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 소속 착한신발 자활사업단은 지난 6일 송도 미추홀타워(연수구 갯벌로 12) 지하 1층에 착한신발 1호 사업장 문을 열었다. 그동안 사업단은 센터에서 수선기술을 익혀왔으며, 앞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택약, 가죽클리너 등 신발관리 제품을 판매한다. 최윤희 센터장은 “1호점 개소로 자활근로자들의 취업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여건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구는 대한민국평생교육진흥재단과 계약을 체결, 지난 5월 2021~2025년 평생학습도시 비전과 전략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금까지 해 온 평생학습도시 관련 사업들과 연구용역에서 나온 결과를 통해 최종 연구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는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손잡고 인천지역 소공인의 제조혁신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인하대는 지난 5일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사)인천소공인협회와 소공인 제조혁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하대는 소공인 지원과제의 효율적인 수행 및 지원에 초점을 맞춘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인천중기청은 소공인 지원에 필요한 사업 예산 및 행정 지원, 소공인 애로사항 해소를, 인천소공인협회는 소공인 지원과제의 홍보와 모집, 상담 등을 각각 담당한다. 협약 후 첫 번째 추진사업은 인천소공인협회가 주관하는 ‘시제품 모델링 지원사업’으로, 인하대는 소공인의 시제품 제작을 위한 3D프린팅용 모델링을 지원한다. 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 임직원들은 지역 소공인의 성장이 지역경제 발전의 중요한 과제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인하대는 인천지역 기업인들과 수 십년 간 함께 호흡하며 우리가 가진 기술력, 연구력이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미래 인천을 이끌어갈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하대가 갖고 있는 산학협력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한국판 뉴딜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공단형 정책 수립 및 역량 집중을 위해 지난 5일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공단은 수립된 정책을 추진한 뒤 연말 보고회를 열고 개선사항을 도출, 보완해나갈 계획이다. 방종설 이사장은 “한국판 뉴딜 정책 성공을 위해 공기업으로서 맞춤형 뉴딜을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7일 남촌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상황 보고와 구민 의견수렴 등을 위해 남동스마트밸리개발(주) 주관으로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오후 3시30분 선학체육관에서 열리는 주민설명회는 구가 남동구와 남동스마트밸리개발에 공식 요청, 오는 20일 예정된 합동설명회를 앞두고 마련됐다. 지난 3일 열린 합동설명회 당시 발표된 환경오염물질(발암) 위해성평가 결과가 환경영향평가서(초안) 내용과 다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에 대한 시행사의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구는 이와 관련, 환경오염물질 배출 최소화를 위해 산업단지 내 입주업종 제한 강화와 업종별 대표적인 대기오염물질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오염도 변화에 따른 대책 등을 요구한 바 있다. 또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 검토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소를 최대한 차단하고 예방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남동스마트밸리개발는 지난달 남촌 일반산업단지 조성의 위해성평가 결과에 대한 문제가 지적됨에 따라 오는 20일 환경성과 교통성 등을 종합평가한 합동설명회를 다시 개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전 설명회를 통해 도출된 구민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 등을
인천시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일 인천공항중학교에서 ‘찾아가는 국제문화학교, 미추홀구 비공식회담’을 열었다. 지역 청소년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다양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이날 행사는 ‘원데이 푸드트립’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지쳐있었는데 학교에서 친구들과 만나 다른 나라 문화를 경험하는 이색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미추홀 구민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인천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2021년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Vision 2024 구민 행복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공단이 설정한 미래상이다. 미추홀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에 힘써야 하는 공단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새로운 경영전략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공단이 바라보는 ‘지금의 공단’과 ‘머지 않은 미래의 공단’을 살펴본다. ▲ 어려움 속에서 피워 낸 ‘연꽃’ 같은 성과들. 지난 2001년 창립한 공단은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 오면서도 역대 구청장들을 비롯한 미추홀구의 관심 속에서 착실히 성장해 왔다. 원만한 노·사협력을 통해 그간의 고충을 극복해 왔으며 현재는 이사장을 비롯해 2본부·8팀·1실·1센터·1관 등의 조직으로 약 150억여 원의 예산을 편성, 운영되고 있다. 국민체육센터 운영을 포함해 모두 13개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60여 명의 직원이 눈코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4월 취임한 성관실 제7대 이사장은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라는 구정 운영 방향과 ‘고객만족,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최근 융합고고학과 허우범 연구원이 조사를 통해 위화도와 철령위의 실제 위치를 밝혀낸 논문 ‘여말선초의 서북 국경선 연구’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 박사학위를 받는 허 연구원의 이번 논문은 연구 초기 ‘인문과학연구’에 실리기도 했다. 허 연구원은 조선시대 400여 년 간 160건이 넘는 위화도 관련 자료들을 수집·분석해 사서에 기록된 위화도의 특징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하고 그 내용을 논문에 담았다. 허 연구원은 새롭게 밝힌 위화도 위치와 함께 고려 말 우왕과 최영이 시도한 요동 정벌과 관련된 철령위의 위치도 논문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오는 29일 서울 대한학술원에서 전문가 초청 공개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위해 건강·안전 여름키트 100상자를 전달했다. 키트는 지역 청소년으로 구성된 옥련1동 아우름청소년봉사단이 주말에 모여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직접 만들었다. 원상희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청소년들의 따뜻한 봉사에 감사드리며 저소득 가정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