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009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을 전개하고 각 읍면동지역 농업인상담소에서 오는 3월 20일까지 신청 받는다. 올해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은 광합성 및 유용미생물배양기 20개소, 팽연왕겨 40개소, 순환식수막시설 30개소로 총 3개사업 90개소, 총사업비는 5억이다. 사업신청대상자는 남양주 거주자로서 사업장이 관내에 있어야 하고(단 조안, 화도, 수동지역은 제외) 시설채소 재배규모 0.5ha이상, 영농경력이 3년 이상 이어야 하며, 친환경채소 생산에 적극적 참여할 의지가 있어야 한다. 또한 순환식 수막시설은 수막 규격하우스 보유농가로 상반기에 조기설치가 가능한 농가여야 한다.
남양주시 화도읍 주민들이 국지도 86호선인 와부읍 월문리에서 화도읍 금남리간의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8일 남양주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주민들이 주장하고 있는 국지도 86호선의 구간은 길이 13.5㎞의 왕복 2차선 도로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사고 위험이 크다. 또, 하루 평균 1만6천대가 이용하는 등 교통량이 포화상태인데다 주말과 휴일이면 나들이 차량들로 상습 정체 현상을 빚고 있는 구간이다. 특히, 주민들은 화도∼와부간 도로가 국토해양부의 국지도 2차 5개년계획(2006∼2010년)에 반영되지 않아 확장이 늦어지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우창 도의원과 김용완 화도발전협의회장 등이 오는 23일 도청을 방문, 김문수 지사에게 조기개설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는 이 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데 공사비 1천485억원과 보상비 1천65억원 등 모두2천55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토부는 2003년 이 도로의 대체 도로로 화도∼하남(21.5㎞)간 국도 45호선을 왕복 4차선으로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나, 감사원이 올 8월 개통 예정인 서울∼춘천간 고속도로와 노선중복에 따른 사업성 재검토를 요구하면서 경제성이 떨
남양주시가 사망자의 인감을 허위로 발급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관내 종합병원과 협조체계를 구축, 인감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사망자 유가족이 사망신고 전 대리발급을 통해 사망자의 인감증명서를 부정 발급 받아 친인척간의 재산분쟁 및 부정발급에 따른 수사의뢰가 종종 있어왔다. 시는 이에 관내 100병상 이상인 병원에 협조를 구해 사망자의 사망진단서를 발급과 민원총괄관에 사망사실을 통보해 주도록 했다. 민원총괄관은 사망사실을 병원으로부터 통보 받으면 사망자의 주소지별로 읍면동에 재 통보 해 인감발급 시 사망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한편 시 관계자는 “사망자통보 시스템으로 인해 사망자의 인감 허위발급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전공인 도시계획분야에서 지금까지 일하고 연구해 온 경험 등을 살려, 남양주시의 발전에 조금이 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남양주시 도시계획분야 정책자문관으로 위촉된 진영환(56) 박사가 겸손하게 밝힌 자신의 생각이다. 진 박사는 미국 코넬대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현재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도시계획분야의 권위자이다. 대통령 비서실 SOC기획단,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연구실장, 미국 워싱턴대학교 초청교수, 한국지역학회 제10대 회장, 국토연구원 도시혁신지원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국토해양부 중앙도시계획원원회 위원으로 할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경력으로는 국토계획, 수도권계획, 군장·대불·청주산업단지 개발계획과 개발제한구역 조정작업 연구총괄, 혁신도시, 기업도시, 살고싶은 마을 만들기 지원연구 총괄 등이 있다. 남양주시는 진 박사를 오는 2011년 1월22일까지 정책자문관으로 위촉한데 이어, 지역혁신협의회 위원으로도 위촉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 발표와 관련, 규제완화 범위에 실망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9월30일 중앙정부에서 발표한 규제완화 정책과 관련, 최근 주요 4대 수도권 규제 완화 성과를 분석했다. 이 결과, 각종 규제를 중첩으로 받고 있는 남양주시로서는 사실상 규제 완화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상수원 상류 공장입지는 종전 상수원 상류 유하거리 규제가 20㎞에서 7㎞ 이내로 축소됐다. 그러나, 폐수를 발생하지 않는 공장에 한해서 공공하수도로 유입 또는 처리하는 경우에만 해당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공장들은 주거지와 떨어져 있고 하수처리구역은 주거지 중심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폐수가 나오지 않는 공장까지 공공하수도로 유입해야된다는 것은 무리한 조건이라는 지적이다. 뿐만아니라, 환경부에서는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하면 된다고 하지만, 이는 처리장을 신설해야 되는데다 하수처리기본계획이 5년 마다 수립되고 건립비용도 많아 사실상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이같은 조건의 규제 완화는 ‘빗좋은 개살구’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또, 개발제한구역(G·B)의 경우, 종전 시 전체 G·B 면적보다 겨우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은행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임대 신청을 인터넷으로 받기 시작했다. 센터는 바쁜 영농철에 센터로 전화나 내방접수를 하지 않고서도 농기계 임대신청을 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 농기계은행 홈페이지를 개설, 운영에 들어 갔다. 농업기술센터 주화춘 팀장은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적기영농을 추진하기 위해 시작된 농업기계은행 운영이 홈페이지 개설로 바쁜 농민들의 시간까지 아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예약절차는 남양주시 농업기계임대 홈페이지(http://nyj.ambank.kr)에서 회원가입(로그인)을 한 후 사용하고자 하는 농기계 사진을 클릭해 예약일을 선택하면 임대예약이 완료된다. 또, 임대기간은 1인 3일이며 차기 신청자가 없을시 연장이 가능하다. 한편, 남양주시농업기계은행은 개별 농가가 경제적 부담이 커 구입하지 못하는 중·대형 농기계 및 특수작업기 등 다양한 기종을 구비해 이를 활용하려는 지역 농업인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또한 임대 비용도 저렴해, 관리기 50,000원, 트랙터(38) 100,000원, 이양기 50,000원의 사용료만 내면 지역 농업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2008년도에는 600농가가 이용
남양주시는 가운택지개발지구내에 건설된 ‘가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주)태영엔텍에 민간위탁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대한주택공사에서 건설해 3월말 남양주시로 기부체납 되는 가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시설유지 및 관리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업체를 최종 선정해 지난 13일 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주)태영엔택은 운영개시일로 부터 5년동안 년간 약 5억 여원씩 위탁관리비를 집행하기로 했다. 이번 ‘가운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민간위탁 용역’ 참가등록 업체는 (주)태영엔텍 등 7개 업체가 등록했으며 용역의 수행능력 및 향후 사업수행계획을 평가했다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평가결과 1위 업체는 (주)태영엔텍 으로 업체의 용역수행실적, 연구개발 및 투자실적, 신용도 등 운영관리 수행계획에 대한 계획의 적정성과 사업수행방법에 대해 평가해 전체적으로 평가위원들의 양호한 점수를 얻었다. 현재 시운전 중에 있는 ‘가운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다음달 1일부터 시운전팀과 합동근무를 실시해 인계·인수과정을 거쳐 4월1일부터 정상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는 또, 주민의 혐오시설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자 시설을 지하화 하고 수질분석 결과 공개 및 시설견학, 악취발생원 차
남양주시가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호평동에 건립중인 체육문화센터의 명칭을 공모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문화와 체육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이름으로서, 부르기 쉽고 친근감 있는 명칭을 공모한다. 남양주 시민이나 시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다운받거나 시청 민원실, 지식정보도서관 등에서 신청서를 교부받아 시 체육청소년과 또는 교부처에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3월 말에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당선작 최우수작1명, 우수작 2명에게는 상금이 주어진다. 140억원을 들여 호평동 640번지 일대 연면적 5,883㎡의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공사중인 이 센터는 오는 8월말 준공 후 10월께 개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수동면 내방리 몽골문화촌내 공연장에서 몽골민속예술공연을 상설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몽골 현지 방문 오디션을 통해 어용바트(29·피리) 단장을 포함 사회, 통역, 악기연주, 가수, 기예 등 예능인 총 20명을 선발해 오는 27일 입국한 뒤 다음달 3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개월간 상시 및 특별 공연을 하게된다. 327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매일 2회 공연하며 어른 2천 원, 군인·청소년은 1천 원의 관람료를 받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몽골민속예술단 공연은 시가 지난 98년도에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우호교류를 시작한 후 2000년 남양주시 수동면에 몽골문화촌을 조성하고 매년 ‘몽골민속예술공연단’을 초청 운영해 왔으며 몽골문화촌과 함께 양도시간 문화교류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