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지난23일 영흥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 면(백령, 자월, 영흥)의 본격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면별 소규모 행사로 추진하며, 진행 순서 간소화를 통해 다수인 밀집 시간을 단축하여 내실 있게 운영한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운영되던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주민대표기구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직접 마을단위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마을의 중요사업을 결정하고 마을의 문제 해결에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제도이다. 군은 새로 전환되는 주민자치회 운영 체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단계별 컨설팅을 실시하여 운영세칙 마련, 분과구성, 임원선출 등 주민자치회 구성을 완료하고, 하반기 각 면 마을 자치계획을 수립하여 올해 9월 주민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장정민 군수는 축사 영상을 통해“주민자치회 위원은 지역을 대표하여 선정되신 일꾼으로서 앞으로 2년간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자임을 명심하여 주시고, 주민 누구나 생활 속 주민자치
인천시 미추홀구는 각종 복지혜택과 관련 사업 내용을 담은 ‘참! 알토란 2021 복지서비스 알림집’ 4000부를 제작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부서에 배부했다. 알림집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등 복지혜택은 물론 주민세, 공과금, 에너지 바우처, 문화누리카드 등 수급자 감면제도 등이 망라돼 있다. 또 임대주택과 각종 법률구조제도, 미추홀구 특색사업, 인천시 신규사업 등 다양한 복지지원 서비스 및 시책사업 내용 등이 담겨 있다. 또 알림집 표지에 QR코드를 삽입해 보건복지부 복지로 온라인 사이트로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별도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 30부도 제작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는 물론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굵고 큰 활자인 묵자를 혼용해 제작 중이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혜택을 알리면서 복지사각지대를 최대한 줄여나가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섬으로만 구성된 지리적 불리함을 극복하고 섬 지역의 높은 고령화율에 대응한 군민 맞춤형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옹진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는 26.8%로 전국 대비 11.1%로 높아 옹진군은 이에 대응하여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과 노인 돌봄 안정망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옹진군은 섬 지역 내 치매 노인 등 돌봄과 적극적인 보호가 필요하지만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이 없거나 육지의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북도면과 연평면, 대청면, 덕적면, 자월면 등에 각각 노인복합요양시설을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건립ㆍ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시설 건립을 통해 장기요양등급을 받으신 어르신들과 그 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하여 섬 내에서 요양과 노치원의 복지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하여 인천시 최초로 노인복지기금 100억 원을 조성하여 어르신 욕구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노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노인 돌봄 강화와 양육 친화적 가족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확보한 국비 15억 원과 군비 40억 원을 추가 투입하여 2022년 완공ㆍ운영을 목표로 영흥면 내에 ‘옹진
인천시 연수구 동춘3동 주민자치회는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극복하고 건강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아침운동 함께하기’ 사업을 추진한다. 부수지공원에서 월, 수, 금 주 3회 아침 7시부터 진행되는 아침운동에는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참여해 건강체조를 즐길 수 있으며, 운동 시작 첫날인 지난 22일에는 3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마을주민들이 함께 아침운동을 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나아가 주민 간 소통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목적으로 지난해 동춘3동의 동 계획형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운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침운동이 몸에 좋다고 하는데 이웃들과 함께 하니 더 즐겁고 건강해지는 것 같아 좋았다.”고 전했다. 정만호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이 활력을 찾고 체력도 키워 건강하게 일상을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는 지난 19일 불법촬영 안심 구역 조성을 위해 지역 내 공중위생협회(숙박업, 목욕장업) 임직원, 명예공중위생감시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불법촬영 범죄 증가에 따라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관련 범죄를 근절하고 안심할 수 있는 공중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영업장 내 일일 자체 점검표 부착, ▲불법촬영 장비 간이 탐지기 배포, ▲정기 민․관 합동 점검 실시 등을 논의했고 구는 이번 의견을 반영한 점검 계획을 수립해 오는 5월부터 점검 및 불법촬영 안심 구역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영업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빠른 시일 내 구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불법촬영 안심 구역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오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주민들의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4기 찾아가는 마을학교’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마을학교’는 주민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연수구 마을센터가 편한 시간과 장소를 선정,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교육으로 이번 4기는 도시재생 지역인 청학동 안골마을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골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협력해 오는 24일 안골마을 도시재생 교육관에서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시간씩 교육과 워크숍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마을공동체의 이해’, 관계 쌓기 워크숍, ‘마을에서 나의 역할 찾기’, ‘마을 슬로건 및 비전 수립’, ‘실천 활동 계획 수립’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마을센터 관계자는 “안골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고 안골마을 주민들의 마을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지난22일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3-OUT ! , 인권침해·성차별·부패행위 근절 선서식”을 개최했다. 금번 선서식은 최근 성차별과 인권 감수성이 부족한 발언 등이 사회 이슈화됨에 따라 인천병무청 직원들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 날 행사에는 선서식 이외에 갑질 등 인권침해, 성차별 예방 관련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된 관계로 선서식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은 자체 인트라넷에 게시된 갑질 예방 등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서약서를 작성하며, 비인격적 대우, 부정청탁 근절 등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다짐했다. 최구기 인천병무지청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병무행정을 수행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23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에 애쓰고 있는 미추홀구 보건소 의료진들에 응원키트 50개를 전달했다. 응원키트는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관 하에 한국서부발전의 지정기탁금으로 의료진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간식 등을 마련해 응원메시지와 함께 전달했다. 윤계림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1년이 넘게 애쓰고 있는 의료진과 보건소 직원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며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지난 22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지역본부와 현장측량장비와 교육용 현장측량 소프트웨어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이날 이화영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장과 권용구 인하대 공과대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하대학교에 현장측량장비 및 소프트웨어 5세트를 기증하였다. 기증한 장비는 1세트 당 토탈스테이션, 삼각대, 소자, 소자폴 및 현장측량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진 장비로 취득가액이 5446만원에 달하는 장비들이다. 이 장비들은 이번 학기부터 공간정보공학과의 공간정보결정, 지형자료구축, 지적측량 등의 과목에서 정밀위치측량 실습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하대학교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2008년 업무협약 체결 이래로 지적측량 현장체험, 장학사업,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분야 사업에 대한 상호 지원 등의 교류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에는 인하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 졸업생 1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장비 기증식도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근무하는 이홍식 LX동문회장 및 졸업생들이 주도하여 성사되었다. 이화영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장은 “이 장비들을 통해서 인하대학교에서 추구하는 인재양성에 조금
마스크 제조사 ㈜메이클린(대표 이창복)과 전문유통기업 ㈜만선엠에스(대표 박만선)가 지역사회 공공시설, 의료기관을 찾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기원하며 통큰 마스크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2일 양 기업의 대표는 가천대 길병원을 찾아 김양우 길병원장, 김우경 진료대외부원장, 조옥연 간호본부장, 유규상 원무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40만장을 전달했다. 메이클린은 마스크를 의약외품, 마스크, 냉각시트 등 미 FDA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지난해 무역의 날 기념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한 우수 기업이다. 만선엠에스는 메이클린이 생산한 마스크를 전문으로 유통하고 있다. 양 기업은 의료기관 외에도 장애인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에 마스크를 꾸준히 기부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김양우 길병원장은 “마스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징적인 의미도 함께 담고 있는만큼 기부해주신 정성을 잊지 않고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끝까지 힘을 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 인천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