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조선해양공학과 응용구조역학 연구실 김정환(40) 박사가 동아대학교 조교수로 임용됐다고 8일 밝혔다. 김 박사는 인하대 조선해양공학과에서 2019년 2월 전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지난해 12월 박사후과정을 마쳤다. 이후 노르웨이과학기술대학교 연수연구원 과정을 마쳤고, 2021년 1학기 동아대 조교수로 임용됐다. 김 박사는 극지운항선박의 빙유기 피로와 빙하중 예측분야를 전공하며 학위기간과 박사후과정 기간 SCI급 6편, KCI 등재지 6편, 국제학술대회 5건을 발표해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촉망받는 신진학자인 김정환 박사는 조선해양분야의 차세대기술인 극지항로와 극지자원개발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의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남동구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시는 ‘2020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결과 대상인 남동구에 이어 서구 최우수, 부평구가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군·구가 수행하는 위임사무 및 보조금사업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10개 분야, 25개 일반시책 평가 결과와 청렴도 평가 등 2개 가산점 분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했다. 각 군·구별 시책별 순위와 종합순위 기여도 등에 따라 인센티브로 상사업비(10억 원), 포상금(1억4400만 원)을 지원하며, 각 시책별 우수 담당자(33명)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강화군과 옹진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농축산·수산진흥의 2개 시책 특수분야 평가에서는 강화군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0년도 평가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해 각종 행사 및 사업이 중단되는 등 일부 평가지표의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임이 고려됐다. 시는 이에 따라 시, 군·구 평가 관련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평가시책을 32개에서 25개로 축소하고, 예산·인력의 축소 운영 등 여건상 군·구 공통으로 적용이 가능한 지표에 한해 이를 정비하는 등 투명하고 공
"2021년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옹진군이 재도약하는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철수 인천시 옹진군의회 의장은 "옹진군에 있어 올 한해는 미래 성장을 위해 각종 정책과 현안들이 빈틈없이 실천돼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전제한 뒤 “그 과정에 우리 의회도 적극적으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균형 있는 견제를 통해 ‘옹진호’가 올바를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우선 지역특화, 지역방역, 지역공동체, 지역주도 청년일자리 등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사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또 ▲소규모 노인요양시설 확충 및 치매 노인 돌봄 ▲여성 사회참여기회 확대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아동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등이 이뤄져 각종 복지사업의 대상 및 범위가 확대돼야 한다는 점도 지적했다. 아울러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꽃게 종자 생산시설 건립 및 수산물 종합 거점형 연구센터 건립을 추진, 수산업의 미래산업화를 촉진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특히 이 같은 사업 등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의 고리를 더욱 강하게 연결하고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도시개발사업구역에 수 년째 빈 건물로 방치된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와 제물포역 주변을 통합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은 지난 5일 인천대 제물포캠퍼스평생교육원에서 열린 ‘도화구역(인천대 제물포캠퍼스)-제물포역 일대 재생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원도심 재생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선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부지와 제물포역~도화역 일대를 하나의 사업구역으로 묶어 통합개발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천대가 제물포캠퍼스 부지 22만1000여㎡를 시로부터 돌려받은 가운데 인천대가 활성화 계획을 제시하면 시는 2040인천도시기본계획에 부지 일부를 상업용지로 반영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인천대는 제물포캠퍼스를 ‘첨단산업(Data-Network-AI/D.N.A) 혁신밸리’로 조성해 제물포역 일대 원도심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1985년에 신축돼 공실 상태로 있는 제물포캠퍼스 성리관 건물을 우선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구상은 국비 지원과 기업 투자·입주 여부 등에 따라 자칫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사고 있다. 앞서 인천대는 지난
인천공단소방서는 남동구 논현동소재 늘솔길 공원에서 동절기 수난 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동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김준태 서장 참관 하에 119구조팀, 119구조대(생활안전대 포함), 안전보건팀 등 총 35명이 참여했으며 동절기 각종 수난사고 대비 현지적응훈련을 통해 수난구조기술 숙달 및 수난구조 장비 사용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기초체력 훈련, 동계 잠수이론 및 비상시 응급처치 요령 ▲수중 적응 및 구명부환 ․ 튜브 등 장시간 사용법 습득 ▲수중 인명검색 및 수중 방향 탐지능력 숙달 ▲겨울철 수중에서의 극한 상황 적응 및 대처요령 습득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 현장은 돌발 상황이 많이 발생하므로 항상 철저한 사전 준비와 훈련이 필요하다”며 “동계 수난구조훈련을 통해 수난사고 대비 및 수난사고 대응능력을 향상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송도소방서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동절기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헌혈인구 감소로 동절기 혈액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극복하고자 ‘사랑 나눔 단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송도소방서는 직원 4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서 앞에 준비된 헌혈버스에서 혈액 수급난 극복에 동참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헌혈버스 사전 소독, 개인별 점검사항 확인(체온,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여행력) 등 감염 예방 수칙 철저하게 확인한 상태에서 진행했다. 서상철 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헌혈 수급에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시민 여러분의 불안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법조인들과 학생,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변호사와 판검사 등 전통적인 진로, 그리고 공익법과 임상법학을 위한 법학교육 발전방안을 공유했다.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5일 ‘변호사시험 10년, 인하법학교육의 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공동학술행사를 열었다. 행사를 통해 졸업생 간 직역·지역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원하는 능력과 인재상을 교육에 반영하자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이경주 법전원장의 인사말과 법전원 1기인 구범서 변호사의 기조연설로 시작해 법학교육 발전방안에 대한 인하대 법전원 출신 현직자들과 재학생들의 주제발표로 이어졌다. 이선민 사단법인 두루 변호사와 오정미 서울대 공익법률센터 공익펠로우는 각각 공익변호사와 법학교육, 임상법학과 법학교육을 주제로 발표했다. 인하대 법전원생인 홍성원, 김성호, 장진우 학생은 법조계 진출현황과 함께 법학교육 발전방안을 제언했다. 우승하 법무법인 창과방패 대표변호사와 변이섭 인천지방법원 판사, 전원영 대전지방검찰청 검사는 후배들에게 멘토로서 실무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현장에 필요한 법학교육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정영진 법전원 부원장을 좌장으로 인하대 법전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연수지사는 지난 3일 연수2동과 연수구북한이탈주민행복나눔센터에 겨울용품 8세트를 전달했다. 겨울용품 세트는 전기난로와 각종 식료품 및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구 5세대와 북한이탈주민 3세대에 전달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연수지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무료 집수리 사업을 시행하고 후원물품을 꾸준히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연수지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설연휴를 더욱 외롭게 보내게 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혜영 연수2동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연수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연수구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협의회의 명칭을 ‘같이하여 더 가치있는 사례관리 네트워크’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같이가치’사업은 민관 기관 간 사례관리의 체계적인 협업 운영을 통해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사업으로 종합적 공동사례관리 업무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복지전달체계를 확보해 자원 낭비 최소화와 함께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지난해 1월 출범해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4곳과 동 행정복지센터 15곳을 4개 권역으로 구분, 지역 내 복지대상자에 대한 공동 사례관리 24건, 정기 활동 48회, 자원 공유 및 공동개발 등의 활동을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정기 협업 활동을 통해 대상자의 정보와 자원을 적극 공유했고 비대면 전달방식을 모색해 취약계층 사회적 단절, 고립에 중요한 역할을 한 바 있다. 올해도 사례관리 업무의 기관별 역할, 운영 방향을 설정해 통합사례회의, 실무회의 등 권역별 정기 협력활동은 물론 활동 모니터링과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등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유형별로 운영 성과 등을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맞는 설 명절에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명절나눔! 행복나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백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외롭게 설을 보낼 수 있는 홀몸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홀몸노인 및 생활이 어려운 가정 등을 방문해 가래떡(3kg)과 한과를 전달하고 안부도 함께 살폈다. 한 홀몸노인 할머니는 “코로나 때문에 자녀들 만나기도 어렵게 되고 집에만 있는 날이 많아서 외로웠는데 생각지도 않게 찾아와줘 기쁘다”고 말했다. 백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외로운 명절을 보내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