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가장 많은 유기농 국제인증 농가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와부읍 도곡리 394 신한농산(주)에서 이석우 시장을 비롯해 김정식 경제산업국장과 김상용 농협중앙회 남양주시 지부장,유기농 농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농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의 국내 인증 대행기관인 글로벌 유농인 영농조합으로 부터 유기농 인증서를 받은 농가들은 금딸기를 생산하는 주재동씨와 신선초와 당귀를 생산하는 김만봉씨 등을 비롯한 55농가이며, 이들은 모두 남양주에서 유기농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에서는 지난 5월 28일 북한강 유역의 오염총량관리계획이 환경부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총량관리계획 이행을 위한 세부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가 발표한 세부시행계획의 주요내용으로는 2012년 총량관리계획의 동부권(화도읍, 수동면, 조안면) 개발인구를 약 14만명 범위내로 개발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 오는 8월부터 환경부 승인조건인 팔당특별대책지역내 행위제한 규정으로 1권역의 하수처리구역 내 건축연면적 800㎡이상 건축물(숙박업·식품접객업 400㎡이상)에 대해 부하량을 할당해 관리하며, 2권역 내 건축연면적 800㎡이상 건축물은 하수처리 내 지역에 한해 입지를 허용한다. 시는 개발사업에 대한 오염부하량을 저감하는 방안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19,750t을 신·증설하며 관거 개보수를 통해 오염원을 삭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인·허가 시 부지면적 1,000㎡이상인 경우 5~10% 범위 내 녹지를 조성하도록 하며 수돗물 절약을 위해 절수기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도로개설 및 부지면적 10,000㎡이상인 사업은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9월 ‘남양주시 통합 물관리 조례’를 제정, 시행하기 위해
남양주시의 일부 부서에서 특정업체와 수의계약을 함으로써 예산을 낭비했거나 CCTV 관리소홀 및 주민증 관리소홀 등이 밝혀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 1일 남양주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시에서 지난해 6월부터 올 4월까지 와부읍을 비롯한 6개 읍면동과 상하수도관리센터 및 농업기술센터와 지식정보도서관 등 9개 부서에 대해 자체종합감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시정 72건, 주의 33건의 행정상 처분과 훈계 20건, 주의 6건의 신분상 처분을 했으며 51건에 대해 추징 또는 회수,기타 등으로 5,529만3천원의 재정상 조치를 취했다. 감사지적 사례중에는 와부읍에서 시설공사 발주를 하면서 1인 견적으로 특정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낙찰율을 95%로 적용해 9백325천원의 예산을 낭비하고 회계질서를 문란케 한 사실이 적발됐다. 특히 와부읍사무소는 이 공사와 관련, 수의계약을 위해 공사금액을 당초 계약금액 보다 최소 28%에서 최고 509%까지 증액했으며, 이에따라 조달청 나라장터 시스템에 의한 2인 이상의 견적서를 제출받아 해야 할 사업임에도 1인 계약으로 특정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아니라, 와부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과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CO2 줄이기 시민실천운동 전개를 위해 민·관·기업이 참여하는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발대식’이 최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남양주의제21 그린스타트추진위원회(위원장·반성숙)가 주관한 이날 발대식에서 이석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환경부에서도 우리시가 ‘2011년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를 유치해 추진하고 있는 것을 저탄소녹색성장의 혁신사례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7월 1일부터 에너지 절약을 CO2 저감량으로 환산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를 시범 실시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조사 및 기후변화대응 연구 용역을 추진하는 등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여대표의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선언문 낭독, 참여단체 서명식, 영상물 상영 등이 진행됐다. 또, 부대 행사로 이석우 시장과 공명식 시의회 의장, 김경선 의제 상임의장을 비롯해 종교계와 군부대 등의 대표 등 행사 참가자들의 온실가스감축 시민실천약속서명, 환경사진 전시회, 유기농제품 전시 및 시식회가 열렸다.
남양주시가 직원들 개개인의 정확한 법률지식향상과 올바른 법적 마인드 형성을 위해 ‘법무행정도서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직원들의 정확한 법률지식과 올바른 법적 마인드 형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시청 기획예산과에 법무관련 도서를 비치해 직원들이 필요할 경우 상시 열람 및 대여하기로 했다. 이를위해 시는 최신 법무관련 도서 50여권을 구입하고 의회법무팀 뒷 벽면에 높이 3m, 너비 4m20㎝ 가량의 대형 서가를 만들고 있다. 오는 7월 중순께부터 본격 운영할 ‘법무능력 향상을 위한 작은 도서관’은 직원들이 복잡한 각종 인·허가 등 행정처분시 수시로 이곳의 법령자료를 활용함으로서 불필요한 관련 소송도 사전에 예방 하는 등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의회(의장 공명식)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중에는 2008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승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과 2009년도 중기기본인력운영계획 보고 및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집행부에서 상정한 조례안 등 기타 부의안건도 심의, 의결한다. 세부일정별로는 지난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9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과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각 위원회별 일정으로는 7월 7일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종산)에서 남양주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양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규칙안, 2008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예비심사(의회사무국)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현택)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상정된 남양주시 통·리·반설치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남양주시 주민투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남양주시 물품관리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남양주시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2008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승인안, 200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승인안,
최재성(민·남양주 갑) 국회의원 사무실은 최재성 의원이 최근 남양주시 소재 화광중학교 체육관인 달뫼관 개관식에서 화광중 이연호 교장으로부터 체육관 건립과 관련, 감사패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또, 이 자리에 참석한 김상곤 경기도교육감도 소규모 BTL사업과 관련, 남양주 뿐만 아니라 경기지역 전체에 약 100여개 학교 체육관을 건립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해준 최재성의원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했다. 최 의원 사무실은 또, 지난 2006년 BTL 사업으로 확정된 후 실사 및 설계과정을 거쳐 지난해 7~8월께에 착공되어 올 6월을 전후해 구리 남양주 교육청 관내 총 14개 학교의 체육관이 완공되었으며 총 예산은 270여억원이 소요되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진접읍, 퇴계원면, 양정동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풍수해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철저한 재난재해 사전대비로 기상이변 현상 등에 의한 태풍 및 집중호우 등의 여름철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처 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뒀다. 훈련에는 응급복구장비 총 24종 66점의 장비를 동원, 민방위대원 및 각급 유관단체 등 8개기관과 합동으로 호우경보 발생시 주민대피 요령과 호우피해 발생시 인명구조 및 응급복구 활동을 시연함으로써 유사시 재난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남양주시가 낙후된 퇴계원면의 주거환경개선 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뉴타운 사업과 관련, 퇴계원 주민들이 이 지역에 있는 군부대의 조속한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25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18년도까지 퇴계원면 퇴계원리 일원 114만1천456㎡를 퇴계원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고 뉴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와관련 주거면적의 약 30%를 차지하는 이 지역 군부대의 이전이 선행되지 않고는 뉴타운 사업의 진행이 극히 어렵다고 판단하고 25일부터 부대의 조속한 이전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뉴타운 사업지구인 퇴계원 재정비촉진지구내에는 모두 4개의 단위부대에서 35만4천557㎡에 이르는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 4개 부대중에 2개 부대는 민간이전을 추진중에 있으며 2개 부대는 이전 협의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주민들은 서명운동이 끝나면 진정서를 작성해 국방부와 국회의원 사무실 등에 제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희망근로프로젝트’에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접목시켜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힘을 쏟고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을 통한 생계안정 도모 등을 위해 행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희망근로프로젝트’와 관련, 인건비 등 사업비가 국비로 지원됐다. 실제로 시는 왕숙천변 6.5㎞와 47번 국도변 10.2㎞를 대상으로 지역 랜드 마크 녹색경관 조성 및 공기 댐 기반 조성 등을 위한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나무심기를 통한 바람길 조성사업’인 이 사업을 행안부의 중앙선도사업에 반영해 희망근로사업비 41억원을 투입할 수 있게 되면서 시 예산에서 투입될 400여명에 대한 인건비와 관련 재료비 등을 대폭 절감하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됐다. 또 조안면과 화도읍 금남리 일원의 마을가꾸기 사업과 연계한 ‘동네마당 조성사업’에도 역시 희망근로사업비인 국비 등으로 190명에 대한 인건비 등을 지출할 수 있어 시 예산을 상대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오는 7월부터는 ‘나무심기를 통한 바람길 조성사업’과 ‘동네마당 조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