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복지재단이 5일 미추홀구에 이웃돕기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주승중 주안복지재단 이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식 홀구청장은 “관심을 갖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주안복지재단은 지난해도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이달 말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요금감면서비스 전수조사를 시행한다. 복지대상자 요금감면서비스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복지대상자에게 전기, 도시가스 등 요금을 감면해주는 것으로 요금감면 미신청 세대는 3700여 세대로 파악됐다. 구는 정보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전화 및 방문, 우편물 발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서비스 신청을 유도해 숨어 있는 요금감면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또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고령자 등에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대상자들에게는 통지서 발송 시 요금감면서비스 안내문도 함께 발송할 예정이다. 김정식 홀구청장은 “적극적인 감면서비스 안내를 통해 골목골목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가 8일부터 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정책자금 융자사업에 나선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은 연간 50억 원 규모로 시행되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시설개선 또는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단 연체·체납 중인 사업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이용 중인 업체, 사치·향락 등 제한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범위에서 대출이 가능하며, 융자조건은 무담보 신용보증서(인천신용보증재단 2000만 원 한도) 또는 부동산·기타 담보(5000만 원 한도)가 필요하다. 상환기간은 1년 거치 3년 분기별 균등상환이고, 연 0.8%(분기별 변동금리) 초저금리로 지원된다. 시는 또 보증수수료도 기존 대비 0.2%를 인하한 연 0.8%로 지원해 소상공인 부담을 대폭 덜어줄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8일부터 오는 12월10일까지이나 융자재원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밖에 시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무이자 경영안정자금, 저신용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드림 특별금융 지원사업을 이르면 3월 중 추진할 계획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융자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
인천시 미추홀구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 4곳이 3일 미추홀구청 별관에서 미추홀지역 노인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수림 대한어머니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시설장과 김병수 인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시설장, 양재덕 실업극복인천본부실버센터 시설장, 고동현 미추홀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지난 1월부터 기존 6개의 노인돌봄 유사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노인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별도 집중 서비스가 필요한 은둔형, 우울형 노인에게는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수림 시설장은 “미추홀구 어르신들의 돌봄에 대한 내용들을 공유하고 함께 협력해 돌봄사업 내실화를 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4일 권혁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행정지원반과 접종추진반 등 2개 반에 백신수급팀과 접종시행팀, 이상반응팀 등 6개 팀으로 구성됐다. 또 의사회, 의료기관, 경찰서, 소방서, 민간전문가 등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예방접종 관련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구는 대규모 접종과 거리두기가 가능한 공간을 확보해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하는 한편 주민들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도 접종할 수 있도록 국가예방접종 경험이 있는 병·의원을 중심으로 위탁의료기관 100여 곳을 지정했다. 또 노인요양시설이나 중증 장애인시설 입소자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예방접종팀’도 운영할 예정이다. 접종 대상자 및 시기는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진행 위험 여부, 의료와 방역체계 유지 및 코로나19 전파 특성 등을 고려해 질병관리청의 국가 계획에서 정해진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만 18세 이상 주민 70%에 해당하는 24만 명 접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 협조, 행정과 의료진의 사전준비, 철저한 대응시스템 구축이 필요하
인천송도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등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화재 취약대상 비상구에 안전 확인 스티커 픽토그램을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으로 다중이용업소 비상구에 픽토그램을 부착해 방문객이 비상구 위치를 쉽게 확인하고 관계자가 철저하게 비상구를 유지관리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 관계인이 자율적으로 안전 환경을 조성하도록 소방안전교육 이수 독려, 안전관리 매뉴얼 보급, 안전시설 점검 지도 등을 진행한다. 조보형 예방안전과장은 “화재 예방만큼 평상시 비상구 확보와 유지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다중이용업소 피난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영업주와 종업원의 소방안전교육과 피난 픽토그램 설치 등 다각적인 안전대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 부동산연합회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랑의 후원물품 상품권 300장을 3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부동산연합회는 지난해에도 지역사회의 저소득층을 위해 현금 3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전달식에 참여한 연합회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연합회 회원들이 조금씩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힘든 시기에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기부에 참여해주신 송도국제도시 부동산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지역의 저소득 홀몸노인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의사회 소속 의사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피로가 누적된 연수구보건소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덜고자 지난 1월 코로나19 검사 지원활동을 펼쳤다. 총 7명의 의사회 소속 의사들은 지난 1월 한 달 간 매주 1회 총 5차례에 걸쳐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지원 근무를 했다. 이번 연수구 의사회의 지원은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구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밤낮 구분없이 휴일도 쉬지 못하고 근무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덜기 위해 진행됐다. 황성식 회장은 “보건소 의료진들의 그간 노고에 보답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난해 초에 이어 이번에 근무지원을 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의사회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지역 내 확진자 발생 이후 연수구 의사회의 참여와 협조가 코로나19 대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향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실시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남동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남동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가치와 이념이 지역사회 전반에 실현돼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남동구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은 2층 서장실에서 김준태 서장과 남동구 주민복지국 아동복지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각종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아동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환경 조성 협력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이번 두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남동구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해지길 기대한다”며 “아동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으로 설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떡국 떡 선물세트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저소득층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 떡과 곰탕세트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들을 찾아 새해 안부 인사를 전했다. 김영희 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주민과 함께하는 덕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