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덕적면 서포리 일대가 체계적인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고급 관광지로 거듭난다. 19일 시에 따르면 최근 문화관광부의 관광지 리모델링 대상 사업지역 중 덕적면 서포리해수욕장 일대가 선정돼 앞으로 1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문화관광부 리모델링추진위와 공동으로 서포리에 대한 관광 콘텐츠를 보강하고 경관·디자인 등을 고려한 시설개선을 통해 고급 관광지로 꾸밀 계획이다. 또 서포리 주민과 상인들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문화체험, 먹거리 등의 축제 및 이벤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내외 현장학습 및 교육현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서포리 관광지는 청정해역을 끼고 펼쳐진 백사장과 노송의 숲으로 감싸고 있는 빼어난 자연자원을 갖추고 있으나 콘텐츠 및 프로그램이 미흡해 그동안 관광지로 각광을 받지 못했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부는 인천시 등 6개 시·도로부터 9개 대상지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벌여 서포리 관광지를 최근 리모델링 사업지역으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관광지로서 매력이 가시화할 때까지 관광지 리모델링추진위에서 구체적인 관광지 개발방향 등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프로축구 시즌 개막에 앞서 선장을 바꾼 시민구단 인천 유나이티드가 초반 주춤하던 모습을 씻어내고 동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정규리그에는 아직 상륙하지 못했지만 컵대회에 몰아치는 바람은 이미 ‘경보’ 수준을 넘었다. 장외룡 감독이 1년 짜리 잉글랜드 축구 연수를 떠나 박이천(60) 감독 대행이 임시 지휘봉을 잡은 인천의 행보도 예사롭지 않다. 인천은 18일 포항을 2-1로 눌러 개막전 패배를 설욕하며 컵대회 전적 3승2패로 대구에 이어 A조 2위를 달리고 있다. 정규리그에서도 3승1무2패로 6위까지 올라가 상위권 도약을 넘보는 상황.안종복 인천 사장이 심혈을 기울여 데려온 세르비아 공격수 데얀은 11경기에서 8골을 몰아치는 활약으로 박이천 감독 대행의 걱정을 덜어줬다. 박이천 대행은 “어제 경기에선 라돈치치와 김상록까지 골맛을 봐 득점 루트가 다양해졌다.전력도 안정돼 분위기가 좋다. 컵대회와 정규리그 모두 붙잡고 싶다“며 기세를 올렸다.
인천 연수구는 오는 21일 구청 앞 상징광장에서 인천시동부교육청과 공동으로 ‘Fun with English’ 주말영어 광장을 개장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주말 영어광장은 초.중등 영어교사와 원어민 보조교사가 중심이 되어 지역주민들에게는 영어체험 기회제공과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는 영어사용능력과 학습의욕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0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첫째, 셋째 주 토요일 14시30분부터 연수구청 앞 상징광장 및 연성중학교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인천시 남구의회의 한 의원이 제주도 비교시찰 때 동료 여성의원을 깎아 내리는 비하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여성단체의 항의를 받는 등 빈축을 사고 있다. 18일 남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 비교시찰 중 의원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한 술자리에서 A의원(45)이 특정 여성 의원을 겨냥해 “늙은 의원들은 물러나고 이제 우리 젊은 의원들이 남구를 이끌어 나가겠다”며 “재력이나 인물이 나보다 나은 의원이 있느냐”고 막말을 했다는 것. 당시 이러한 A의원의 행동에 격분한 해당 여성 의원인 B의원(60)은 의회에 A의원의 처벌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사태까지 발생했었지만, 비교시찰을 마치고 돌아온 13일 본 회의가 열리는 날까지 B의원은 A의원으로부터 어떠한 사과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B의원은 A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자, B의원은 의회사무국에 진정서를 제출했고 이에 남구의회의장이 중재에 나서 당시 그 자리에 있었던 의원들과 공무원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A의원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했으며 B의원도 탐탁지 않게 사과를 받아들이며 진정서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14일 농림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2007년 신 활력사업계획 관련 심사를 받은 결과 고부가 가치 수산물 가공 및 저장기술 개발 등 20여개의 세부사업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신 활력사업은 민.관.학이 하나가 되어 자립기반의 조성과 함께 주민소득 창출을 위해 혁신 역량을 키우고 강점을 발굴, 특화ㆍ상품화 하여 지역발전을 유도함으로써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위주 사업으로 추진된다.
인천시 남구는 16일 공연전용공간 ‘작은 극장 돌체’의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작은 극장 돌체’는 문학동 인천도호부청사 맞은편에 연면적 140평에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운영은 ‘극단 마임’이 맡는다. 이로써 남구의 공연전용공간은 학산소극장과 시민연극교육센터 등 3곳으로 늘어났다. ‘작은 극장 돌체’에서는 오는 18∼22일 ‘두사람’, 5월 5∼20일 ‘고도를 기다리는 광대들’ 등의 마임 작품이 무대 위에 올려질 예정이다.
특별자치구 홍콩 마카오 투표권 행사 영향 박빙 승부 당락 변수 지지확보 여부에 성패 인천 유치위 개최확정 시민 축제 준비 분주 40억 아시안인의 스포츠 축제인 아시안 게임의 유치를 위한 결전의 날이 밝았다. 유치도시 선정은 17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의 J.W.메리어트호텔에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 투표를 통해 판가름난다. 인천시청 3층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에서는 유치도시가 발표되면 곧바로 현지 상황을 시 홈페이지와 연결, 축하행사장 스크린을 통해 시민들에게 생생히 전달한다는 계획으로 막바지 네트워크 점검에 여념이 없다. 또 유치결정 일 오후 6시 30분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시민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인 `아시안게임 유치성공기원 시민 한마당‘ 행사를 위해 출연진 확인, 무대 준비, 행사 홍보 등의 업무를 나눠 맡으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인천아시안게임 유치위원회(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사무실에서도 사무처 직원 10여명이 현지에 도착한 본진과 연락을 주고 받으며 막판 상황을 점검했다. 막판 표밭 다지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본진을 위해 인천 사무실에서는 본진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자료들을
인천 한국철도가 2연승을 달리며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선두로 나섰다. 인천은 14일 인천 숭의경기장에서 열린 창원시청과 STC컵 2007 내셔널리그 전기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38분 이후선의 결승골과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5분 문순호의 쐐기골로 2-0으로 승리했다. 7일 개막전에서 서산 오메가FC를 1-0으로 눌렀던 인천은 2연승으로 선두로 올라섰다. 수원시청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첫 홈 경기를 치른 할렐루야를 맞아 후반 34분 서관수와 인저리타임 박찬석이 연속골을 터트려 2-0으로 제압, 1패 뒤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수원은 수원은 안산과 접전을 벌이며 0-0의 행진을 벌였다. 그러던 후반 34분 조문상의 코너킥을 서관수가 위험지역 정면에서 슈팅, 첫 골을 만들었다. 이어 경기 종료 직전에는 서관수의 코너킥을 박찬석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서관수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수원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강릉시청도 서산과 원정경기에서 후반 45분 터진 이강민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2-1로 승리, 첫 승을 올렸다. 대전 한국수력원자력-울산 현대미포조선, 부산교통공사-고양 국민은행은 나란히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인천시 남구는 제359차 민방위의 날 훈련으로 산불방재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학익동에 위치한 연경산 문학레포츠공원에서 16일 오후 2시시부터 1시간동안 남부소방서 등 7개 기관에서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장비는 등짐펌프, 삽, 곡괭이, 소화기, 소방급수차 등 15종 90여점이 동원될 예정이며 훈련내용은 등산로 주변에서 산불을 발견한 등산객에 의한 주민신고와 상황전파과정, 민방위대원 100여명과 남구청 산불진화대에 의한 초동 진화작업과 방화선 구축, 응급환자 구호활동 등 119구조대와 합동 작업을 펼친다.
인천대교에서 제2경인고속도로로 이어지는 연결도로 중 인천시 남구 용현동 동양제철화학 소유부지를 지나는 구간에 매립된 폐석회 처리비용문제를 놓고 한국도로공사와 동양제철화학(주)이 갈등을 빚고 있다. 특히 제2경인고속도로 로 연결되는 공사를 위해 이 곳에 쌓여 있거나 묻혀있는 폐석회를 치우는 데는 41억원이 드는데 한국도로공사가 동양제철화학에서 이 구간 땅을 매입하면서 이 돈을 뺀 만큼만 땅 값을 지불하겠다는 입장이다. 15일 도로공사와 동양제철화학에 따르면 전체 토지대금 85억원 중 폐석회 처리비용 41억원을 제외한 44억원만 동양제철화학에 지급하기로 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한국도로공사는 처리비용을 모두 부담하기 때문에 땅 값의 절반 정도만 지불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동양제철화학은 땅 값으로 60억원을 받겠다는 입장이며 처리비용 41억원 중 땅 속 매립 물량을 처리하는 데 드는 16억원은 연결도로 공사에 따라 생긴 비용이기 때문에 땅 값에서 뺄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땅 위에 있는 폐석회는 국책사업인 인천대교에 이어지는 구간에 있어 한국도로공사가 비용을 댄다면 토지대금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것이 동양제철화학측 설명이다. 동양제철화학 관계자는 &l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