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일선 사회복지전담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 사회복지담당공무원 연찬회’를 30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연찬회는 구가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복지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일선의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환경의 변화와 패러다임 전환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열렸다. 연찬회에 참석한 남무교 구청장은 “일선에서 뛰는 사회복지전담 공무원들의 땀방울로 연수구가 보건복지부 복지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치하하며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 옹진군은 30일 조윤길 군수 주재로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6층 중 회의실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한 성과중심의 조직역량 활성화를 위한 팀별 혁신 보고회를 가졌다. 군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지난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총액인건비제에 따른 조직개편 완료와 담당급 이상 간부직원에 대한 고객만족 특별교육의 종료로 군내에 조성된 적극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계승하고 능동적인 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열렸다.
프로야구 주간 전망대 올 해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SK가 어린이 날(5월5일)이 끼어있는 이번 주(5.1∼6) 중.하위권인 두산, 현대와 차례로 맞붙어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30일 현재 SK는 공동 2위 삼성과 LG, 4위 롯데에 2.5게임 차로 앞선 상태. 지난 주말 LG와 마지막 경기에서 16안타를 몰아치며 선발 전원안타와 전원득점의 매서운 화력을 뽐냈던 SK가 최하위 두산과 6위 현대를 상대로 승수를 쌓는다면 선두 독주체제를 공고히 할 수 있다. SK는 다승 공동 1위인 케니 레이번(4승)과 2승을 수확한 마이클 로마노 등 막강 ‘원투펀치’를 보유했고 잠수함 마무리 정대현도 7세이브로 부문 공동 1위로 뒷문을 확실하게 책임지고 있어 든든하다. 타선에는 박재상과 정근우가 3할 타율의 화끈한 방망이로 공격을 이끌고 있고 8개 구단 중 가장 많은 32개의 도루를 기록하는 ‘뛰는 야구’로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에 맞서는 두산도 원투펀치 맷 랜들(4승)-다니엘 리오스(2승)와 6세이브를 기록 중인 소방수 정재훈이 SK 타선 봉쇄에 앞장선다. 또 현대는 지난 주말 삼성과 3연전 싹쓸이 여세
인천시 남구는 내달 1일 제17회 남구 구민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07 미추홀 축전(2007 Michuhol Festival) ’로 이름 붙여진 구민의 날 축제는 남구청 옆 옛 경인교대 부설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2년만에 부활한 이번 축전은 숭의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는 전통 길놀이와 퓨전 길놀이의 2개 진으로 구민의 화합과 교류의 한마당을 펴는 ‘화합의 한마당’ 행사로 막을 연다.
인천시 연수구보건소(소장 김의수)가 2006년도 모자보건사업 평가에서 인천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6, 27일 이틀간 보건복지부 주최로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개최된 ‘2007년 모자모건사업 평가대회 및 출산지원정책 세미나’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9일 연수구에 따르면 이번 최우수기관의 선정은 모자보건사업의 분야별 평가에서 대상자관리, 모유수유사업, 선천성대사이상검사사업, 각종 특화사업 등의 서면 및 현지 확인평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모유사랑교실 운영 및 영유아 성장발달스크린 실시 등 임산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통한 출산친화적인 환경조성과 인구자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이 크게 인정됐다.
인천시 연수경찰서는 26일 히로뽕과 대마초 등 마약을 판매하고 투약하거나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홍모(24)씨 등 4명을 구속하고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 등은 지난해 11월 인천 용유도 야산에서 대마 잎을 채취해 인천지역에서 판매하고 상습적으로 피웠으며 지난 3월부터는 히로뽕을 서로 나눠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에게서 히로뽕 3.67g과 대마초 10.52g을 압수했다.
인천시 옹진군은 주민들의 협조를 얻어 승봉도를 시범 금연마을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승봉도 주민 3명을 금연지킴이로 위촉하고 마을 곳곳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금연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군은 흡연자들을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도록 하고 맞춤식 금연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11월께 흡연자들이 100% 금연에 성공할 경우 승봉도를 금연마을로 선포하고 금연마을비를 세울 예정이다.
인천 연수구는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은 있으나 담보능력이 부족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재 상공업체를 대상으로 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추천.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이번 상공인 특례보증지원 금액은 총 4억6천200만원으로 업체당 최고 2천만원이며 창업자금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30일부터 5월4일까지로 특례보증지원신청서 제출 후 인천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상담과 현지실사를 거친 후 발급된 신용보증서를 금융기관(시중은행)에 제출하면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지엠대우배 미들스타리그 새달 1일 킥오프 축구팀 없는 64개학교 참여 “너무 신나요”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주최하는 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중학생축구대회인 ‘지엠대우배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7’이 다음달 1일 개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인천 중학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꾸준히 참가팀이 늘고 있다. 특히 인터넷 게임에 빠져있던 아이들을 컴퓨터 앞에서 운동장으로 끌어내 학부모의 엄청난 성원을 받고 있다. 2004년 초대 대회는 40개 팀으로 시작했지만 2005년 44개, 지난해 58개에 이어 올해는 64개 팀으로 늘었다. 인천의 남녀 공학 및 남자 중학교 75개 가운데 64개 학교가 참여하니 참가율이 85%에 이른다.대회가 홈앤드어웨이 방식이어서 시내 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강화군, 옹진군, 중구 문서동 지역의 학교는 제외했다. 1개 학교에 1개 팀만 출전할 수 있는데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1종(학원축구) 및 2종(클럽축구) 선수는 출전 자격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 대회.대부분 학교들은 대회가 꾸준히 인기를 끌자 학기 초에 미리 선수를 선발한다. 정원이 18명으로 제한돼 있어 선발
인천시 옹진군은 북도면을 시작으로 관내 7개면을 순회하며 제3차 도서종합 10개년 계획 수립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25일 군에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제2차 도서종합개발계획이 금년에 마무리됨에 따라 제3차 도서종합개발계획 수립에 따른 계획지침과 절차를 설명하고 주민의 적극적인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또한 제3차 도서종합 10개년 개발계획은 제1, 2차 도서종합개발시 시행했던 소규모 분산투자방식에서 성에 맞는 유형별 종합계획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순회일정은 ▲26일 백령면 ▲27일 대청면 ▲5월2일 자월면 ▲5월3일 영흥면 ▲5월4일 연평면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