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기업의 경제활동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여 개선하기 위해 ‘2025년 의왕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25일까지이며, 규제혁신에 관심 있는 시민, 기업 등 지역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생활 부문(시민 복지, 일상·안전) ▲기업 부문(취업· 일자리, 산업·기업) ▲적극 행정을 저해하는 걸림돌 규제 부문을 대상으로 하며, 비규제 사항이나 단순 건의, 진정, 타 기관 채택 제안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자우편, 우편, 방문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제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제출 서류 서식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효과성, 실현가능성, 창의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1차 사전 심사와 2차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100만 원) ▲우수 2건(각 50만 원) ▲장려 2건(각 30만 원) ▲노력상 5건(각 10만 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9월 중 의왕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시되며,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 후 자치
의왕시 여성단체총연합회 회장단이 “최근 일부 시의원이 민주당에서 탈당한 사유를 밝히라”며 의왕시의회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18일 상오 의왕시의회동 입구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왕시의회의 제식구 감싸기에 분노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일부 언론에 보도된 A 시의원의 민주당 탈당 사유에 대해 시민들이 우려 섞인 눈길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의왕시 민의를 대표하는 시 의회는 타인의 티끌은 추상같으면서 이 문제에 대해 어느 누구도 언급을 하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려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 보도가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면서 시 의회는 빠른시일 내에 A 시의원이 민주당에서 탈당한 사유를 명확히 밝히기 위한 진상위원회를 만들어 조사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리라고 촉구했다. 이어 논란의 당사자인 A 시의원은 의혹이 밝혀질 때까지 모든 직을 내려 놓고 시 의회에 협조하고 만약 조사 결과가 기사 내용과 같다면 시의회는 그에 합당한 조치로 의원직을 제명하라고 요구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경기도 내 소상공인 생존율 1위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자영업 불황 속에서도 뛰어난 상권 경쟁력과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지난달 발표한 ‘소상공인 경제이슈 브리프’에 따르면, 과천시의 소상공인 3년 생존율은 67.5%로, 경기도 평균(50.9%)을 크게 상회하며 도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음식점업처럼 생존율이 낮은 업종에서도 과천시는 54.3%로 경기도 내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타 시군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과천시 상권의 질적 우수성과 정책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과천시는 ▲‘과천 맛집 선발대회’ 개최 ▲노후 점포 환경개선 지원 ▲상인 협업 지역 행사 운영 등 실질적인 사업을 지속해오며, 점포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이끌어냈다. 특히 시는 ‘과천 맛집 선발대회’ 우수 외식업소로 선정된 업소를 시 공식 누리소통망(SNS), 시정소식지, 현수막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소상공인이 버틸 수 있어야 지역경제도 지속될 수 있다”라며 “과천시는 창업 이후 3년, 5년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의왕시소상공인연합회와 의왕시 관내 7개 상권은 침체 된 경기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을 찾고 소비할 수 있도록 구매인증을 통한 페이백과 사은품 증정 등의 소비 혜택을 중심으로 추진 된다. 6.21.~6.29.까지 진행되는 ‘통큰 기간 동안’에 행사 포스터가 부착된 업소를 대상으로 소비한 후 구매영수증을 인증하면, 금액대별 1일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페이백 또는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은 의왕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며, 동일 상권 내 영수증 합산이 가능하다. 특히, 행사 첫 날인 21일(토요일)에는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을 축하하는 ‘통큰 세일 축제(페스타)’가 갈미문학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13시부터 진행되는 이날 축제에는 관내 소상공인들이 정성껏 마련한 플리마켓과 다양한 체험 행사는 물론, 17:30분부터는 오정태가 사회를 맡고 가수 벤, 치타 등이 펼치는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위축되었던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관내 시민과 소상공인 간의 교류의 장으로서 장기적
박주리 과천시의회 의원은 16일 열린 제29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획홍보담당관 질의 시간에서 “시장 개인 SNS 계정 관리에 일반직 공무원이 동원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신계용 시장의 유튜브 채널 화면을 근거로 들어 “최근 업로드된 영상 8건 중 7건이 시장 집무실에서 촬영되었다”며 “업무시간에 집무실을 상시로 드나들 수 있는 사람은 일반직 공무원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또한 “실제로 과천시 SNS 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일부 공무원이 해당 채널 콘텐츠 제작에 동원되고 있다는 내부 제보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성영주 과장(기획홍보담당관)은 “해당 유튜브 채널은 시장 본인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박주리 의원은 “공무원이 단체장 개인의 SNS를 관리하거나, 단체장의 업적을 중심으로 한 게시물을 제작·게시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과 지방공무원법 위반 소지가 있으며, 지시가 있었다면 형법 상 직권남용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박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유죄 판결 사례로 ▲대전고법 2015노20(공무원이 시장의 업적을 SNS로 홍보해 벌금 80만 원) ▲부산고법 2019노153(홍보담당 공무원이 입후
의왕시의회가 16일부터 24일까지 9일 동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행정사무감사 첫날인 16일에는 안치권 부시장으로부터 2024년 행감처리결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이어서 감사담당관, 홍보담당관, 총무과, 자치행정과, 회계과, 민원지적과 등 6개 부서를 대상으로 감사가 진행됐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2월 제309회 임시회에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이하 행감특위)구성안을 채택, 박혜숙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였으며 부위원장에는 노선희 의원, 위원으로는 김태흥, 서창수, 한채훈, 박현호 의원으로 구성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시본청 30개 부서와 산하기관인 보건소, 평생교육원, 6개동 및 의왕도시공사와 출연기관인 청소년재단, 인재육성재단 등 총4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감특위는 그동안 집행부에 증인출석과 감사자료 제출을 수시로 요구하여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자료를 분석하는 등 감사를 준비해 왔다. 또한, 시정에 대한 위법·부당한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시민들의 제보와 의견을 수렴하였고, 지난 5월에는 의왕문화회관 건립 공사현장, 바라산 자연휴양림 공사현장, 왕송하수처리장 등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꼼꼼하게
성인 및 청소년 대상 ‘피겨 Elite 강습반’이 오는 7월 부터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에서 운영된다.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시민회관 빙상장의 피겨 강습 수요 증가와 장기 대기자 해소를 위해 오는 7월부터 성인 및 청소년 대상으로 한 ‘피겨 Elite 강습반’을 신설·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습반은 피겨 초급 이상(급수 취득자)인 성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강습반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을 갖춘 수강생들이 보다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공사는 이미 전국에서 최초로 급수가 있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엘리트 Bridge'반을 운영 중이며, 이번 성인을 대상 'Elite'반을 운영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대기자 해소도 기대하고 있다. 강습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강습 내용은 피겨 1급 과제 수행 요소를 중심으로 중·상급 수준의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추었다. 정원은 총 20명이다. 신청은 6월 15일(일) 9시부터 공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대기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과천시민에게 우선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빙상장에 문의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기존 피겨 강습반
한국마사회 소속 여자 탁구단 이다은 선수가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여자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15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경기 여자부 단식 결승에서 이 선수는 이승은(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승리로 이 선수는 프로 무대 첫 우승과 함께 상금 1,800만 원을 품에 안았다. 2005년생인 이 선수는 유연한 움직임과 빠른 경기 템포를 바탕으로 매년 눈에 띄게 성장하며, 한국마사회 여자 탁구단 대표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승 직후 이 선수는 “프로무대 첫 우승이라 너무 기쁘고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옆에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첫 우승 소감을 밝혔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신예 이다은 선수의 첫 우승을 축하한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6월 20일까지 관내 물놀이형 놀이시설 7곳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점검 대상은 서울랜드 크라켄아일랜드, 문원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터, 아파트 단지 내 시설 등 총 7곳이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수질검사 이행 여부, 저류조 주 1회 이상 청소 여부, 이용자 주의사항 안내판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물놀이 시설이 본격 개장한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올해 과천시에서는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와 갈현초등학교 주차장 부지에 임시 물놀이장을 개장하며,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시설 정비와 안전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왕송호수 바닥분수(월암동 541) 등 의왕시 관내 9개소의 물놀이장이 16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의왕시는 올해가 예년보다 이른 더위에 대비, 지난해 보다 약 2주 앞당긴 16일부터 물놀이장을 개방해 8월 31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물놀이장 운영 장소는 가막들공원 물놀이장(18일부터 개장, 청계동 974), 왕송호수 바닥분수(월암동 541), 웃골공원 바닥분수(삼동 608), 고천체육공원 물놀이장(왕곡동 270-2), 갈미중앙공원 물놀이장(내손동 781), 내동공원 물놀이장(내손동 848-2), 하늘빛공원 물놀이장(학의동 1051), 여울공원 바닥분수(학의동 1098), 물빛공원 물놀이장(포일동 647-1) 총 9개소이다. 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모든 물놀이장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할 예정이며, 탈의실용 몽골 텐트를 설치, 7~8월 10:00~19:00 운영시간 연장(6월, 12:00~19:00)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물놀이장 이용 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규로 조성 된 가막들공원 물놀이장은 물놀이 시설 외에도 휴게 데크, 그늘막, 가막뜰정원 등이 설치돼 가족 중심의 여가 공간으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쾌적하게 이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