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인천시의 ‘2021년 민관협치 시범 자치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시비 7500만 원을 확보했다. 2021년 민관협치 시범 자치구 공모사업은 기초지방정부 협치역량 강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이 골자다. 구는 관련 예산으로 민관협치 시범 자치구 공모사업을 통해 ‘협치학교’ 운영,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조례 제정, 미추홀구형 협치 추진모델 발굴 및 협치 성과사례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분야에서 지역협치 지원인력을 채용해 민·관 네트워크 구축과 협치관련 정책의제 발굴 등 민관협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공모 선정에 앞서 ‘협치 미추홀’ 기본계획 수립 및 ‘미추홀 민관동행 준비단’을 구성해 타 군·구 대비 민관협치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민관협치 경험 확대 및 협치 추진모델 발굴을 통해 공동체를 회복하고 마을자치를 활성화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1185명을 신규 채용한다. 2019년 1962명, 지난해 1553명 보다는 규모가 줄었지만 3년 연속 1000명 대의 대규모 채용을 이어가게 됐다. 직급별로는 ▲7급 16명 ▲8급 87명 ▲9급 1,060명 ▲연구사 19명 ▲지도사 3명이며 임용예정 기관은 ▲시 및 8개 구 1056명 ▲강화군 79명 ▲옹진군 50명이다. 시는 사회적 배려 계층의 공직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법정 기준보다 높은 비율로 구분 모집한다. 이에 따라 장애인 63명, 저소득층 33명, 기술계 고졸(예정)자 12명을 별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9급 시설관리와 운전 직렬은 인천보훈지청으로부터 국가유공자 자녀를 추천받아 13명을 특별 채용할 계획이다. 시험은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6월5일(원서접수 3월29일~4월2일), 10월16일(7월5~9일) 실시되며 온라인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인천의 거주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1년 1월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면접시험)까지 계속해서 인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2021년 1월1일 이전까지 인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었던 기간이 총 3년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일부 직렬
인천시와 옹진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PAV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PAV(Personal Air Vehicle)는 지상과 공중의 교통망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미래형 개인 운송기기다. 스마트폰으로 부르면 공상과학 영화처럼 도로 위를 떠서 자율비행 방식으로 개인이 집에서부터 목적지까지 ‘도어 투 도어’로 이동할 수 있는 차세대 운송수단이다. 그러나 실제 실증에 이르기까지 거쳐야 하는 절차와 규제들이 많아 관련 기업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관계 법령이 지난해 5월 시행된 이후 드론택시, 배송 등 관련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고자 PAV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를 추진해 왔다. 이와 관련, 시는 옹진군과 협력해 지난해 6월 PAV 테스트베드의 최적지로 자월도-이작도-덕적도 해상을 선정·신청했고 엄정한 평가 과정을 거쳐 이번에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곳에서는 PAV 기체의 안전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특별감항증명과 안전성 인증, PAV 비행 시 적용되는 사전 비행승인 등의 규제가 면제되거나 완화돼 5개월 이상의 실증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PAV를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기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에 설 명절을 맞아 이웃을 돕기 위한 정성의 손길이 이어졌다. 주안3동 신광교회는 10일 샴푸, 섬유유연제, 마스크, 각종 식품 등을 담은 ‘사랑의 상자’ 35개를 전달했다. 박성호 신광교회 담임목사는 “다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고 있는 시기에 교회에서도 지역사회에서 해야 할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안7동 삼일교회에서도 마스크, 즉석조리식품, 믹스커피, 휴지 등을 넣은 상자 30개를 가져왔다. 신광교회와 삼일교회는 지난해 추석에도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을 담아 각각 50상자와 30상자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10일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행복이 소복(福)소복(福)’을 진행했다.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송도개발PMC(유), 송도슈퍼스타즈,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등 후원단체들 도움으로 떡국과 만두, 사과상자 80개, 전통유과, 김 선물세트 등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했다. 박종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장은 “도움을 주신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행복이 소복소복 쌓였던 오늘처럼 올 한해 행복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지난 10일 미추홀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를 열고 떡국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 출판단지 문학동네-나무의 마음 후원을 받았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34명이 떡국을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고동현 미추홀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장은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홀몸노인들 따뜻한 식사를 하며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후원해준 문학동네-나무의 마음 이선희 대표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주민자치회와 에이스마트 선학점은 지역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의 중학교 신입생과 재학생들 중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예기 선학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내 재학 중인 모든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피영미 선학동장은 “장학금을 전달해주신 주민자치회와 에이스마트 선학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학동도 저소득층 학생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와 인천K.C.E.M보육교사교육원은 지난 9일 연수구청 내 소회의실에서 연수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이달 말 기존 위탁기간 종료에 따라 위탁운영기관 공개모집을 통한 민간위탁적격자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 1월 인천K.C.E.M보육교사교육원을 최종 선정했다. 인천K.C.E.M보육교사교육원은 ▲재정능력 ▲공신력 ▲시설운영 추진실적 ▲전문성 및 운영의지 ▲운영계획 등을 심사한 결과 수탁기관으로 선정됐고 2월26일부터 오는 2026년 2월25일까지 5년 간 운영을 맡게 된다. 2015년 설립된 연수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시간제보육서비스, 보육교직원 상담, 어린이집 설치 운영 컨설팅, 부모교육 등 가정육아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3곳과 아이사랑꿈터 1곳도 관리 중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돌봄 지원사업을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연수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음식점 위생관리 강화와 생활방역시스템의 정착을 통해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1년 음식문화개선사업을 추진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올해 청년외식창업 공동체공간조성사업, 구 송도 음식문화특화거리조성, 위생등급제 지정·운영 등 관리 강화, 원도심·신도시 구민이색문화축제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된다. 구는 청년외식창업 공동체 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배달형 공유주방 10곳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된 청년외식사업지원센터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10명의 성공적인 창업 및 성장을 지원한다. 지난해 공동체 공간 조성, 청년참여자 선발 등 기반을 구축한 바 있고 올해는 창업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융·복합 외식 취·창업 거점 구축 등 내실 있는 사업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구 송도지구(송도유원지, 라마다송도호텔 일대)를 음식문화거리로 브랜드화하고 상권별 외식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송도송 음식문화특화거리 조성사업’도 실시한다. 오송도송 음식문화특화거리 BI는 이곳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민의 참여로 지난해 개발됐으며, 올해 이를 활용해 지주간판을 설치하는 등 상권 재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인천시 옹진군은 관내 주민들의 생계유지와 소득보전 및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저소득주민일자리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저소득주민일자리사업 지원 대상은 지난해 연말기준으로 재산액 2억 원 이하인 취업취약계층이며, 재산액 및 관내 거주기간 등 선발기준에 따라 총 203명을 선발했다. 저소득주민일자리사업은 재활용선별장 선별 작업과 공중화장실 및 공공시설물 관리 등으로 나뉘며, 주 25시간 ~ 30시간 동안 일하면 약 120만~150만 원의 월 급여를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계지원과 관내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군 전체의 지역경제를 부양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