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무더위 탈출 폭소 일발 장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오는 10일 더위를 싹 날려 줄 ‘갈갈이패밀리’ 개그 콘서트를 마련했다. ‘개그콘서트-갈갈이패밀리’는 방송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박준형, 정종철 등 인기개그맨들이 투합해 대학로 전용극장 갈갈이 홀에서 공연 중인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콩트 형식의 개그와 방송에서는 공개하기 어려웠던 개인기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더욱 다채롭고 참신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세계 가장 큰 규모의 공연예술축제인 영국의 ‘애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에 출품했던 ‘넌버벌 퍼포먼스’는 전체 프로그램 중 백미로 꼽힌 만큼 행복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그맨 박준형은 “관객들이 문화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하남시에서 공연하게 돼 영광이다”며 “이번 공연에서는 여러 콩트 중에서도 인기 콩트를 엄선해 웃음을 전할 것이며, 낯설지 않으면서 신선한 무대를 꾸밀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에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요즘, 큰 웃음으로 활력을 되찾아드릴 것”이라고 덧
- 이동현·민경태 기자
- 2010-06-29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