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동에 소재한 우리소망교회(담임목사 이장우)는 지난 20일 별내행정복지센터,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상자 74박스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나눔 상자는 우리소망교회 성도들이 직접 구매해 기부한 4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저장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부활절의 의미를 담아 ‘이웃 사랑 희망 엽서’도 부착됐다. 우리소망교회 이장우 담임목사는 “매년 교회 성도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자 나눔 상자를 마련하고 있다”라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가 잘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구형서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장우 목사님과 우리소망교회 성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나눔 상자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우리소망교회는 지난 2015년부터 부활절을 기념해 생필품으로 구성된 나눔 상자를 후원해 왔으며, 올해 나눔 상자는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생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구리시는 22일 ‘제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구리시청, 동 청사 등 관공서와 구리타워 등 주요 상징물, 관내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소등 행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날로,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6월 5일)과는 달리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한 날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 행사 등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탄소 중립’ 실천의 기치를 내걸고 ‘그린 뉴딜’을 선도하고 있는 구리시 역시 이와 같은 취지에 동감하며 소등 행사에 동참하기로 결정하고 저녁 8시부터 10분 동안 건물 내 전등 및 외부 조명을 소등하고, 컴퓨터를 비롯한 전자기기의 전원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민 10대 실천과제 등 탄소중립을 위해 앞장서주는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불을 끄는 10분 동안 지구온난화로 과열된 지구에 회복을 위한 휴식을 주고, ‘지구의 날’은 하루지만, 매일이 ‘지구의 날’
남양주시는 20일 금곡동 ‘REMEMBER 1910’ 내 미디어홀에서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라는 주제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으며, 남양주시 이인애 복지국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이철영 의장, 남양주시 관내 장애인 단체 및 시설 협의회 대표, 모범 장애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장애인단체연합회장과 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장의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 복지 유공 표창, 인사 말씀, 발달 장애인 창작곡 ‘우리 함께’ 뮤직비디오 감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 장애인 표창을 받은 한 대상자는 “시설에서 동료 장애인들에게 작은 도움을 준 것 때문에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 도움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게 돼 너무 뜻깊다”라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예전처럼 장애인의 날에 다채롭고 즐거운 행사가 많이 진행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인애 복지국장은 인사 말씀을 통해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
구리시청 카누부가 ‘제39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경상남도 고성군 대가저수지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여자 일반부 8개 팀이 참가했는데 이들 중 구리시의 이예린 선수가 C-1 종목 200m에서 56초 386, 500m에서 2분 23초 2로 2관왕을 차지했으며 K-2 종목 500m에선 변은정, 탁수진 선수가 조를 이뤄 1분 55초 5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안승남 시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한 구리시청 카누부 지도자 및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 카누 명문 구리시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앞으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카누부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7년 창단된 구리시청 카누부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비롯한 여러 대회에서 우승한 명문 카누부로, 엘리트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구리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여주었다.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상열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20일 7대 공약을 발표하고 “시대 변화의 중심에서 수도권 평창추세에 밀려서 불가역적으로 메머드급 도시로 비대해지고 있는 남양주시의 미래를 책임지고자 남양주시장에 출마하게 되었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7대 공약으로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 구현 ▲디지털 첨단산업 투자유치 ▲시립의료원 및 대학병원 유치 ▲기후위기극복 ▲역사·문화·예술 분야 육성으로 관광도시 기반조성 ▲내부교통망 구축으로 전천후 물류이동체계 완성 ▲청년일자리 및 사회복지서비스시스템 구축 등을 내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교통문제를 언급하며 “교통문제를 해결하여 베트타운 도시를 벗어나서 물류도시로 산업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라면서 “덕소-와부 지하철 5호선 연장 추진과 6호선을 원안대로 재검토해야 하며 민들의 숙원인 수석간 호평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시민이 시키는 일은 무엇이든지 외면하지 않는 진정한 시민의 머슴이 되겠다. 남양주시를 자족기능과 정주기능을 갖춘 경기 동북부 최대의 생태환경·문화·교육의 미래 산업도시로 성장시킬 것을 약속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경복대학교는 포천시와 지난 19일 포천시청 본관 시정회의실에서 교육부가 주관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사업, Higher Vocational Education hub district)은 전문대학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지역 내 특화분야를 선정하고 이에 맞춰 교육체계를 연계·개편하는 등 지역기반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복대학교는 포천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산업 특화형 학과를 개설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산업 발전과 지역 정주 인구의 증대를 위해 HiVE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컨소시엄당 매년 15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정착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지역 특화분야를 선정하여 특화분야에 맞는 학과 개설 및 운영 ▲지역 주민의 직업 수요도 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공헌 및 역할강화를 위한 지역내 현안 문제해결 프로그램 수행 등을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김경복 경복대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으로 포천시와 협력하여 지역 정주 인재양
구리시는 지난 19일 별내선 3공구 지하철 공사장 지반함몰 사고가 발생했던 교문동 체육관로 현장에서 복구 진행 상황과 도로개통 계획을 보고 받고 경기도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시행했다. 합동 점검에는 안승남 시장을 비롯한 구리시와 경기도 관계 공무원 및 공사 관계자(㈜현대건설) 등이 참석해 별내선 터널 보강에 대한 안전성 점검 및 4차선 도로 완전 개통 등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 지난 2020년 8월 26일 발생한 교문동 지반함몰 사고 이후 구리시는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위원회’를 설립하고 원인 파악, 안전진단과 지반 보강 및 안전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위원회’의 토질기초 분야 전문위원 4명은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지반함몰 복구 구간의 지반 보강 효과와 안전성 재확인을 위해 경기도 건설공사 TF위원회에 지반 보강에 대한 16건의 검토 의견을 제시했고 경기도는 이 의견에 대해 검토한 뒤 반영 또는 기반영 14건, 원안 적용 2건으로 구리시 의견을 전부 반영해 조치를 완료했다. 안승남 시장은 “별내선 지반함몰 사고와 장기간의 보강공사로 많은 시민들께서 교통 불편이 있었지만, 이를 감내하여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우상현)은 지난 19일 규빅스(대표 임대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중고 PC 지원 사업 ‘Dream PC’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온(溫)택트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Dream PC’ 사업은 중고 PC를 재생 처리해 경제적 여건 등으로 PC 구매가 어려운 관내 소외계층 및 사회 복지 단체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중고 PC 정비에 필요한 부품 구입 및 지원 대상자 연계, 규빅스는 중고 PC 수급과 정비, 기타 사회 공헌 활동 기획 등에 힘쓰며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규빅스 임대규 대표는 “앞으로 전달될 PC가 관내 소외계층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우상현 대표이사는 “중고 PC를 기부해 주신 규빅스에 감사드리며, 기증받아 재탄생한 PC가 아직 정보화 혜택을 누리지 못한 관내 소외계층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규빅스는 PC·사무기기 출장, A/S 서
구리시는 지난 19일 구리시 수택3동에 소재한 공동체 사회적경제 지원센터에서 ‘2022년 구리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초과정을 개강했다. ‘구리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인식확산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과정이다. 올해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구리시민의 편의를 위해 기초과정, 창업을 위한 아이템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이 포함된 심화 과정과 실무 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구리시에서 개최하는 구리형 창업 오디션 참가 기회가 주어지며 최우수 1팀 400만 원, 우수 5팀 300만 원의 사업개발비가 지원된다. 또한 6월부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도 병행해 청소년들의 사회적경제 인식확산과 진로 연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윤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과 상생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경제야말로 진정한 민생경제”라며, “소외계층과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기 위해 사회적경제를 선택하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7월 고지분부터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수도 요금 감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만 18세 미만 3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중증장애인까지 감면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5월부터 6월까지를 중증장애인 수도 요금 감면에 대한 사전 신청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신청한 세대에 대해 7월 고지분부터 매달 최대 1만 4280원(사용량 10㎥)까지 수도 요금을 감면할 계획이다. 중증장애인 수도 요금 감면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 복지 담당 부서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해야 한다. 남양주시 상하수도관리센터 주영환 소장은 “이번 수도 요금 감면 제도 확대 시행으로 인해 공공요금 분야에서 조금이나마 중증장애인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 안전망 서비스 구축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도 요금 감면 제도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상하수도관리센터 사업운영과 요금1팀(031-590-4605, 4606)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