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26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07년 상반기 ‘구인ㆍ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구인ㆍ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에는 20여개의 업체가 참여해 행사장에서 직접 면접을 시행하고 40여개의 업체는 모집공고문을 통해 간접참여를 하게 된다.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직접 방문하면 한 곳에서 여러 기업과의 면접은 물론 경인지방노동청 경인종합고용안정센터에서 제공하는 직업선호도 검사 및 실업급여, 고용보험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원위치 이전 촉구… 고위급 관계자·주민 만남 주선 계획 수인선 연수역사 위치변경 이전과 관련해 연수구가 철도시설공단측이 사전 논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한 것은 해당 지자체를 무시한 처사라며 강력히 비난하고 원위치 이전을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남부교 연수구청장은 24일 구청장실에서 연수역사 원위치 이전을 촉구하는 주민모임(이하 연사추)과의 면담에서 “더 이상 구민들이 겪는 고통을 지켜보지만은 않을 것”이라며 해결의지를 분명히 했다. 남 구청장은 “철도시설공단이 말 바꾸기로 일관하며 지자체를 무시하고 있다”며 “버스정류장 하나를 이전해도 해당 지자체와 이를 논의하는 것이 당연한 데 공단 측은 이를 무시하고 제 멋대로 연수역사를 이전한 것부터 문제다”라고 비난했다. 또 “문제의 해결을 위해 건설교통부장관 및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철도공사 사장 등 책임 있는 관계자와의 접촉이 필요하다”고 전제한 뒤 구청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남 구청장은 우선 재보궐 선거가 끝나는 오는 26일 지역 국회의원인 황우여 의원(한나라당.연수구)과 함께
인천시 남구 학익1동 및 주안5동 일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용도지역 결정이 확정됐다. 24일 시에 따르면 남구 학익1동과 주안5동 지역에 대해 일부 주거지역을 상업지역으로 변경하고 일반공업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안을 확정, 발표했다. 우선 주안5동 주안역 일대 6만8천㎡(2만여평)에 대해 당초 주거지역 용도를 전체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했다. 이 지역은 그동안 주변에 비해 낙후됐다는 지적이 일던 곳으로 이번에 재래시장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을 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하고 용적률은 기준안 400%에 820% 허용, 1천% 상한선을 적용했다. 남구 학익시장 주변지역인 학익1동 15만여㎡(4만5천여평)은 당초 1만7천여㎡에 달하는 공업지역을 대신해 상업지역 1만3천㎡를 조성하는 방안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됐다.
세계 골프의 거장 잭 니클로스(67·미국)는 23일 “한국 여자 골퍼들이 미국을 지배하고 있다”면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의 활약상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FnC코오롱 초청으로 10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니클로스는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골프 인기가 상당히 높은 곳이다. 특히 한국 여자들은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고, 미국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고 말했다.니클로스는 위성미(18·나이키골프)에 대해 ”4년 전에 함께 플레이를 해 본적이 있는데 무척 소질이 있더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남자대회 출전 등 `논란거리‘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선수를 묻는 질문에 니클로스는 “다른 선수는 잘 모르지만 최경주는 잘 안다. 좋은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니클로스는 비즈니스맨(사업가)로 불러도 되느냐는 질문에 ”선수 생활을 하는 동시에 골프장 설계는 한 40년간 했고, 다른 사업도 했다“면서 ”이제는 나를 그렇게 불러도 될 것 같다“고 대답했다. 니클로스는 “인생의 전반부는 많이 받았지만 후반부는 주는 기회”라면서 “훌륭한 골퍼도 좋지만 자선가로서 이
‘2014 아시안 게임’의 인천 유치에 적극 참여한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가 유치 기념 이벤트를 다채롭게 진행하고 있다. 23일 농협 인천본부에 따르면 아시안게임 인천 유치가 확정된 뒤 지역내 876개 모든 현금 자동인출기 화면에 '경축 2014 아시안게임 인천 유치 결정'과 '성공적인 개최, 인천 농협이 앞장서겠습니다'란 축하 문구를 띄어놓았다 . 또 신규 발행 예금통장 내면에 같은 축하 문구를 넣고 있으며 150개 관내 모든 점포 건물 외벽에도 오는 5월 말까지 예정으로 같은 내용의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이에 앞서 농협 인천본부는 작년 4월 아시안게임 특별 이벤트통장을 만들어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켜 왔으며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 대회 개최 경비로 내놓을 예정이고 앞으로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인천시에 제안할 계획이다. 농협 인천본부는 작년에 인천시와 '2014 아시안게임 유치 추진' 협약을 맺은 데 이어 같은 해 6월 20일엔 5천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사랑 한마음 전진대회 및 아시안 게임 유치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인천시에 후원금 10억원을
인천시 남구는 22일 교육인적자원부 주관 ‘2007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관내에서 성인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야학 및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구에 따르면 2006년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정규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없었던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교실 및 검정고시반을 운영하는 전국 61개 지방자치단체 내 178개 문해기관에 14억이 지원되었으며 남구에서는 3개 문해 교육기관에 2천만원이 지원됐다. 2006년과 달리 2007년에는 건물 임대료 등 기관운영비 지원이 추가되어 기관당 기관운영비 500만원,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500만원 한도로 지원되며, 자치단체당 3천만원 이내로 지원될 예정이다.
인천시 옹진군의회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11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옹진군수로부터 제출된 2007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 안 및 200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예산안이 주민 소득 증대사업 및 주민 편의사업 위주로 편성이 되었는지 여부 등 예산안 검토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심각한 부진에 빠져있는 베테랑 투수 정민태(37·사진)가 2군으로 내려갔다.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는 22일 정민태가 전날 롯데전이 끝난 뒤 김시진 감독과 면담을 가진 뒤 2군에 내려가 다시 몸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발표했다. 정민태는 21일 롯데전 선발투수로 나왔으나 ⅔이닝동안 홈런 두 방을 맞는 등 3안타와 볼넷 2개로 5실점한 뒤 교체됐다. 또한 정민태는 올시즌 3경기에서 겨우 5⅓이닝을 던지며 홈런 4개를 포함해 11안타로 13실점(12자책점)해 3연패를 당하며 평균자책점이 무려 20.25점에 이른 상태다. 현대는 이날 정민태를 2군으로 내리는 대신 고졸 2년차 김영민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인천시 남구는 19일부터 주민등록 민원 예약 처리제 서비스를 관할 24개 동사무소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등록 민원 예약 처리제는 평일 근무시간 내에 주민등록 업무를 볼 수 없는 주민을 대상으로 신규 등록, 정정·말소, 전입신고, 국외이주신고, 주민등록증 신규 및 재발급 신청 등을 처리한다. 신청방법은 평일 근무시간 내 거주지 동사무소로 전화 또는 팩스로 사전예약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거주지 동사무소에 방문하면 근무시간 이후에도 업무를 볼 수 있다.
인천시 옹진군은 이 달말부터 내달 10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14개소 중 정기평가 대상 업소 1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등급제 평가를 실시키로 했다. 이번 평가는 평가표에 의해 업소규모와 종업원 수, 위생관리책임자, 식품의 종류, 생산능력 등 45개 기본항목과 68개의 기본관리 평가항목, 26개의 우수관리 항목 등을 조사 평가한다. 아울러 평가 완료 후 10일 이내에 평가대상 업소에 서면으로 통보하고 ‘자율관리업소’, ‘일반관리업소’, ‘중점관리업소’의 3등급으로 구분 관리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