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혁 인천시의원(민주당·부평6)이 광역의원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박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박 의원은 부평구의회 4선과 인천시의회 재선을 거친 24년 의정 경력을 내세우며 지역 밀착형 정치인으로서의 강점을 강조했다. 특히 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과 부평구의회 의장 등을 역임하며 복지·교육·지역 인프라 분야에서 정책 경험을 쌓아왔다는 점을 주요 이력으로 제시했다.
출마 선언과 함께 제시한 핵심 방향은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이다. 박 의원은 GTX-B 개통에 대비한 광역 교통망 연계,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 발전, 생태·녹지 기반 확대 등을 중심으로 한 종합 도시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또 그동안의 의정 성과로는 GTX-B 변전소 상동호수공원 설치 계획 저지를 대표 사례로 제시했다. 해당 사업은 주민 반대가 컸던 사안으로 박 의원은 초기 단계부터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마련해 설치 계획을 막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작은 불편이라도 시민에게는 큰 문제일 수 있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끝까지 해결하는 정치로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