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체험과 전시로 어린이들의 동심을 자극할 ‘상상나라 동화여행’전이 하남에서 펼쳐진다. 하남문화예술회관은 아이들을 위한 ‘상상나라 동화여행’전을 오는 2월 7일까지 문예회관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는 TV, 컴퓨터 등 다양한 시각 매체에 길들여진 지금의 아이들이 즐거운 겨울방학을 맞았음에도 집에만 있는 것을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재미와 유익함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동화와 상상’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동화 속 그림 작품들과 동화 주인공을 형상화 시킨 조각품,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전시작품이 변화되는 미디어 아트 3가지 섹션으로 구성돼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이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보는 것’ 과 ‘생각 하는 것’이 즐겁고 재미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동화 속 세계를 그림으로 탐험해 보면서 감수성과 상상력의 날개를 키울 수 있다. 또한 조각품은 동화에 대한 친밀감을 향상 시켜주고 넓은 공간에서 전시되는 미디어 아트는 움직임에 따라 작품이 변형돼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하남문화예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에서 ‘Goodbye 2009 송년음악회(경기도립국악단 연주 무료초청공연)’가 열린다. 이날공연은 지휘 및 해설의 조광석, 연주는 도를 대표하는 국악예술단체 경기도립국악단이 함께한다. ‘Goodbye 2009 송년음악회’는 한국을 상징하는 민요 아리랑을 환상곡풍으로 만든 ‘국악관현악 아리랑’ 연주를 시작으로 민요와 향토적인 소재를 가지고 ‘국악관현악’으로 창작한 이준호 작곡가의 곡 ‘대수풀노래’가 이어진다. 또한 영화와 함께 음악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인 시네마천국(Childhood And Manhood-ToTo And Alfredo), 올드보이(The Last Waltz), 서편제(천년학), 인어공주(Under The Sea) 모음곡으로 엮어 다양한 장르의 영화 영상의 명장면과 국악 선율로 들어보는 영화 OST는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경기도립국악단은 ‘경기도의 소리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계승 및 발전’을 목표로 1996년 8월에 창단됐다. 국악관현악을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