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선거 의왕시 제1선거구(고천·오전·부곡동)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예비후보가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 박근철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박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정부 인사발령 통지를 통해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이다, 기본사회위원회는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는 국정 핵심 자문기구로, 국민의 기본적 삶을 국가가 책임지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을 범정부 차원에서 총괄·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박 예비후보가 지방의회 출신 위원으로 위원회에 참여하게 됨으로서 지역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설계 과정에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방정부와 의회의 역할이 중요한 기본사회 정책의 특성상, 현장 중심 정책 설계와 실행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박 예비후보는 “중앙 정책과 지역 현안을 연결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위원회 활동을 통해 확보한 정책 방향과 다양한 정책 자원을 의왕시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는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전동 모락초등학교 앞 등굣길 약 200m 구간에 ‘통학로 열선’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모락초등학교 통학로는 경사가 심해 폭설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통학로 열선 우선 설치 대상지로 선정됐다. 설치된 통학로 열선은 보도블록 하부에 발열 필름을 매설해 눈이 내릴경우 자동으로 작동한다. 눈을 신속하게 녹여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시설이다. 상황실에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제어시스템으로 강설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올해 겨울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기상이변에 따른 이른 겨울에 대비해 공사를 조기에 완료했다고 의왕시는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향후 급경사 통학로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자 열선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다. 염수분사장치도 추가 도입해 겨울철 보행 안전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통학로 안전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충했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시설의 관리와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는 2026년도 더러브렛 조교사 및 기수 신규 면허시험 응시자를 오는 4월 2일 부터 8일 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면허시험은 더러브렛 조교사 6명 이내, 기수 8명 이내 규모로 시행되며, 학과시험과 실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교사’는 경주마의 훈련과 관리 전반을 담당하며, 말의 경주 능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사육과 컨디션 관리를 수행하는 전문 직종이다. 조교사 시험에 응시하려면 27세 이상 62세 미만이어야 하며, 한국마사회가 인정하는 ‘조교사 면허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기수 기승경력이나 마필 관리경력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수’는 경주마에 기승해 경주에 출전하는 선수로, 15세 이상 59세 미만이면 지원할 수 있다.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졸업 여부와 주로 기승경력 등 관련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신체 조건을 유지할 경우 60세까지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기수는 향후 조교사로 전직할 수 있어 경력 확장의 기회가 있는 직업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여성 기수 출신인 이신우 조교사와 김혜선 조교사도 기수에서 조교사로 전직해 활약 중이다. 원서 접수는 4월 2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또
한국마사회는 지난 21일 불법경마 단속을 위한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전년대비 10명 증원된 총 40명이다.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시민이 온라인 불법 경마 사이트와 홍보물을 직접 탐색·신고하는 감시 조직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12월까지 ▲불법경마 사이트·홍보물 모니터링 및 신고 ▲건전경마 홍보활동 ▲제도 개선 아이디어 건의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에 참여한 단원은 “교육을 통해 불법경마의 폐해를 체감했다”며 “불법경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모니터링 활동을 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1년 첫 발족 이후 올해로 운영 6년차인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한국마사회의 핵심 불법경마 단속 채널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인 2025년에는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1783건, 불법 경마 홍보물 신고·삭제 3만 5804건을 달성하는 등 불법경마 단속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한편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단원들이 불법경마 근절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한국마사회 발전을 위해 주시는 의견을 항상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내 제비울천 산책로가 오는 3월 말 조기 개방된다. 과천시는 지난 19일 지식정보타운 내 제비울천 산책로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안전성을 점검하고 3월 말쯤 우선 개방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과천시는 당초 제비울천 산책로를 2026년 6월 2단계 준공 시점에 맞춰 개방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산책로가 미개방 상태임에도 이용객이 발생하고 있어 안전사고 우려와 입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3월 말 우선 개방하기로 했다. 과천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완 조치를 완료한 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개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비울천 산책로를 시민들이 보다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 개방을 추진하는 만큼 안전 확보와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일 진행된 제비울천 산책로 현장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하계 방학 및 주말을 제외)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지하 2층)에서 학교 동아리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도 스케이트 단체전문위탁반’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스케이트를 배우고 빙상 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안전수칙과 장비 착용 방법을 익힌 뒤 밀기, 무릎 굽히기, 코너 돌기 등 스케이트 기초 동작을 단계적으로 배우게 되며, 이후에는 자유 스케이팅 시간을 통해 배운 기술을 반복 연습하며 실력을 향상시키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동계 올림픽을 통해 빙상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학생들이 올림픽 선수들의 도전 정신과 열정을 간접적으로 체감하고 직접 빙판 위에 서보는 경험은 특별한 체육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자기 극복과 협동심을 기르고, 건강한 신체 활동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습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간대별로 진행되며, 신청은 사전 협의를 거쳐 접수하면 된다. 공사
과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558호와 공동주택 2만 2931호다. 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과 위택스, 시청 세무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과천시의 주택가격 상승률은 개별주택 4.43%, 공동주택 28.7%로 나타났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조사와 검증을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시는 의견제출 절차를 마친 후 다음 달 30일 최종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초 자료와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세금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열람 기간 내 확인이 필요하다”며 “이의가 있는 경우 의견제출 절차를 적극 활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의견제출 등 기타 사항은 과천시 세외수입징수팀(02-3677-2197~8)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이장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은 19일 제휴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기금 6900여만 원을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전달했다. NH농협은행은 과천시와 협약을 맺고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의 사용액 중 일정 비율(0.1~1.1%)을 포인트로 적립해 매년 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 기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과천시에 전달된 누적 기금은 약 8억 3000만 원에 이른다. 해당 재원은 시 세입으로 편성돼 공공서비스 확대와 복지사업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년 기금을 전달해 준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적립된 기금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정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의 벚꽃축제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 간 운영된다. 지난해 총 25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던 벚꽃축제는 올해는 ‘말과 벚꽃이 어우러진 야간 축제’를 테마로 진행된다. 벚꽃길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2040 세대와 가족, 연인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선보인다. 축제 기간에는 포니 체험, 경마 관람, 승마대회 등 말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플라워 포토존, 미디어 파사드 등 야간 콘텐츠도 마련돼 벚꽃과 말 문화가 어우러진 봄밤 축제를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벚꽃축제 최대 인기 콘텐츠였던 드론쇼는 올해에도 4월 4일 토요일과 4월 11일 토요일 오후 8시에 관람대 비전127 상공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의회는 18일 오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봄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원들은 ▲포일숲속마을~과천 보행로 연결공사장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 예정지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청취하고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포일숲속마을과 과천을 연결하는 보행로 공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과천시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에서는 시설 개선 및 전시 환경 조성 현황 등을 확인하며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콘텐츠 차별화와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김학기 의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