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도시농업 정책공유와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2020년 도시농업 활성화 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토론회는 지난 2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됐고,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됐다. 미추홀구 도시농업지원센터장의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 발제를 시작으로 서울시 도시농업 우수사례와 도시텃밭 주민참여확대 등 도시농업 발전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이어졌다. 구는 ‘누구나 참여하는 도시농업, 공동체가 살아있는 도시텃밭’이란 주제로 주민참여 도시텃밭 조성을 확대하면서 도시농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도시농업을 활성화하는 정책을 강조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도시농업 관계자는 “도시농업에 대한 미추홀구 주민들의 관심이 대단히 높다”며 “민관이 협력해 우수한 모범사례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4일부터 사흘 간 대기배출사업장 등 20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환경보전과와 자원순환과, 민간환경감시단과 합동으로 2개 조 12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환경오염 취약지역인 학익정비단지 갯골수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부 경미한 위반사항은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업소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고발 및 조업 정지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또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은 전문기술인력을 통해 운영기술 전수, 사업장 자율환경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민관 환경감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환경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업무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행정서비스 개선 및 주민편의를 위해 추진한 자월면 이작출장소 신축공사 준공식을 2일 열었다고 밝혔다. 자월면 이작출장소 청사 광장에서 개최된 준공식에는 박남춘 시장, 장정민 군수,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박 시장의 축사에 이어 테이프커팅 및 기념촬영, 출장소 내부관람 순으로 한 시간가량 진행됐다. 총사업비 17억여 원이 투입된 이작출장소는 연면적 308㎡,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민원실과 상담실이 들어섰고 2층은 대회의실로 사용된다. 장정민 군수는 기념사에서 “새 출장소 건립으로 쾌적한 환경과 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에 대한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화합과 소통의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도 십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이 도서지역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소이작도 도서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여행자센터 조성사업이 마무리, 2일 문을 열었다. 이날 열린 개관식은 박남춘 시장과 장정민 군수, 방지현 옹진군 의원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도서특성화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로 지역 소득증대를 위한 기초생활기반 구축과 경관개선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단위 공동체 활성화를 추구하는 사업이다. 소이작도에는 현재 총 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내년까지 갯티길 조성, 소이작 여행자센터 신축, 해변길 경관 개선, 주민역량 강화, 마을 홍보 등 관련 사업이 진행 중이다. 소이작도 여행자센터 1층에는 안내데스크, 카페, 특산물 판매대가, 2층에는 소규모 회의실(복합공간) 및 바다전망 쉼터로 구성됐다. 카페에서는 소이작도 대표 특산물인 둥굴레와 고사리뿐 아니라 둥굴레라떼 등 소이작도만의 특색 있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장정민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올해 7개 면,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도서특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2021년에도 7개 마을에서 사업을 알차게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원도심에 오랜 기간 방치돼왔던 빈집이 창업 지원을 위한 인쇄소와 힐링센터로 새롭게 변신했다. 인천시는 미추홀구에 있는 빈집 두 곳이 국민참여 빈집활용 프로젝트를 통해 ‘빈티지 인쇄소’와 ‘마을건강 힐링센터’로 꾸며져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국민참여 빈집활용 프로젝트’는 원도심의 방치된 빈집을 활용, 창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멘토링, 컨설팅 실시 후 리모델링 등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 12월 업무협약 이후 시는 사업 추진, 한국감정원은 사업비(1억5000만 원) 지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대행기관을 통한 사업 수행 등 협업과 역할을 분담했다. 사업수행기관으로는 지난해 5월 (사)인천도시재생연구원을 선정했다. 또 사업장으로 활용할 빈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한 뒤 시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시가 공익적 목적으로 장기간(5년 이상) 무상 임대해 사용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8월 실시한 ‘빈집 활용 지원사업 우수 아이디어 공모’에 7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그 중 선정된 10건을 대상으로 올해 1월까지 경영 멘토링과 컨설팅이 이뤄졌다. 이어진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종 결정된 2개
인천시 미추홀구는 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 제3지역과 저소득층 후원사업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김정식 구청장, 손인성 제3지역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인천지구 제3지역은 2017년 최초 협약 이후 현재까지 500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미추홀구에 기탁하며 꾸준한 봉사 및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도 미추홀구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300만 원 상당의 김치상자 150개를 함께 기탁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 제3지역 클럽 기부로 미추홀 주민에게 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정의당 미추홀구위원회(위원장 박경수)와 보건의료노조 인천혈액원지부(지부장 나은주)는 2일 인천혈액원에서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헌혈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코로나19 여파로 사회 전반이 어려운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부와의 접촉을 피하고 있어 헌혈자도 급격히 감소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수혈이 필요한 국민들에게 원활한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혈액 보유량이 최소한 5일분 이상이 돼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데 우리나라 헌혈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군부대와 기업의 단체헌혈이 코로나19 감염 위험 때문에 전면 중지되면서 혈액 부족사태를 초래하고 있다. 인천혈액원은 2020년 11월 현재 기준 인천지역 혈액 보유량이 3.6일 정도로 관심단계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추홀구위원회는 얼마 전 당원의 지인이 긴급 수술을 위해 수혈을 받아야 하는데 혈액이 부족해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바로 여건이 되는 몇몇 사람이 헌혈을 한 적이 있다. 이를 계기로 혈액 부족사태에 따른 문제의 심각성을 느껴 당원들과 상의, 헌혈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미추홀구위원회는 헌혈 수급이 어려운 현재뿐만 아니라 앞
인천공단소방서는 11월 초부터 내년 2월 말까지 2-ZERO(대형화재 Zero, 사망 피해 Zero)를 위한 2020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화재취약기인 겨울철을 대비하기 위해 시행된다. 주된 내용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공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화재대책, 용현동 라면화재 관련한 주거 소방안전대책,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 조성, 119구조구급활동 고도화로 현장대응력 강화 방안 등 4대 추진전략 23개 과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최근 5년 간 겨울철에 평균 62.4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특히 연중에 비해 일일 평균 발생 빈도가 잦아 이의 지속적 감소를 위한 안전여건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종일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대책으로 남동산단 내 대형화재와 사망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겨울철 화재 및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분명히 저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출산 이후 경력이 단절됐던 저 같은 여성들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을 발견한 것이죠.” 지난달 12일 인천시 미추홀구 제운사거리에 문을 연 미추홀구 청년창업9호점 ‘갤러리 주’ 안영주(38) 대표는 세 아이의 엄마이자 하루 수 만 개씩 물품 거래를 주도하는 ‘글로벌셀링’ 회사 대표이기도 하다. 안 대표도 직장을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아이들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끊어진 기간에도 ‘일을 하고 싶다’, ‘해낼 수 있다’는 DNA는 여전히 살아 있었다. 집에서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을 물색하던 중 ‘아마존’ 같은 플랫폼을 통한 국외 판매사업, 즉 글로벌셀링에 관심이 갔다. 교육 기관도 찾아봤지만 수 백만 원이나 하는 교육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웠다. 결국 안 대표는 관련 분야 책을 한 권 구입해 독학으로 국외 판매사업 정보를 하나하나 스스로 깨우쳐갔다. 그렇게 2017년 화장품 도매부터 시작된 일은 이후 하루 만 여 건 이상 물품을 등록할 정도로 활발해졌다.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물품의 생산, 유통, 수요의 구조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하는 ‘오투오’ 방식으로 변환될 것이란 믿음도 있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달 30일 공단의 미디어 역량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소통 채널 구축을 위한 미디어 기자단을 조직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미디어 기자단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의 협력사업으로 추진됐고,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관심있는 공단 직원 11명으로 이뤄졌으며 총 4회의 전문 교육을 거쳐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공단 생활공구 대여서비스 이용 및 공구 사용 방법, 코로나 대응 방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보급해 구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방종설 이사장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의 협약을 통한 교육과정은 공단의 안전과 미디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미디어 기자단 등 홍보 채널 다양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