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전문병원인 바로병원은 인공관절 교육연수를 위해 인도의료진이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진원 원장이 이끄는 바로병원 인공관절센터는 이날 연수에서 최신 무릎,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기법 및 One-stop 수술시스템과 재활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연수에 참가한 인도 의료진은 RAJEEV 소속 병원과 Sunrise 병원 등 Rashmin.B.Sadrani, Rajeev Gupta, Upinder Singh 등 3명이다. 특히 인도 의료진은 인공관절 수술 후 피주머니를 제거하자마자 시행되는 무중력 보행운동의 시스템과 NASA기법의 무중력 범위, 운동속도 등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구성된 무중력 재활운동시스템 시연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바로병원은 외국 환자유치 및 해외의료진들과의 교류를 위한 국제협력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 라핫메디컬, 국영병원과의 협약을 추진한 바 있다. /윤용해기자 youn@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4일 인천 LNG기지에서 쿠웨이트 국영석유화학회사(KIPIC사, Kuwait Integrated Petrochemical Industries Company)의 아흐마드 알 제마즈(Ahmad Saleh Al-Jemaz) 천연가스·석유화학 분야 부사장을 초청해 알주르(Al-Zour) LNG기지 운영사업의 수주를 협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알주르 LNG기지 프로젝트는 가스공사,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3월 수주에 성공한 사업으로서 공사는 자회사인 가스기술공사와 함께 시운전 및 운영매뉴얼 작성, LNG탱크설계 및 기자재 구매 등 총 6천만 달러 규모의 역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의는 기존 수주사업 외 LNG기지 운영사업을 추가적으로 수주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공사는 국내 LNG기지 운영현황 및 해외 LNG기지 사업 추진현황 소개 등을 통해 공사의 LNG기지 운영노하우와 기술력을 소개했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공사의 LNG기지 운영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쿠웨이트 알주르 LNG기지에서도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는 14일 인천 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구청 종합민원청사에서 ‘온(溫)맵시 캠페인’을 전개, 가정과 직장에서 자발적으로 온맵시 착용하기 등 생활 실천수칙을 전파했다. 구 관계자는 “우리들의 작은 실천이 모이면 온실가스를 줄이고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초석이 된다”며 “구민들의 많은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 옥련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관내 기업인 ㈜우리약품와 출생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출산용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이미 출생신고를 했거나 연말까지 출생신고하는 가정은 ㈜우리약품이 협찬하는 출산 축하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시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에 이어 구제역까지 발생,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을 30억 원에서 최대 45억 원까지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사료구매자금은 신규 사료구매 및 기존 외상금액을 상환하는 용도로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축산업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 및 법인으로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기타 가축(사슴, 말, 꿀벌 등) 등이다. 단 사료를 직접구매하지 않는 가축계열화 농가와 농협·공기업 등 관련기관 재직자, 구제역·AI가 발생한 농가는 제외(예방적 살처분으로 음성 확진된 경우는 지원대상)되며 양돈의 경우 모돈감축 이행 등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지원내용은 융자 100%, 금리 1.8%, 2년 일시상환 조건이며 지원금액은 농가당 축종별 지원한도 내에서 사육규모에 따라 기존 대출잔액을 적용해 지원된다. 군·구내 전체 융자 재원내 선착순 대출이며 대출금은 지역 농협·축협에서 직접 사료업체로 입금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사업신청서를 관할 군·구에 제출한 뒤 해당 군·구의 추천 통보서를 받아 지역 농·축협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과 AI로 사회·경제적으로 위기에 있는 축산농
박경민 인천지방경찰청장이 북의 도발과 테러위협이 한층 고조되고 있는 접적지역인 연평도 안보현장을 점검했다. 14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달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임기초기와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생일이 있어 전략적 도발 가능성이 높은 것을 감안, 지난 12일 박 청장이 직접 안보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 청장은 대북 최 접적지역인 연평도를 방문, 평화공원 위령탑을 참배하고 지역주민 및 군부대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민·관·경·군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박 청장은 “연평도는 북한의 도발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지역이므로 수시로 주민대피시설에 대한 점검과 특이한 상황 발견시 즉시 신고 및 비상시에 경찰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파출소에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시는 13일 인천형 통계 지표 개발 및 통계 중장기 로드맵 작성을 위해 통계청과 통계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통계청은 인천 통계 거버넌스 발전, 인천통계 서비스 개선 및 홍보, 인천 특화 통계 확충, 빅데이터 활용, 통계 인프라 강화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통계컨설팅을 실시한다. 시는 정책의 과학화 및 선진화를 위한 통계지표 개발과 인천 통계의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이달 중으로 합동컨설팅 전담반을 구성, 통계행정 인프라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문제 및 원인을 파악하고 선진사례 수집 분석 등을 진행한 뒤 전문가 자문을 거쳐 개선방안을 도출한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시는 13일 ‘3천가정 사랑언약사업’을 위한 사랑의 성금 500만원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3천가정 사랑언약사업’은 생계지원 등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 가구에게 관내 주민, 종교단체, 자생단체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발굴·연계해 자매결연을 맺고, 1가정당 매월 3만원 이상의 현금·물품·정서지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의 확대를 위해 후원자를 사랑언약 릴레이 방식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이 날 성금을 기부한 황옥순 씨(73)는 계산여자고등학교 장학금 5억원 기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6억7천만원(20kg 1만2천포) 및 계산초등학교외 3개교에 환경개선비용 1억7천여만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황 씨의 기부금은 인천공감복지 ‘3천가정 사랑언약사업’에 후원해 저소득가정 10가정에 1년간 매월 정기적으로 지원된다. 황옥순 씨는 “인천시의 자매결연을 통해 온정을 나누는 행복한 인천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라며 “지역주민, 기업, 종교단체 등이 이사업에 적극 동참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복지공동체 구축·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3천가정 사랑언약사업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하
2016년 인천시와 각 군·구 중 취업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계양구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국가고용정보망(Work-net) 통계상 2016년 말 기준 시, 군·구 일자리센터의 취업자수는 3만6천873명으로 전년도 2만7천816명 대비 32.6%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곳은 계양구로 지난 2015년 1천872명에서 3천547명으로 89.5%나 증가했으며 남동구가 7천759명(81.9%) 증가해 그 뒤를 이었다. 또 시, 군·구를 포함한 공공일자리지원기관을 통해 취업한 시민은 11만4천88명이었으며 직업소개소를 이용해 일용직 등으로 취업한 인원은 14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인천관내 일자리알선기관은 시, 군·구 일자리센터 10곳,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3곳,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노인인력개발센터 각 8곳씩이 있으며 유·무료 직업소개소가 489곳 운영되고 있다. 일자리를 찾는 시민과 인재를 찾는 기업은 인천시 일자리종합센터(☎1600-1982)나 군·구 일자리센터를 포함한 공공일자리지원기관에 연락을 하면 무료로 일자리정보와 인재를 소개받을 수 있다. 시는 보다 쉽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오는 3월부터 중부지방고용
인천공단소방서 예산장비팀은 지난 10일 안전과 직결된 소방피복, 단화, 활동화 등 소방공무원의 피복 구매를 위해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방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직원들의 다양하고 공정한 의견이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