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지는 SK와이번스 프로야구 홈경기를 관람과 관련 인천항 종사자들에 경우 요금 할인 혜택을 받게 됐다. 인천항만공사와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종료 때까지 문학야구장에서 열리는 모든 경기에서 인천항만업계 관련 종사자들에게 입장요금 할인 혜택을 준다고 10일 밝혔다. 일반 내야석 입장권을 구입하는 인천항 관계자들은 주중과 주말 경기에 관계없이 1인당 2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주중 경기는 40% 할인된 5천원에서 3천원으로, 주말 경기는 33% 할인된 6천원에서 4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동반하는 초등학교 어린이 2명까지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청소년 및 외야석 입장권도 최대 50%에서 33%까지 각각 할인된다.
인천시 연수구 보건소가 2006년도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평가에서 인천광역시 10개 군ㆍ구 중 1위에 선정됐다. 10일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3월말 2006년도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를 위해 10개 군ㆍ구의 200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서를 제출받아 인하대 의과대학교수 등 보건전문가 4명과 시 보건단체 위원 7명, 인천광역시의회의원 등으로 구성된 인천광역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의 평가결과 연수구보건소가 1위를 차지했다.
대학배구의 강호 인하대와 한양대가 2년 연속 춘계대회에서 패권을 다툰다. 인하대는 9일 경남 해남군 해남읍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07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춘계대회 준결승에서 `거포‘ 김요한(31득점)과 임시형(15득점)을 앞세워 박상하(22득점)가 버틴 경희대를 3-1(25-20 12-25 25-20 25-19)로 꺾었다. 최천식 감독이 이끄는 인하대는 지난 해 전관왕에 오른 저력으로 춘계대회에서 2연패를 노린다. 한양대도 이날 성균관대와 4강에서 신인 레프트 박준범(13득점)과 3학년 센터 진상헌(12득점)의 활약 덕분에 성균관대를 3-0(25-23 25-20 25-20)으로 격파하고 2년 연속 결승에 올랐다. 지난 해 결승에서는 인하대가 김요한의 활약으로 3-1로 이겼지만 올해는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인하대는 재간둥이 세터 유광우를 중심으로 조직력이 탄탄하고 김요한, 임시형의 쌍포가 건재하지만 한양대는 박준범의 가세로 막강해진 화력을 앞세워 설욕을 벼르고 있다. 대전 중앙고 출신인 박준범은 200㎝의 장신에서 나오는 타점 높은 공격이 일품으로 대학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되는 김요한(198㎝)과 불꽃튀는 대결을 예고했다.
인천시 남구에서 지원하고 시립인천전문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에 대한 개강식이 지난 9일 시립인천전문대학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영수 남구 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과 민철기 인천전문대학장과 보직교수들이 참석하여 수강생들의 학습 열기를 높여 주었다. ‘방과 후 아동 학습지원지도자 과정’ 및 ‘프레스 플라워’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7월까지 계속되며, 수강 후 희망자에 한하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강좌의 수강이 가능하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9일 인천지하철공사로부터 향후 3년간 문학경기장역의 역명부기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K가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최초로 입찰을 통해 역명부기권을 따냄에 따라 앞으로 문학경기장역은 각종 안내표지판 및 지하철 노선도에 `SK 와이번스역‘으로 이중 표기된다.
정근우 결승포 한화 4-3 제압 전날 패배 설욕 인천 SK가 정규리그에서 첫 승을 따냈다. SK는 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김원형 윤길현 정대현의 계투와 정근우의 솔로포 등을 앞세워 4-3 승리를 거두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한화가 2회말 2사후 이범호의 좌중월 솔로홈런으로 선제점을 뽑았다. 그러나 SK는 3회 정근우의 볼넷과 희생번트, 김강민의 몸에 맞는 볼로 1,2루 찬스를 잡고 박재상 이재원 박연수의 3연속 안타로 간단히 3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했다. 반격에 나선 한화는 4회말 이영우 조원우 김태균의 연속 안타로 한 점을 따라붙고 역전 분위기를 만들었다. SK가 8회초 한화의 바뀐 투수 정민혁을 상대로 정근우의 시즌 2호 좌중월 솔로포를 터트려 달아나자 한화는 곧바로 8회말 공격에서 김인철과 김태균의 2루타로 다시 한 점차로 따라붙었다. SK는 곧바로 소방수 정대현을 올렸다. 8회 두 타자를 잘 막은 정대현은 9회 들어 사사구 3개를 내줘 2사만루 위기에서 조원우를 유격수 플라이로 처리하고 피말리는 한 점차 승부를 마감했다. 한화는 이날 4회와 9회 등 두 번의 만루 찬스에서 결정타를 날리지 못해 분패했다. SK 선발 김원형은 5이닝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특별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조심 캠페인과 함께 흙 담아 나르기 운동을 병행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자원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산불조심 2만 명 구민 서명운동과 함께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조심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등산인구의 증가로 수목뿌리가 노출된 등산로 주변을 복구하기 위한 ‘산사랑 흙 담아 나르기 운동’의 병행실시로 산림자원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연수역사 위치변경을 둘러싼 갈등이 이를 반대하는 주민모임의 대규모 반대집회와 관계기관 항의방문 등으로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8일 청학동과 연수1동 주민들에 따르면 ‘연수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 추진위원회(이하 연추사)’는 오는 18일 지역주민 300~5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역사 위치변경에 따른 각종 의혹과 부당함을 관계기관에 항의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연사추는 주민모임의 공식 명칭을 ‘연수역사 이전 반대 주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로 새롭게 변경하고 보다 구체적인 역사 이전 반대활동에 돌입키로 했다. 이들은 또 “아직까지도 대다수의 주민들이 역사 이전 사실조차 모르고 있어 오는 18일 집회를 통해 이번 문제를 공론화할 계획”이라며 “이는 더이상 인내심만으로 지켜볼 수 없다는 내부 결정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대책위는 이날 집회에서 인천시와 연수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관계기관을 포함해 황우여 국회의원과 구의원 등의 미온적인 태도에 대해서도 강력한 규탄을 벌일 계획이다. 이종열 대책위원장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철도시설공단측에 역사 위치변경에 대한 기술적 해명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했으나 공단측이 답변
인천 동구는 5일 이화용 동구청장과 임종훈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동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에 관한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해 자금난 부족등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동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에 관한 협약을 맺은 것으로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잠재력을 갖춘 성장가능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인천 연수구 ‘자원봉사의 날’ 선포 인천시 연수구는 5일 관내 청학동 용담근린공원에서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단체장 및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자원봉사의 날’ 지정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함께 자원봉사의 의식 확산과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해 아름다운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인천세계도시엑스포 대회 등 인천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서 활동하게 될 2천여 명의 전문자원봉사단이 발족한다. 인천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 문학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안상수 시장을 비롯해 자원봉사 기관, 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전문자원봉사단은 봉사자들이 보유한 기능이나 기술별로 그룹을 편성해 필요한 곳에 제때에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재 20만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 가운데 1단계로 4천500여명을 전문자원봉사단원으로 구성했다. 분야별로는 외국어통역 129명, 재난재해 구호 530명, 의료간병 769명, 교육상담 186명, 환경보호 776명, 문화예술 478명, 생활개선 578명, 이·미용 543명 등이다. 이들은 추가적인 교육·훈련을 받은 뒤 2014년 아시안게임과 2009년 인천세계도시엑스포 등의 국제행사나 대형사고 현장, 청소년 학습지원·상담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