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안성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포도 가공상품을 판매하는 포도 홍보관 ‘샤토 안’(chateau 安)을 내년 3월 개관한다. 2일 안성시에 따르면 서운면 인리 산 32 일대에 문을 열 샤토 안 홍보관은 4천805㎡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연면적 1천186㎡ 규모로 조성되며 수장고와 판매시설, 와인전시실, 생활편의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시는 사업비 36억원을 들여 지난해 6월 사업에 착수,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연내에 완공할 계획이다. 지하 1층 전시실과 수장고에는 안성에서 생산된 포도와 와인이 전시되고 시음장도 운영돼 안성 포도의 역사와 우수성 등을 소개하게 된다. 또 시민들과 포도관련 종사자들이 홍보관을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상 1층에 세미나실과 포도 가공상품 판매장도 마련된다. 시는 올 연말까지 홍보관 건립공사를 마치고 민간 위탁사업자를 선정, 내년 3월부터 홍보관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샤토 안 홍보관이 완공되면 안성지역 포도재배 농가의 생산성과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샤토 안은 시가 2005년 7월 상표 등록한 것으로 앞으로 홍
27일 오전 3시36분쯤 안성시 서인동 A금은방에 도둑이 들어 출입문을 부순 뒤 진열대에 전시된 금반지 등 9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무인경비시스템이 작동, 경찰이 1분여 뒤 출동했으나 이미 범인은 달아난 뒤였다. 또 사설경비업체의 경우 평택에 사무실이 있는 관계로 24분 뒤에야 도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CC-TV가 설치되지 않은 데다 새벽 시간대인 관계로 목격자를 확보하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안성시 당왕동과 대덕면 건지리 일대 자연녹지 54만여평이 오는 2010년까지 민간개발 방식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안성시는 도시계획심의위 자문을 거쳐 오는 7~8월 당왕·건지지구 제1종 지구단위계획(안)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승인을 경기도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도시관리계획 변경(자연녹지→주거지역) 승인이 이뤄지면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내년 착공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구단위계획안에 따르면 당왕지구는 당왕동 121 일대 37만평 규모로 단독 및 공동주택 용지 15만4천여평, 자연녹지 15만여평, 준주거 용지 5만8천여평 등으로 개발되며 이곳에 7천여가구가 조성돼 2만3천여명이 입주하게 된다. 건지지구는 대덕면 건지리 326 일대 17만6천평 규모로 단독 및 공동주택 용지 7만3천여평, 자연녹지 4만1천여평, 준주거 용지 4만8천여평 등으로 개발되며 2천여가구가 건설돼 1만1천여명이 입주하게 된다. 택지개발로 인해 3만여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당왕지구에 초교 2곳, 고교 1곳, 건지지구에 초·중학교 각각 1곳이 신설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 12월까지 경기도로부터 도시관리계획 변경 승인을 받으면 내년 착공에 어려움은 없
내년부터는 안성시립 남사당 풍물단의 공연을 전용공연장에서 관람할수 있게 됐다. 안성시는 18일 남사당 전용공연장 건립을 위한 설계보고회에서 건축물 형태와 사업 추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사당 전용공연장은 내년 10월말까지 남사당전수관 인근 보개면 복평리 산 31일대 4천여평에 공연장과 편의시설 등을 갖춘 건축연면적 1천300평,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전용공연장이 들어서게되면 현재 공연을 하는 400여평 규모의 남사당전수관은 체험교육 시설로, 전용공연장은 상설공연 시설로 이용된다. 이번 공사는 총 공사비 110억원이 소요되며 오는 8월말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평택시가 주택과 택지개발 등 각종 지역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검토해 온 지방공사 설립사업이 본격화된다. 시 관계자는 5일 “국제화계획지구와 평택항 도시개발 등 관내 사업물량 등을 토대로 실시한 지방공사 설립 타당성조사 용역에서 설립조건을 충족한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내부검토 등을 거쳐 연내에 공사를 발족해 업무를 시작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15일 시의회 보고를 거쳐 조만간 시의회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설립 타당성 심의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시는 심의위를 통과하면 조례 제정(7~8월)과 이사회 구성, 직원 채용 등의 절차를 거쳐 한국자치경영평가원의 설립타당성 조사결과를 토대로 오는 12월 자본금 22억원 규모의 ‘평택지방공사’(가칭)를 설립할 방침이다. 평택지방공사는 택지개발 등 공사 업무와 함께 현 도시개발사업소의 관리업무를 이관받아 운영되며 2개 본부에 7팀으로 조직체계를 마련, 4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시는 이 같은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내년부터 주택과 토지개발 등 각종 지역개발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성시는 오는 11일부터 7월 6일까지 광업, 제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2006년 기준 광업·제조업통계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조사대상자는 종사자 5인 이상의 광업 및 제조업 사업체로, 2006년 중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는 모든 사업체다. 조사내용은 2006년 1년간의 출하액, 생산비, 종사자수, 유형자산, 생산품목 등이며, 신분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조사표를 작성(조사원면접방식)하거나 조사표 배부 후 사업체에서 직접 작성하고 이를 회수하는 방식(응답자기입방식)으로 조사가 이루어진다. 문의:안성시 정보통신과(☎ 031-678-2304)
지난달 통합에 합의한 안성 소재 한경대학교(4년제)와 평택 소재 한국재활복지대학(2~3년제)이 28일 통합 국립종합대학의 평택캠퍼스 조성계획을 발표하는 등 통합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태완 한경대 기획처장과 주용수 재활복지대 학사운영처장 등 두 대학 관계자는 이날 오후 평택시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평택 국제화지구(528만평)에 ‘경기국립대학교’(가칭) 평택캠퍼스 조성안과 추진계획 등을 제시했다. 두 대학은 의과대학을 포함한 4개 단과대학 10여개 학부(정원 840명)로 운영되는 5만~10만평 규모의 ‘경기국립대학’ 평택캠퍼스를 2009~2010년 평택 국제화계획지구에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조성안에 따르면 평택캠퍼스에는 수도권 남부지역 의료서비스 확충과 평택항과 연계한 물류운송 산업구조 재편을 위해 의과대학(정원 150명)과 국제통상대학(330명), 자동차운송기술대학(300명) 등이 운영된다. 교사(校舍)는 모두 550억원을 들여 공학관 1동과 산학협력연구동 1동, 기숙사(800명) 1개동 등 모두 3개 동이 들어선다. 2천500억~2천700억원으로 추정되는 평택캠퍼스 조성비용은 두 대학의 자산을 매각해 1천억원을 마련하고 나머지는 경기도와 평택시 등의 지원으로
안성 양성면 덕봉 마을이 문화관광부에서 추진하는 ‘문화·역사마을 가꾸기 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덕봉 마을은 앞으로 2년에 걸쳐 문화관광부가 5억, 경기도가 5억, 안성시가 5억을 투입, 총 15억원의 사업비로 지역 및 외부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생태하천 조성, 전통가옥 복원, 연못·정자 정비 등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기존의 마을행사를 근간으로 한 체험프로그램 구성, 홈페이지 구축 등 마을 내 자원을 상품화해 자생력 있는 전통마을로 조성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덕봉 마을은 해주오씨 정무공파 집성마을로 종중을 중심으로 주민단결력이 우수하여 사업추진이 용이하고 덕봉서원, 오정방 고택, 경앙사 등 전통가옥과 마을 내 연못, 정자, 공동우물터, 고성산 등 문화자원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라며 “아직도 산신제, 석전대제 등의 전통행사와 국말이국밥 등 전통음식이 잘 보존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09년에 이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도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상품으로 탄생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
안성시 보건소가 관내에 있는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 짱 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 짱 교실은 올바른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등 건강 생활습관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비만 예방 및 관리와 학생의 기초 체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 관내 2개 초등학교 1천8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건강 짱 교실을 운영하며 지난 4월 실시한 내혜홀과 문기초교 학생 920여명의 체성분 분석 결과 200여명이 비만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담당자는 “경제적 수준의 향상과 서구적 식생활의 보편화, 운동부족 등으로 소아 및 청소년 비만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은 비만은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비만한 아동은 자신감 저하, 또래 집단과 어울리기 싫어하는 등의 정신적ㆍ사회적 문제까지 겹쳐 매우 심각하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이를 위해 학교와 연계하여 아동의 주 생활 공간인 학교에서 비만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에 비만 아동은 물론 다른 학생들도 운동장에 모여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에어로빅을 실시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학령기’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 개발
“지역특성을 살린 안성맞춤형 소방서비스 전개, 시민안전 최우선주의 긴급대응체계 구축, 청렴한 공직사회 선도, 안전사고의 최소화로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6일 제8대 안성소방서장에 부임한 원구연 안성소방서장 취임일성. 1977년 12월 소방에 입문한 원서장은 평택소방서 방호과장, 소방재난본부 의무소방관리대장, 경기도소방학교 교수운영과장, 우리나라 최초의 119특별구조대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매사 적극적이면서도 온화한 성품을 지닌 원서장은 풍부한 현장활동 경험과 철저한 행정처리 등 합리적인 리더쉽으로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며 부인 신상미씨와 2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