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에서 발행하는 소식지 ‘의왕세상’이 201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했다. 의왕시는 28일 한국사보협회 주관으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인쇄사보 공공부문 편집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과 기관, 단체에서 제작하는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사보, 홍보영상 등)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과 관련 작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개최되는 국내 유일한 행사이다. ‘의왕세상’은 의왕 지역내 기업과 생활현장 곳곳에 있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유용하고 알찬 주요시정과 의회소식 정보를 매월 제공해 해마다 구독자가 늘고 있는 등 시정홍보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 상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상”이라며 “수상을 계기로 수도권 명품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의왕시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소방서(서장 이봉춘)는 28일 의왕시 월암동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대형재난 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서를 비롯한 의왕시, 경찰서 등 15개 기관에서 차량 36대, 인원 295명이 참가했으며 테러,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한 유관기관 공조대응 및 수습능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테러범에 의한 건물붕괴 및 화재발생 상황을 가상해 실시된 이날 훈련은 자위소방대 초기 화재진압 및 자체 수습활동과 초기 인명검색 및 구조,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화재진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의왕시 자전거 인프라 확충 의왕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천국이다. 시민들이 자전거 타기에 필요한 모든 시설과 자전거로 인한 불시의 사고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해 놓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의왕시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인프라 구축 확대를 위한 힘찬 페달을 밟고 있다. 지난 2009년 자전거 업무 전담팀 그린웨이팀을 신설한 시는 4여년 동안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기초 조사를 비롯한 정비계획 수립등 연차별 집행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동안 의왕시가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자전거 이용할 수 있도록 이뤄 놓은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알아본다. ▲발빠른 보험사업 추진 대표적인 성과는 시민 개개인의 자전거보험과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이다. 시는 경기도내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도 빠른 보험사업을 추진 이미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자전거를 타는 의왕시민이라면 별도의 신고없이 누구나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는 의왕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LIG 손해보험과 보험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체결에 따라 의왕시민들은 자전거 사고 사망시(만15세 미만자 제외
의왕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중인 ‘꿈누리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2012년 전국 기관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의왕시 청소년수련관은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전국 184개소 청소년수련관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꿈누리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의왕지역 4·5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특기적성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외국어고등학교와 우성고등학교 학생들이 멘토가 돼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푸른 꿈을 키우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부분을 인정받았다. 청소년 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의왕시와 운영기관인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협의회 위원들의 많은 관심, 그리고 실무자들의 노력과 강사들의 열정이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신뢰를 전달한 결과”라고 말했다.
겨울철을 맞아 의왕시 지역 내 사회단체들이 잇따라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서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들 사회단체들은 김장김치를 직접 만들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전달하고 있다. 부곡 푸른솔 봉사회 40여명은 지난 2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삼동 신우연립 앞 골목에서 이웃사랑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푸른솔 봉사회 회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무와 배추 250여포기를 구입해 김장김치를 담가 부곡지역 내 저소득층 15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청계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의성)와 통장협의회(회장 안효영)는 지난 9월부터 휴경지를 이용해 경작한 배추 2천500포기와 무 400개를 수확하고 지난 23일 지역의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전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의성 청계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관광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문화관광 홈페이지가 개설된다. 의왕시는 관광객들에게 시의 관광지를 보다 쉽게 알릴 수 있는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홈페이지를 통해 시 관내의 관광자원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와 행사, 이벤트, 맛집, 교통정보 및 숙박시설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홈페이지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진데 이어 오는 29일 최종보고회를 거쳐 12월 중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난해 의왕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치밀한 사전준비와 정곡을 찌르는 ‘송곳질의’로 관심을 받았던 조규홍(고천·부곡·오전·사진) 의왕시의회 의원. 당시 준비된 질의로 피감기관을 곤혹스럽게 하면서도 대안을 제시, 행감에서 초선의원답지 않은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얻었던 그가 올해에는 의정활동의 꽃이라 불리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감사의 지휘봉을 잡았다. 23일부터 30일까지 의왕시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의왕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의 각오를 들어봤다.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의 가장 중요한 활동이다”고 말문을 연 조규홍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 제대로 점검해 잘못이 있으면 바로잡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1년동안 진행된 집행부 사업 등을 살펴보고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과감히 지적,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시정추진에 힘쓰도록 꼼꼼히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조 위원장은 “무조건 집행부를 질타하는 것이 아니라 잘한 일은 칭찬도 하면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해 나가는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방침”이라면서 “법과 원칙에 따
의왕소방서가 겨울철 불조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의왕역에서 어린이 불조심 우수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은 화재예방 및 안전 등을 주제로 의왕지역 전 초등학교가 참가한 ‘어린이 불조심 작품’ 대회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30여 점이다. 이봉춘 서장은 “이번 불조심 작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겨울철 소홀해 질 수 있는 화재 예방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시민 1천125명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문 후보를 지지하는 의왕시민 대표 20여명은 21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람 중심의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민주진영은 지난 5년간 치열한 투쟁과 혁신의 세월을 보냈다”면서 “이제 경선과정을 거쳐 문재인 후보를 대선 후보로 선출해 민주정부 10년을 계승하자”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문재인 후보가 아닌 후보 단일화는 민주세력의 역량을 분산시키고 부동층의 투표 불참을 야기해 대선 패배를 불러올 것”이라 지적하고 “민주개혁진영의 단일후보인 문재인 후보에 대한 의왕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들은 “풍부한 국정경험과 민주사회에 대한 소신과 역량을 갖춘 문재인 후보만이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 적임자임을 선언한다”며 3개항의 염원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