강당, 전시실, 야외공연장 등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나누는 마당, 즐거운 마당, 행복한 마당, 배우는 마당, 특별행사 등 5가지 테마로 구분돼 평생학습도시, 교육청, 각급학교 등 50여개 기관의 홍보관 및 체험마당과 20여개의 단위 프로그램 150여 가지의 다양한 전시ㆍ공연ㆍ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백일장대회, 꿈나무 그리기대회, 평생학습 사행시경연대회, 학습포스터 그리기대회, 시민참여 워크숍 등 어린이에서 학생, 주부, 노인 등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 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이 선보여 시민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보고 체험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
인천시 연수구는 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오는 26∼28일 구청사에서 ‘제6회 인천평생학습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평생학습이 희망입니다’란 주제의 이번 행사는 시교육청과 인천시, 북구도서관내 인천평생교육정보센터, 각급 학교의 평생학습관, 대학내 평생교육원, 부평여성회관 등 평생교육기관, 노인들로 구성된 ‘금빛평생교육 봉사단’ 등 50여개 기관이 참여하며 시민·학생 1만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행사는 개·폐막식과 함께 크게 4개 마당으로 구성되는데 지역내 45개 평생교육기관을 소개하며 조선민화를 그리고 전통연을 날려보는 ‘나누는 마당’ 및 한지공예, ‘꽃 누름’ 등 작품 전시회와 판화, 북아트 등을 직접 만드는 체험학습 등과 학습동아리들의 경연, 10개 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경연,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국제협약물 전시 등도 마련돼 있다.
인천시 남구의회는 송도 캠퍼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인 인하대학교 이전 후속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23일 구의회에 따르면 인하대와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 5·7공구와 11공구에 각각 33만여㎡씩 총 66만여㎡ 규모의 대학 캠퍼스 및 연구개발시설(R&D)을 조성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또 이달중 송도 신 캠퍼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정식 체결한 뒤 송도 캠퍼스는 이공계 교육용 부지와 글로벌 연구시설, 어학연수센터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구의회는 이날 제14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채택한 결의안을 통해 “1954년 개교 이래 인하대는 남구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며 “인하대와 함께 지역 주민들도 교세확장, 상권활성화 등을 통해 대학문화 지역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 왔다”고 밝혔다. 또 “현재 남구가 구 도심으로 전락해 활기를 불어넣어 줄 재생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인하대의 일부가 이전한다는 것은 주거인구 유입에 장애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는 인천시 전체적으로도 균형발전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구의회는 이어 집행부에 “인하대 부분이전에 따른 인근 지역의 상호신뢰를
인천시 남구는 공유토지분할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인천시 평가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25일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행정자치부에서 지난 2004년 4월 1일부터 시행한 ‘공유토지분할에관한특례법’이 2006년 12월31일로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 업무처리의 우수사례 및 추진성과 등을 종합평가해 결정됐다. 남구는 특례법이 한시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기부 등 관련공부를 전수 조사해 대상 토지 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하는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155필지의 분할 정리를 마쳐 지적측량 수수료와 등기비용 등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특례법에 의한 분할로 남구 용현동 430-2 공유자 24명의 공유 토지를 단독분할로 등기해 주어 주민들의 소유권행사와 토지이용 불편을 해소시켰으며 숭의동 도시개발지역 및 용현시장 내 토지, 수봉산 일대 소규모 공유토지 등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남부소방서는 18일 남구 용현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영세 소외계층 등 화재취약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는 용현1동 주민자치센터 등 11개 기관 및 단체에서 75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남부소방서에서는 화재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소화기가 없는 주민 100여명에게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 줬다. 또 안전점검을 원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가정방문을 통해 소방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불량시설은 무상으로 부품교체 및 수리를 실시했다.
인천시 남구의회 의원들이 인하대학교의 송도신도시 이전을 반대하고 나섰다. 17일 남구의회에 따르면 인천시와 인하대는 지난 11일 송도국제도시 5·7공구와 11공구 일대 총 218만1천828㎡ 규모의 대학캠퍼스 및 연구개발시설을 조성키로 최종합의 했다. 남구의회는 16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임정빈)를 열고 ‘인천시와 인하대는 송도신도시 인하대 제2캠퍼스를 설립과 별도로 용현동 인하대 본교의 학생수를 유지, 학생이 경제기반인 이 지역 상권을 침해하지 말라’는 내용의 성명서을 채택했다. 구의회는 또 “인하대의 절반 이상이 송도로 이전한다는 소문에 주민들은 시달리고 있다”며 “인천시·인하대는 빠른 시일내에 송도 인하대 제2캠퍼스 설립계획을 자세히 발표, 주민 혼란을 해소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앞서 이봉락(용현3동), 우옥락(비례), 노태간(용현1동) 등 3명의 의원들은 지난 15일 인하대캠퍼스 송도 이전 추진단 배해영 교수를 방문, 송도이전 추진상황 발표 등 주민 요구를 전달했다. 이들은 18일 오후 이영수 남구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주민의견을 전달하고 송도 이전과 관련된 남구의 적극적인 행정 등을 촉구할 방침이다. 이봉락 의원은 “남구 용현동 일대는 교육 인프라
인천시 남구는 행정자치부가 전국 4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상반기 지방물가 관리 평가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자치부로부터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인천시 물가관리 평가 결과 10개 군·구 중 최우수구로 선정돼 행정자치부로 추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점검·평가결과 2007년 상반기 물가관리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통계자료를 기초로 한 지역별 물가상승률 2개 항목(소비자 물가상승, 개인서비스 요금 상승률)과 8개 항목의 지역별 물가안정 노력도에 대한 평가로 이뤄졌다. 구는 매월 관내 주유소 석유제품 소비자 판매가격 및 주요 재래시장 및 유통업체를 방문해 지속적인 생필품 가격조사결과를 게재하고 있으며 물가안정 홍보 및 명절 물가안정 특별기간 운영 등 안정된 물가지수를 유지하는데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과 물가 취약시기에 구청장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한 기관장의 관심도가 높이 평가됐다. 구 관계자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지하상가 상인들이 자율적으로 위조 상품 척결을 유도한 점이 우수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향후 생필품 가격 비교 서비스의 품목을 세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박정식)는 16일 근로복지공단에서 운영하는 ‘혼례비 대출’ 제도를 이용, 서류를 위조해 대출을 받도록 알선한 혐의(사기)로 송모(37)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송씨는 2003년 2월 인천시 남구 주안동 자신의 대부업 사무실에서 대출 광고를 보고 찾아간 A씨에게 “당신의 신용으로는 일반대출이 안되니 혼례비 대출을 알선해 주겠다”며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건네받아 위조한 예식장 계약서, 청첩장 등과 함께 근로복지공단에 제출, 500만원을 대출받게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송씨는 A씨에게서 100만원을 수수료로 받은 것을 비롯, 2003년 4월까지 이같은 수법으로 24명에게 1억2천500만원의 혼례비 대출을 알선해주고 수수료로 3천여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다. 검찰조사 결과 혼례비 대출은 근로복지공단이 생활이 어려운 서민들의 결혼 지원을 위해 대출해 주는 공적자금으로 송씨는 이같은 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범행에 이용, 손쉽게 수수료를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영종도 주민들이 지난 13일 인천공항고속도로 요금소에서 ‘동전내기 시위’를 벌였지만 예상했던 만큼의 혼잡이나 교통 체증은 빚어지지 않았다. 사회공공성 강화와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폐지를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신철) 소속 영종도 주민 차량 20여대는 13일 오후 1시40분께부터 개별적으로 인천공항고속도로 요금소를 통과, 통행료 7천100원을 10원과 50원, 100원짜리 동전으로 내는 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경찰과 신공항하이웨이㈜ 직원들은 시위 참가자들에게 “통행료 납부 시간을 지체할 경우 업무방해에 해당된다”며 강하게 경고, 참가자들은 2∼3분여만에 동전 납부를 끝내고 요금소를 빠져 나갔다. 또 신공항하이웨이㈜ 측은 요금소 부스를 평소 6개에서 2개 더 늘려 8개를 운영하는 한편 동전납부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다른 차량들을 나머지 부스로 유도, 차량 지·정체를 최소화했다. 이 때문에 인천공항고속도로에는 평소와 비슷한 수준의 통행량을 보였을 뿐 우려했던 혼잡은 빚어지지 않았다. 범대위 신철 위원장은 “여러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나 경찰의 사전 차단과 강력 대응 경고로 주민들이 위축돼 시위 참여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며
연수구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아 각 동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풍성한 마을축제 한마당을 준비하고 있다. 11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연수2동 솔 안말 축제는 12일 솔안 공원 길놀이 및 가장행렬 등 전야행사를 시작으로 솔 안말 주민가요제 등이 열린다. 연수구 마을축제의 꽃으로 평가받고 있는 솔안말 축제는 전통문화마당과 자이브 밴드 등 다양한 공연마당이 펼쳐지고 떡메치기, 제기 만들기 등 전통 민속 체험 마당과 어린이 벼룩시장,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종합문화예술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1회째로 가장 역사가 깊은 축제인 선학가족사랑 축제도 오는 13일 선학초 운동장에서 풍물 길놀이, 노래경연대회 등 주민참여행사가 마련된다. 이밖에 같은 날 연수1동 제5회 머그미축제가 함박초등학교에서, 동춘1동 제5회 봉제축제가 동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동춘2동 제5회 동막제가 동막근린공원에서 개최되고 제1회 해돋이축제도 해돋이공원 일원에서 펼쳐져 주민화합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