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체험과 전시로 어린이들의 동심을 자극할 ‘상상나라 동화여행’전이 하남에서 펼쳐진다.
하남문화예술회관은 아이들을 위한 ‘상상나라 동화여행’전을 오는 2월 7일까지 문예회관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는 TV, 컴퓨터 등 다양한 시각 매체에 길들여진 지금의 아이들이 즐거운 겨울방학을 맞았음에도 집에만 있는 것을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재미와 유익함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동화와 상상’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동화 속 그림 작품들과 동화 주인공을 형상화 시킨 조각품,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전시작품이 변화되는 미디어 아트 3가지 섹션으로 구성돼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이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보는 것’ 과 ‘생각 하는 것’이 즐겁고 재미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동화 속 세계를 그림으로 탐험해 보면서 감수성과 상상력의 날개를 키울 수 있다.
또한 조각품은 동화에 대한 친밀감을 향상 시켜주고 넓은 공간에서 전시되는 미디어 아트는 움직임에 따라 작품이 변형돼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하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관객들이 음악을 들으며 자유롭게 전시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매주 토요일은 아름다운 지구에 대한 모습을 어린이들이 표현해 전시 작가들과 함께 전시하는 체험프로그램과 하피스트의 하프공연이 마련돼 있으며 이번 하프콘서트에서는 귀에 익숙한 영화음악인 ‘시네마 천국’, ‘사운드 오브 뮤직’등을 하피스트로 연주하고 영화 영상을 편집해 보여줄 예정이다.(문의:031-790-7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